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독서]이금주 - 잘나가는 매장의 탄생│끊임없이 잘되는 매장경영의 비밀 다재다능르코의 "5분 독서" 북칼럼 이금주 / 잘나가는 매장의 탄생 / 한국경제신문 월 매출 5배 폭증 매장경영 코칭, 잘나가는 매장경영, 매장 시스템을 말하다 지금 5분 독서하세요 ! 2018. 11. 11. [#르코의 영업노트.41] 고객님과 맛집을 가는 보험설계사 고객님이 상담받고싶으시다고 연락이오셔서 점심을 함께 먹기로 했었습니다. 이왕이면 맛난 걸 먹으시면 좋으실 것 같아서 몇군데를 알려드리고 선택해달라고 해서 간 곳 ! 도착해서 흑수제비를 시켜서 같이 먹는데 마음에 들어하시더라구요♡ 그 모습에 행복했던 1인이네요^^♡ 이래서 자꾸 맛집리스트를 만드나봅니다. 이왕이면 좋은 장소에, 좋은 사람과 가면 그 모든 시간이 좋은 시간이니까요. 식사 후 카페까지 딱 괜찮은 곳들만 함께하다보니 일이라는 것도 잊고 자꾸 즐거운 시간만 보냈네요 ㅎㅎ 그냥 믿고 가입할거예요!!만 이야기하시는 고객님께 "설명을 꼭 들으셔야해요"를 시전하는 설계사네요. 꼭 전체적인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다 아시긴 어렵겠지만 그래도 들어두신 것과 아닌 건 차이가 있으니까요^.^♡ 고객님이 믿어주.. 2018. 11. 6. 장인성 - 마케터의 일│배달의 민족 마케터의 직업으로서의 마케터를 말하다 ⓐ 책소개마케터라는 단어는 많이 듣지만, 마케터가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능력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는 말하는 책이 드물다. 배달의 민족의 장인성 마케터는 마케터 ___의 일이라는 제목으로 이 책을 읽는 많은 사람들이 누구나 마케터가 될 수 있음과 자신의 경험을 담아서 직업으로서의 마케터를 쓸모있게 담아냈다. 꼭 마케터를 꿈꾸는 사람들 뿐 아니라 직업적 측면에서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내용이 담겼다. 일이라는 것이 단순한 일이 아니라, 마케터로서 해야할 일들에 대한 우선순위적으로 잘 표현되어 있다. 일상과 일사이에서 고민한 흔적이 담겨있어서 읽을수록 많은 부분을 배우게 되는 책이다. 책을 읽다보니 나의 생활의 일부도 마케터임을 알게 된다. ⓑ 책과 나 연결하기 책은 시작부터 첫인상이 좋았다. '저는.. 2018. 11. 5. [어벤져스쿨 X 드림플러스 강남] 이상혁 "논리와 설득을 뽑아내는 생각정리의 기술" 2018년 8월 13일,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이상혁 작가님의 "메모와 생각정리" 강의가 있었습니다.배우고 살자, 배워서 남주자 라는 마음으로 꼭 하나라도 강의를 찾아서 듣고는 하는데요. 8월에 들은 강의의 리뷰를 실시간으로 하지 못한 것은 실제로 실천하고 남겨보고 싶었습니다.그래서 조금 늦은 후기가 되었네요 ㅎㅎ 강의장에 도착하니 정말 많은 분들이 있더라구요 ^^ 시작 전부터 두근두근 했답니다.메모와 생각정리 수업은 꼭 한번 듣고 싶었거든요. 작가님의 직업은 "헤드헌터", 15년전부터 시작하신 일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업무상 서류, 정보를 모아야하는 순간들이 많았는데,온라인으로 리스트업을 했지만하나로 연결되지 않아서 를 시작하셨다고 해요. 무엇을 가지고 쓰느냐, 어디에 쓰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해주셨어요. 메.. 2018. 11. 3. 이노우에 히로유키 - 배움을 돈으로 바꾸는 기술│부를 끌어당기는 공부법 ⓐ 책소개제목을 보고 한번쯤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한 책이였다. 배운 내용을 꾸준히 나의 삶에 적용하기위해서 노력을 해오는 중이였고, 이로 성과를 내기도 했는데 뭔가 연결고리가 약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을 폈는데, 어쩌면 뻔한 자기계발서라고 생각한다면 그렇게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저자의 확신적인 말투가 부담스러울 수도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의 생각과 자세는 배워야한다고 느꼈다. 연간 100일의 세미나를 직접 참여하면서 현직 치과의사가 꾸준히 자신의 삶을 바꾸어갈 수 있던 방법으로 "배움"을 말한다. 우리는 공부는 학창시절에만 하는거라는 생각이 강하다. 또한 나를 성장하는 공부로 자격증이나 스펙을 흔하게 생각한다. 허나 그는 우리에게 다른 배움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 책과 나 연결하기요즘 들.. 2018. 10. 28. 네티즌 나인 - 일본 VS 옴진리교│일본 현대사의 전환점에 관한 기묘한 이야기 ⓐ 책소개옴진리교, 들었던 적이 있던 이름이라서 무슨 책이지 싶었다가 읽으면서 이전에 온라인 컨텐츠를 통해서 접해봤던 이야기임을 알 수 있었다. 일본에서 옴진리교 사건은 세대를 구분할 수 있는 사건이다. 지하철 사린 사건은 우리나라로 따지면 삼풍백화점 붕괴, 2002년 월드컵 4강진출 정도의 파급력을 가진 사건이였다. '사형'을 확정받고도 아직 진행하지 못한 이유는 적어도 이 사건에 한해서는 진실규명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일본 정부와 사법 당국, 그리고 일본 사회의 인식이 흔들림 없기 때문이다. 아무리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재판 그 자체에 많은 비용이 소요되더라도, 그리고 그 재판의 공정성을 위해서 이미 사형이 언도된 사형수들이 아무리 오랜 시간을 더 기다려야하더라도 해야할 일이 되어버렸다. 문득 4월 .. 2018. 10. 28. 이전 1 2 3 4 5 6 7 8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