[곽승연(꽉군) - 인포그래픽 프레젠테이션]"기획,구성,프레젠테이션까지 한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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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승연(꽉군) - 인포그래픽 프레젠테이션]"기획,구성,프레젠테이션까지 한권으로"

by 다재다능르코 2014.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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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승연(꽉군) - 인포그래픽 프레젠테이션]"기획,구성,프레젠테이션까지 한권으로"

 

 

 

59번째 도서리뷰 ★

"프레젠테이션과 인포그래픽,

그 매력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

 

 

대학시절에 한번 꽂히기 시작해서 굉장히 관심이 많아진 프레젠테이션

PPT를 만드는 작업 자체를 참으로 좋아하고 ,

게다가 최근 정말 여기저기서 보면서 꼭 한번 배우고 싶었던 인포그래픽

어느날 발견한 이 책은 두가지를 동시에 다루고 있었다. 그래서 이책이 더욱 꽂혀서 읽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정말 많은 생각과 관심을 가지게 해준 책이라서 참으로 마음에 든다.

 

 

 

목차에서부터 보면 알수 있는데 인포그래픽은 이거다 이렇게 하기보다

'-' 하나하나 차근차근 다룬다.

 

 

 

인포그래픽을 시작할때 필요한 두 가지 라고 다룬것에 대해서 많이 공감을 했다.

종이에 적는 것으로 시작해야한 것과

찾아보는 것.

 

사람들은 흔히 프레젠테이션을 한다고 하면 PPT(파워포인트)부터 켜고 시작해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른다고 생각할 때가 많은데, 실제론 콘티를 짜고 작업을 시작하는게 작업시간을 줄일 수 있다.

글로라도 콘티를 짜는 부분은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

그리고 찾아보는 것.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을 수록 정리하는게 더 좋을 수 있구나 싶다.

 

 

특히 나에게 가장 필요한 인포그래픽이 무엇인지도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책은 안내한다.

그냥 무작정 만들어 보는게 아니라 필요에 의해서 필요한 부분을 도전할 수 있도록 생각할 수 있게 한다.

 

 

 

하나하나 장면들을 통해서 인포그래픽을 다룬다.

여러가지 구성요소들을 GOOD & NOT GOOD or OLD or STRANGE 를 한눈에

보게 하여서 하나하나 볼 수 있게 해준다.

 

 

사실 보면서 많이 느낀 것은 구분하여서 보지 않았다면

나도 내가 좋아하는 색과 구성이라는 생각에서 괜찮다라는 생각을 많이 할 수 있을텐데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작게 피드백도 다 적혀있어서 배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모르고 봤다면, 이정도면 괜찮지 않나를 조금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었다.

 

 

 

게다가 책 구석구석 실제 자료들을 볼 수 있는 사이트들 정보가 수록되어있어서,

기본기를 익히고 싶은 분들에게도 좋은 책이다.

 

 

게다가 나와있는 것만을 내가 보는 게 아니고 직접 이러한 사례들을 찾아서

기록하거나 프린트하여 책자체가 하나의 스크랩북이 될 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실제로 만들어 볼 수있는 자료들을 상세하게 제공한다.

 

 

 

 

인포그래픽에 들어가기 앞서서 방법들을 제시하고 ,

 

 

또한 그냥 인포그래픽을 이렇게 해야한다가 아니라, 스스로 주제를 정해볼 수 있게하고

 

 

플래너의 예시도 들어주고 ,

 

 

실제 실 사례도 제공함으로 인하여 사람들이 보다 쉽게 인포그래픽 프레젠테이션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책의 총체적인 것을 정리해서 배운 것을 정리할 수 있도록 까지 정리가 되어있다.

이론이라고 한다면 이론이지만, 실사례로 쓸 수 있는 재료들도 가득하고 게다가 사용해 볼 수 있는 소스가 있는

자료 사이트들도 정리가 되어있어서 인포그래픽이 알고 싶은 분들에게는 좋은 실용서이다 ^^

 

추천합니다 :-)

 

홧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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