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10기] 잘쓰고 싶다면, 많이 읽어야한다 - 동료들을 통해 배우다 한달 10기,한달 5기부터 10기까지꾸준한 습관을 위한좋은 환경설정으로 참여하고 있는데요. 매 기수마다 참여하면서 느끼는 건,나는 혼자가 아니라는 것과함께 올리시는 동료분들 덕에매일매일 동료분들수 만큼 동기부여를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좋은 글들을 또 만나면서,스스로 더 성장을 꿈꾸기도 합니다.그래서 매기수마다 어떤 분들이 올지-어떤 글들을 쓰시는 지 참 궁금하더라구요. 한달의 매 5일차는동료분들의 글을 봅니다.평상시에는 저의 글을 쓰느라 바쁘다가도이 날만큼은 동료분들의 글을 더 돌아봅니다.읽고도 댓글 남기기가 어려운 경우도 많아서,그래도 함께 동기부여를 주는 분들에게감사함을 오늘은 담아봅니다. 수련님은꾸준히 하기 힘들었던 글쓰기를이번에 한달로 시작하셨다는 말에응원이 절로 들더라구요.수련님 자신.. 2020. 11. 5. [한달 9기] 내가 만들고 싶은 한달프로그램 최근 내가 좋다고 느낀 것 중 하나가"걷기"였다. 매일 30일을 걸을 수 있다면 어떨까?하루 단 10-15분이라도산책을 나갈 수 있다면,우리는 많은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다. 점심시간저녁시간 나에게 주어진 시간들에서걸을 수 있다면삶에서 에너지도 돌고,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 한달 하루 15분 걷기 프로그램을만들어보고싶다. 매일 하루 15분 걷고, 걸으며 본 풍경을 인증해본다면? 어떨까? 2020. 9. 26. [한달 9기] 동료들에게 오늘도 배운다 한달 9기,어느새 5기, 6기, 7기, 8기, 9기5기수째 참여하면서 느낀 건 - 꾸준한 글쓰기란 정말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게다가, 매번 동료들을 보면서더욱 배우고 있습니다 :) 민아님은틱톡에 매일 콘텐츠로 올리고 계신대요.정말 많은 시간들이 걸릴텐데도, 꾸준히 올리시는 모습이정말 좋아보입니다.꾸준함의 힘을 배웁니다. 정우님은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글쓰기를 하십니다.달라지기위해 계획들을다시 수정하고 다시 잡아가고추후에 디테일한 계획까지그 모습을 보다보면 앞으로가참 기대됩니다. 정원님은일상에서 일어나는다양한 이야기들을쌓아가십니다.일상의 작고 소소한 행위에서도의미와 가치를 쌓아가십니다.관찰의 힘을 배웁니다. 경희님은블로그 체험단으로 단련된 시간,이제는 글쓰기를 도전하시는 모습-매일 읽고, 생각하고 나아가.. 2020. 9. 22. [한달 8기] 또 하나의 시간을 마무리하다 [한달]에 참여했던 이유는항상 갖고 싶었던 습관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가 정확한 이유일 것이다. 열정적이고 노력하는 사람들 사이에서에너지를 얻고 더 나아가고 싶어서 -시간이 쌓이면서 더 다양한 일을만들어가는 중이다. 꾸준했던 시간들이 또 다르게 돌아온다.나는 아직도 부족하지만,그래도 또 도전하고 또 노력하는 중이다. 멈추고 싶었던 순간,혹은하루종일 바빴던 순간에도나는 결국 다시 글을 썼고,다시 나를 돌아보고 기록했다. 함께해준 동료들과끝없는 부추김을 해준 리더님께감사함을 함께 전한다. 2020. 8. 30. [한달 8기] 한달쓰기 동료들을 찾아가다 [한달]에 참여할 때마다멋진 동료를 만납니다 매번 동료들은'동기부여'이고'관심'이고'변화'를 함께하는 멋진 사람들입니다.새로운 사람을 만나기도하고지난 기수 함께한 사람들을 만나기도 합니다. 어느새 5기부터 8기까지4기수를 참여하고 있는 한달!8기에는 다양한 주제의 글들을 쓰시는 분들이보여서 더 배우고 있답니다 :) 지용님은 글을 쓰기 시작한 이유가 참 따뜻했습니다.어머니가 글쓰기를 하는 걸 보면서응원하다가 글을 쓰시게되었다는 그마음이참 좋아보였습니다. 그래서인지지용님의 일상에는 공감의 마음들이가득합니다. 그래서 끄덕끄덕하며읽게됩니다. 경애님은여행기를 책처럼 올려주시고 계십니다.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을돌고 왔던 여행기를 올려주시는데,눈이 호강하는 사진들이 많아서재미나게 읽어보고있습니다.어떤 글을 쓸.. 2020. 8. 6. [한달 7기] 마지막 날 - 드디어 한달이 끝났다 [한달]에 참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한달은 제가 동기부여이자 환경설정이였습니다.꾸준함과 자극이 필요한 저에게한달만한 환경설정은 없었습니다. 지난 한 달은 당신을 어떻게 변화시켰나요?한달은 저에게 '매일'의 소중함과 '매일'의 브레이크가 되었습니다.나는 짧은 글 하나 남길 수 없는 시간을 보내는 것인가에 대한생각을 해볼 수 있게 했고, 이 시간들은 저에게 충분한 가치였습니다.30일이라는 시간동안 네이버, 티스토리, 브런치, SNS 등다양한 플랫폼을 통해서 스스로를 돌아보았고 -나날이 자신의 일상에 집중하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한 달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인가요?라이브를 통해서 동료들을 만나고, 동료들의 글을 보면서저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들이기억에 남습니다. 함께한 동료와 .. 2020. 7. 15. 이전 1 2 3 4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