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독서]케빈 알로카 - 유튜브 컬처│유튜브는 왜 항상 이기는가? 다재다능르코의 "5분 독서" 북칼럼 케빈 알로카 / 유튜브 컬처 / 스타리치북스 유튜브가 사람들을 끌어들이는놀라운 전략과 장치 지금 5분 독서하세요 ! 2018. 9. 16. [5분 독서]정보영 - 목소리로 어필하라│스피치 3주 완성 프로젝트 다재다능르코의 "5분 독서" 북칼럼 정보영 / 목소리로 어필하라 / 한국경제신문 아파트가 없는 사람은 많다차가 없는 사람도 많다그러나 목소리는 누구나 갖고 있다. 최고의 매력 자본 '목소리' 지금 5분 독서하세요 ! 2018. 9. 14. [1분 독서]케빈 알로카 - 유튜브 컬처│유튜브는 왜 항상 이기는가? 케빈 알로카 / 유튜브 컬처 / 스타리치북스 유튜브 트렌드 매니저가 밝히는유튜브 바이럴 마케팅의 비밀! 2분짜리 비디오가 어떻게 세상을 바꾸고 하나의 트렌드가 되는가 ! 지금 1분 독서하세요 ! 동물원에서 인터넷의 역사가 시작되다 그 모든 골치 아프고 번거로운 일을 거쳐야 하는데도온라인 비디오 공유 네트워크는 생겨났다.이것은 사람들이 휴대와 검색이 가능하며언제든 연결될 수 있는 비디오 솔루션을 원하다는 것을 입증했다. 누구나 비디오를 업로드하고 볼 수 있는 곳이있다면 어떨까?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유튜브의 역사는지극히 단순한 의문에서 출발했다.유튜브는 단 1년 만에 매월 3천만 명이 찾는사이트로 성장했고, 2006년 말에는 매일 1억 개의 비디오가시청됐으며, 인터넷 비디오 시청의 58퍼센트가 유튜브에서.. 2018. 9. 14. 오바라 가즈히로 - 놀 줄 아는 그들의 반격│꾸준한 딴짓으로 기회를 만드는 시대가 오다 ⓐ 책소개찰스 다윈은 "살아남은 생물은 가장 힘이 센 것도, 가장 높은 지성을 가진 것도 아니다. 다만 가장 변화에 잘 적응했을 뿐이다"라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 사람의 경우 사회와 기술이 진화해도 신체는 거의 변하지 않았지만, 움직이는 모티베이션의 형태가 가히 혁명적으로 바뀌었다. 분명 바뀌었음에도 보이지 않아서 언어화 되지 못한 모티베이션에 관한 내용을 현 시점에 맞춰서 기록한 책이다. 이전 세대와 현 세대를 비교하고, 현 세대가 어떻게 모티베이션을 일으키고 일과 마주하며 살아가는 지를 알려주고 앞으로 세상을 보면서 각자의 개개인은 어떻게 라이프스타일을 가져야할지 고민하게 하는 책이다. 꾸준한 딴짓이 기회가 되는 요즘, 어떻게 시간이 바뀌어갈지 궁금하다면 읽어보라. ⓑ 책과 나 연결하기 마른 세대와 .. 2018. 9. 9. 에릭 바커 - 세상에서 가장 발칙한 성공법칙│나만의 방식으로 기회를 만든 사람들 ⓐ 책소개누구나 성공을 꿈꾼다. 그러기 위해서 필요하다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자라왔다. "규칙을 잘 지켜야 해, 착하게 굴어야 해". 과연 진짜로 성공을 가져오는 것은 무엇일까. 단순한 물질적인 성공이 아니라 '삶'의 성공말이다. 일이건 사생활이건, 원하는 분야에서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이 되는 태도와 행동은 무엇일까? 많은 자기계발서, 경영서 들이 성공에 요구되는 자격과 전술에 대하여 말해왔지만, 과연 이 방법들은 진짜로 효과가 있는 것일까? 우리가 원하는 목적지까지 나아가는 데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배워야 한다. 이 책은 성공적인 삶의 비결을 찾아 양쪽의 이야기를 우리에게 던져주면서 나만의 방법을 찾아가라고 이야기를 한다. 나만의 별난 짓, 내가 애써 없애려 하는 습관, 학교.. 2018. 9. 9. 벨 훅스 -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명료하고 쉽게 읽히는 페미니즘(feminism) 입문서 ⓐ 책소개누군가가 책을 써주길 바랬는데, 아무도 써주지 않아서 결국 스스로가 쓰게 되었다는 미국의 대표적 페미니스트이자 사회운동가 벨 훅스가 쓴 "친절한 페미니즘 입문서", 어쩌면 한창 미투운동이 진행되고 페미니즘에 대하여 이전보다는 더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하고 있는 바에 따라서 내용이 진부한 사람도 있을거고 누군가는 페미니즘을 이해할 수 없기에 이런 책이 나오지 않기를 바랄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페미니즘은 인권에 대한 문제이고, 우리의 생각을 틀을 깨는 운동이라고 생각한다. 시대가 변하면 그 시대에 따라 상식이 변화한다. 상식이란 "정답"이 아니라, 당시 사회의 트랜드일 뿐이니까. 사회의 꼰대로 남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페미니즘 분야의 고전으로 불리우는 이 책, 첫 출간후 20년간 여전.. 2018. 9. 9. 이전 1 ··· 4 5 6 7 8 9 10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