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권하는 보험설계사: 다재다능르코의 꿈꾸는 상자


ⓐ 책소개

논어, 많은 사람들이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고 한번쯤은 읽어봐야할 인문고전으로서 많이 꼽는 책이지만 사실 한번쯤 읽어보기도 만만치 않을 정도로 어렵게 느끼거나 너무나 당연한 소리에 고개를 저을지도 모른다. 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논어'를 가장 추천하고 싶은 책이나 자신의 가치관의 기본이 되는 책으로 말을 하지만 읽는 사람 모두에게 논어가 도움이 된다고는 말할 수 없다. 허나 이 책을 본다면 과연 논어의 어떤 부분이 사람들에게 적용이 되고 나는 어떻게 적용해야할지 힌트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삶을 이루고 있는 일, 가정, 대인관계, 자아 등 모든 부분이 더이상 떨어질 곳 없이 나락으로 떨어진 홍 팀장이 공 부장이 권해준 논어를 어떻게 적용하고 활용하는지를 다루었다. 논어를 접하고 느낀 부분을 솔직하게 말하는 홍 팀장에게 공 부장이 전해준 논어를 느끼는 방법을 알아가다보면 왜 한번쯤은 논어를 읽어야하는지 수긍이 간다. 특히나 홍 팀장과 같은 위치, 상황에 있는 초보 리더들에게는 이 책은 리더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부분을 말한다. 작가는 자신이 논어의 깊은 지혜를 다 담을 수는 없다고 말하고 있다. 다만 이 책을 통해서 논어를 만나게하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작가가 독자들에게 바라는대로 논어가 궁금해지고 논어를 알게되는 책, 어떻게 인문고전이 삶에 적용이되는지를 담은 책이다.





ⓑ 책과 나 연결하기

변화, 사람, 말, 마음 4가지 파트로 나누어진 이 책의 목차만 보아도 궁금한 내용들이 많았다. 사실 서양철학이나 동양철학에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니나 아무래도 혼자서 깊게 파고든다는 게 쉽지많은 않은 내용이기에 생각보다 스스로에게 일일히 적용한다는 게 어려웠는데, 홍 팀장과 공 부장의 대화를 보면서 꽤 많은 아이디어를 얻었다. 그리고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지 메모하면서 볼 수 있었다. 특히 "변화"파트에서는 스스로에 대해서 많이 돌아볼 수 있었다. 그간 놓쳤던 부분들 혹은 알면서도 묵인하고 넘어갔던 부분들을 느껴볼 수 있었다.   누가 어떤 말을 했냐가 아니라 어떤 '내면의 성찰'에서 그런 말이 나왔느냐를 아는 것이 그게 중요하다라는 부분은 그간 자기계발서에 대해서 생각했던 부분과 비슷해서 공감이 많이 되었다. 자기계발서에서 '이렇게 하는게 좋다', '저렇게 하는게 좋다'라는 방법적인 측면보다는 왜 그 사람이 그 방법을 하게 되었고, 어떤 과정을 겪어서 그런 생각들을 하게 되었는지 그의 생활적인 습관을 잘 봐야한다는 점이였다. 깊게 봐야만 보이는 내면의 성찰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왔는데 그 부분이 비슷했다. 




그리고 인문고전을 읽어야하는 이유를 다시금 새겨볼 수 있었다. 왜 논어를 읽으면 좋은지, 어떻게 읽는 건지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 또한 나도 여기저기 속한 곳에서 '리더'를 맡고 있는 곳이 있기에 반성도 해보게 되었다. 나는 리더로서 충분히 노력하고 있는지 부족한 것은 없는지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다. 논어의 문장들은 어떻게 보면 '밥은 쌀로 짓는다'처럼 당연한 문장들이 많지만 그 내용을 얼마나 깊게 받아들이고 생각할 건지에 따라서 완전히 다르게 활용됨을 느꼈다. 또한 당연한 내용같지만 일상에서 놓치면 쉽게 놓치게 되는 내용이 많아서 일상을 당연시 여겼던 부분들을 다시금 생각하게되었다. 그냥 논어의 내용이 이런 뜻이다라고 이야기 하지 않고, 또한 읽으면서 궁금해할만한 내용들을 홍 팀장을 통해서 알게한다.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서 논어에 가까워지도록 하는 역할을 책이 충분히 하고 있다. 또한 그릇을 키우는 말이라는 코너를 통해서 대화에 나왔던 논어의 문장을 원문과 함께 알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직장인이라면 한번쯤 겪을 수도 있는 억울한 상황에서 그저 당하기보다는 자신을 객관화하고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나갈지를 고민하는 홍 팀장의 모습에서 배움의 자세와 극복의 자세를 배울 수 있다. 삶을 살다보면  익숙해진 일상때문에 봐야할 것, 들어야 할 것, 믿어야 할 것을 헷갈려하는 경우가 있다. 무엇이 우선인지 놓치기 마련이다. 그래서 우리는 논어를 읽어야하는지도 모른다. 그간 우리의 삶에서 다양하게 쌓여온 시간들에 담겨진 일상에 익숙해지지 않고 객관적으로 생각하고 더욱 접근하기위해서, 그래서 우리는 고전을 읽어야 하나보다. 이 책은 그런 마음을 더욱 견고하게 해주었다.





ⓒ 책을 권해요
논어가 좋은 책이라고는 들었지만, 쉽게 다가갈 수 없었던 분들이라면 특히 직장인들이라면 금새 몰입해서 볼 수  있는 책입니다. 또한 리더를 꿈꾸거나 어느새 리더자리에 있게된 초보 리더들이라면 꼭 읽기를 권합니다.

ⓓ 실천할 것/ 아이디어
- 노트정리하기 


"독서는 삶의 가장 바닥에서 나를 바꾸고 또 바꾸어준 가장 특별한 시간이다"

다재다능르코 읽고 배우고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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