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저 도허티 - 슈퍼잼스토리]"잼하나로 세상을 흔드는 청년 창업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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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저 도허티 - 슈퍼잼스토리]"잼하나로 세상을 흔드는 청년 창업자세"

by 다재다능르코 2014.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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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코희동이의 CHOICE★

이책을 권합니다. 0078.

(1000권 리뷰 도전합니다)

 

"잼 하나로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수 있다"




슈퍼잼스토리는 워낙 많이 홍보되기도 했고, 어린나이에 많은 돈을 벌게 되었다라는 

사실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익숙하기도 했다. 허나 정말 놀라웠던 점은

저자의 어린나이보다 멋진 생각이였던것 같다. 잼하나로 세상에 뛰어든 청년의 이야기

그 스토리 만으로도 나는 책을 펼수밖에 없었다

보라색의 표지가 마치 잼같이 느껴지며 더더욱 책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책의 차례만 보아도, 지금 현재 나에게도 많은 부분들을 배우고 

업그레이드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이 되었다



"주변 사람들" 충고대로 살지 않았기 때문에 도전할 있었다라고 

말하는 그의 말은 많은 공감대가 생각이 났다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일인데도 누군가가 어떻게 볼까봐라는 생각때문에 고민하고 멈추곤 하는데

스스로와 '소통'하질 않으며 자신을 믿지 못한다라는 점때문에 

창업을 하지 못한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어린시절부터 작은 재주들로 큰돈은 아니여도 용돈을 꾸준히 벌어왔고

감각을 살려서 26살에는

"핸드메이드 팔찌 / 골프공아트 / 상담사 / 블로거" 다양한 분야를 통해서 

창업아닌 창업으로 부가적 수익을 가지고 가고 있어서 충분히 공감할 있었다.

만약 내가 다른 사람들이 먼저 하고 있기에, 적지 않은 나이의 창업을 어렵다고만 생각했다면 

과연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작으나마의 나만의 사업은 나에게 감각을 만들어주었고

넓은 대인관계를 이해하는 능력을 키우게 해주었고 무엇보다 나에 대한 확신을 만들어주었다

프레이저의 말처럼, 창업이란 나를 발전시키는 하나의 도구가 되어주었고

그것은 또다른 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창업을 위해서 자신의 진짜 주인이 되라고 말하는 것을 보았는데 

처음에는 창업과 자신을 연결시키지 못했는데

'한번 시도해볼까?' 라는 순수한 도전 정신을 통해서 일을 해야 창업을 해도 롱런할 있다라는 점에서 

굉장히 많은 공감을 하였다. 진정한 사업가는 자신의 사업 구상이 성공할 때까지 

끊임없이 노력하는 과정에서 만족감을 느낀다고 한다. 수많은 사람들은 돈을 위해 창업을 하고 

그로인해 어려워진다. 창업은 마치 사람들이 꿈을 위해 도전하듯 삶의 발전을 위해 하나의 택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의 밑에서 일하고 싶지않다면? '창업' 지지한다



슈퍼잼의 처음 시작부터를 알려주고 있어서, 서서히 구축하고 단번에 도약하는 단계를 거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인상적이였던 점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판매했던 잼의 반응을 물으러 

다시 고객의 집을 방문했다라는 것이였다. 실제 시간설계를 할때 쓰는 3단계 ( Plan - Do - See ) 적용하여

판매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피드백하고 그이상의 부분을 다시 계획을 세우고

행하기를 반복하는 방법으로 점점더 업그레이드를 시켜나가는 것을보고 정말 많은 부분들을 배울 있었다

잼만을 생각하며 연구하고 계속 다른 방법들을 통하여 기존의 '' 이미지를 바꾼 저자 프레이저.


혼자한 것이 아니라고 주변의 도움도 의견도 필요하다고 분명하게 이야기한다



다른 사람들에게나 누구에게나 쉬운 아이템 '잼' 


그 잼이 가진 스토리 

그리고 그 스토리가 가진 감동, 


지금 이 블로그의 글을 읽는 당신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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