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혁아빠 이상화 - 하루나이독서]"사교육없이 국제중 보낸 육아독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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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혁아빠 이상화 - 하루나이독서]"사교육없이 국제중 보낸 육아독서법"

by 다재다능르코 2014.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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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코희동이의 CHOICE★

이책을 권합니다. 0077.

(1000권 리뷰 도전합니다)

 

"책으로 꿈을 만들고,

책으로 꿈을 이루고,

책으로 꿈을 완성한다"




사실  처음부터 제목을 보면서, 독서 교육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독서지도사로서 

책의 내용이 너무나도 궁금했기에 책을 펼쳐야겠다라고 생각했다

아이의 꿈을 이루어주기위해서 책읽기를 한다니

그만큼 매력적일 없다고 생각을 했다



지은이의 책을 추천해주는 글이 서두에 나오는데, 평범한 아빠 / 사실은 육아의 ''자와도 거리가 아빠의 이야기라며 추천해주고, 지극히 평범하여 누구나 있는 교육을 이야기한다고 해서 , 진짜 경험담이겠구나 라는 생각이 미치니 재혁아빠라는 지은이가 궁금해졌다.




독서에 대해서 알리고독서 습관을 만들고 그리고 공부와 자녀교육그리고 결국 영어공부까지 어쩌면 부모님이 걱정하는 아이의 교육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책이겠다라는 생각도 들었다




저자는 작은 부분부터 정말 부족했던 모습들까지 이야기에 담으면서 아이의 육아가 쉽지는 않았다고 이야기한다생생하게 전해지는마치 옆집 아저씨가 이야기해주듯 하나하나 솔직한 모습들이 오히려 더욱 많이 와닿아서 인지마음이 전해지는 듯한 느낌으로 책을 읽어갈  있었다




책에서 이야기하는 점은 '다독'보다 '독서를 통한 변화' 이야기한다.

책의 권수는 습관을 만들기위해서 많은 책을 읽도록 주고,  읽도록 도와주는 것이였다

사람들은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을 보고.. 

나도 많이 읽어야하는 시간이 없다  / 책을 별로 안좋아한다 / 좋아하는 책이 한정적이라서 별로다

이렇게 - 많은 핑계들을 든다

하지만 한권을 읽어도 열한배의 효과를 얻을 있다면서 이야기를 해준다

한권의 책이라도 수만가지를 배울 있다. 정말 많이 - 그것은 나도 정말 공감하는 내용이다.

어떤 책은 한권 읽으면 아무것도 안남는 느낌이 들지만

한권의 책이 정말 모든 것을 가져오기도 한다. 수많은 아이디어를 -

저자분은 책을 단순히 책으로 남긴 것이 아니고 아이의 경험으로 남겨주려고 노력했다

책을 소통의 도구로 사용한 멋진 생각을 정말 멋지다고 느끼며 배웠다.



책을 읽으면서 생각하는 것은, 부모가 책을 좋아하지 않으면

아이에게 습관을 남겨줄 없다라는 생각을 많이 있으나, 재혁아빠님이 남겨주신 것은 이거다.

내가 하지 못한다고 내가 교육해줘야할 사람들에게 전할수 없다라는 것은 아니라는

환경을 갖춘사람만이 있다라는 것도 아니라는

교육에 워낙 관심을 가졌던 나에게 제일 많이 남은 점은 바로

100% 준비되었다라는 것은 없고, 다른 방법을 통하면, 분명히 이룰 있는 방법이 있다라는 것과 

마음과 의지의 차이라는 점이다. 아이의 독서습관 아니라 청춘이든 어른이든 어떤 습관이든 만들 있을 같다고 자신감이 생겼다. 책을 읽으면서 '대전' 사는데 아는 지명들이 나와서 더욱 반가운 책이였다 ^.^*

 

책이 어렵다고 느낀다면 ?

책을 우리아이에게는 습관을 주고 싶다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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