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권하는 보험설계사: 다재다능르코의 꿈꾸는 상자



사실 처음에 우리는 다 어두운 밤에 밝지않은 전구같았다고 생각했어.

무엇을 해야할지 또 이걸 할 수 있을지 매일 한숨만 쉬면서 이야기를 주고 받았으니까.

각자의 자리를 지키고 삶을 살아가면서도 우리는 어떤 밝은 미래에 대해서는 

주고 받지 못했어. 누구나 다 불투명한 그 미래를 즐겁게 이야기하기엔 

우리가 어른이라고 생각했으니까.






모이면 얼굴이 아니라, 핸드폰만 보느라 많은 시간을 빼앗겼고, 

서로가 그냥 아는 사람이겠거니 하면서 지냈던 것 같아. 


그러다보니 우리가 정작 서로에 대해서 모르는 게 있었지.




나는 어떤 사람이고 

너는 어떤 사람인지

우리는 무엇을 하고 싶은건지

나는 어떤 걸 하고싶고

너는 어떤 걸 하고싶은지


꿈을 물어본 적이 없더라.






문득, 

생각이 난건 우리가 꼭 무언가 될 필요는 없고, 

시작한 것으로 직업을 가질 필요가 없고

혼자 하기 힘든 걸 같이 하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어.




어두운 밤의 전구가 아니라, 

적어도 이쁜 카페에 전구정도가 되어도 우리가 서로를 빛날수 있게 해준다면

우리는 우리가 사는 이 공간에서 충분히 제 역할을 하지 않을까? 





어린 시절, 

어른들앞에서 항상 이야기를 하고, 노래를 부르고, 재롱을 부렸던 그 시절이 생각나니

문득 노래가 부르고 싶었지

버스킹은 무조건 가수같을 필요는 없잖아. 


"우리의 첫번째,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지"





밤에 모여서 연습하면서,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면 어떨까를 

많이 고민하고 또 고민했던 것 같아.


근데 부르고나니 괜시리 기분이 좋아졌어.

버스킹을 해냈다 ?

아니, 엄청 큰 꿈이라고 생각했는데 -

시도하니 이렇게 되는구나라는 생각과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의 응원이 힘이 나서 -





우리의 꿈은 현재 진행중입니다.

당신의 꿈은 어떤가요?

 






함께 꿈을 쓰고 이루어가보지 않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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