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권하는 보험설계사: 다재다능르코의 꿈꾸는 상자

소통하며 책을 읽어야 독서가 즐거워진다! 독서의 재미를 느끼고 싶다면? 




제목부터 - 우왓! 이러면서 책을 보게되다.

독서를 좋아하는 1인으로서 사실은 이책은 꼭 읽어보고 싶었다. 책이라는 것이 읽으면 읽을수록 더욱 읽고 싶고, 정말 열일 다 제치고 독서만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혹은 독서를 통해서 이익창출만 된다면 24시간 책만 읽고 싶은 1인이기도 하다. 시간이 지날수록 독서는 점차 매력을 더해가고 있기에 제목에서 말하는 50가지를 다 가지고 싶어서 행복한 느낌으로 책을 폈다. 독서모임을 하고 있는데, 160여명의 회원분들이 각자 읽는 스타일을 보면 참 다르구나 싶었는데, 이 책은 들어가는 부분부터 또다른 책의 부분을 이야기해서 흥미로웠다. '책읽기는 시끄러운 작업이여야한다'. 저자는 철학자로서 이미 나를 성장시키는 독서법이라는 책을 냈고, 그 이후 5년간 지론도 변함이 없었지만 그간 변화가 일어난 부분들을 쓰게 되어 이전책의 개정판이라고 이야기를 했다. 그러면서 유대인의 독서법 중 하나인 '하브루타'를 꺼냈다. 조용한 곳에서 읽는 것이 대부분 맞다라고 생각한 통념과는 달리 생소하지만, 요즘 한창 유행하는 것이기에 또한 독서모임을 통해서 생각을 나누는 부분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에 - 공감을 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독서는 '필요한 과제물'이 아니라, 행복한 소통의 도구이다.

독서의 장점과 필요성을 몇마디 말로 뿐아니라 수많은 책들이 강조하고 있는 이 시대에 살고 있지만, 사실 독서란 꼬마아이들이 먹기 싫어하는 파나 당근 등과 같은 반찬투정처럼 어른이 되어도 변함없이 필요성과는 다르게 행동하게 되어지곤 한다. 누군가는 독서를 굉장히 좋아하고 자주 하고 싶어하고 또한 독서의 힘을 안다. 허나 누군가에게 독서는 사실상 싫어하는 야채를 먹어야하는 상황처럼 좋다라는 것은 들어서 알아도 사실상 쉽게 읽히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저자는 혼자 먹기만 하는 독서가 아니라 저자와 주변 사람들과 소통하며 행복하게 책읽기를 권한다. 조용히 골방에서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사고를 열고 행동을 하며 책을 능동적으로 읽으라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보통 가진 책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고 ~ 책의 재미를 느껴보기를 권한다. 나 또한 독서는 필수라고 딱 꼬집기엔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게 말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에게 책을 권하고 싶어해서 많이 이야기를 하곤한다. 또한 내 삶에서 많은 부분들이 책을 통해서 소통이 되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소통의 도구라는 부분도 많이 공감했다. 내가 삶에 있어서 후회하지 않는 습관이고 또한 이 습관을 통해서 얻은 것이 너무나도 많기에 나도 독서의 재미를 꼭 사람들이 느끼길 바라보게 되었다.



책에 대한 사람들의 고정관념, 그리고 마음열기

이 책은 사실은 제목처럼 독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할 내용이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독서를 어렵게 느껴졌던 분들이라면 한번은 보면 조금은 독서에 대한 무거움이 내려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많은 책을 읽어야만 달라진다라는 생각, 독서는 무조건적으로 좋다라고 생각하는 생각들, 그리고 독서를 하지 않으면 실패한 인생이다라는 명제들이 알게모르게 사람들 사이에 깔리기도 한다. 허나 실제로 동화책 작가들 중에는 책 읽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작가도 있고, 또한 독서광이긴 했지만 실제로는 자신들이 알게된 것을 악용하며 독재에 쓰기도 했던 히틀러와 스탈린도 있다. 그렇기에 사람들에게 더욱 이런 부분들에 대한 고정관념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중에 하나이다. 즉 독서는 제대로 된 독서가 이루어져야하는 것이고 많이 읽는 것이 아니라 인생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하고 또한 독서는 성공하는 인생으로 가는 하나의 수단이지 필수적요소는 아니다. 독서에 관해 사람들이 말하는 상식들과는 달리 벌어질 수 있는 상황들을 보여주면서 더욱 생각하게 한다. 또한 책을 읽기위해 글을 쓰는 부분들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고 보여준다. 어떤 부분들은 철학자로서 저자의 생각들이 드러나기에 살짝은 다른 의견들을 생각할 수는 있지만 그래도 대부분은 책을 읽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고민했을 부분들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수동적 - 식스센스같은 독서를 내려놓고, 소통하고 능동적인 독서하기
영화<식스센스>에서 말하는 유령의 가장 큰 특징은 주인공 아이의 입에서 나온다. 
유령들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본다.
이 짧은 대사에 영화의 내용을 함축한다. 유령임에도 자기 자신을 살아있는 사람인 것으로 착각한 채 보고 싶은 것들만 보고 사태를 믿고 싶은대로 해석해버린 것이다. 마치 이전에 이야기한 것처럼 책을 읽으면서 얻은 내용들을 히틀러나 스탈린처럼 쓰고 싶은대에만 쓰는 경우가 생긴다. 독서는 양식과 같아서 자신이 읽는 내용들을 자신의 생각으로만 받아들이면 '편식'이 되어버리고 오히려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모습과 행동에 '합리화'를 하는데 책의 내용을 사용하는 경우들이 흔하게 생겨버리기에 소통하는 독서, 능동적으로 하는 독서의 부분들이 필요하다. 자신이 원하는 내용만 찾아읽고 내생각으로만 하는 독서말고 그 이상을 갖추고 그 이상을 알아가는 독서를 하기를 말한다. 세상을 , 사람을 더 넓게 소통하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독서를 오히려 자신의 세상을 바라보는 데 쓰다보니 오히려 편협하게 되어서 생각을 바꾸게 된다. 어떤 기사에서 이런 글을 본적이 있다. 책의 진짜 가치는 '독자'를 통해서 달라진다고, 사실 읽혀주는 사람들이 자신의 글을 더욱 아름답게 봐주어 참 즐거운 경험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좋은 글을 썼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글쓴이 아니라 읽는 사람들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더욱 소통하고 능동적인 독서를 하면 좋다는 부분들을 느낄 수 있었다.

독서법에는 정답은 없다. 하지만 다양한 사람들의 독서법은 나의 독서를 성장시킨다. 그리고 달라진다. 또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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