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9기,
어느새 5기, 6기, 7기, 8기, 9기
5기수째 참여하면서 느낀 건 -
꾸준한 글쓰기란 정말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게다가, 매번 동료들을 보면서
더욱 배우고 있습니다 :)
민아님은
틱톡에 매일
콘텐츠로 올리고 계신대요.
정말 많은 시간들이 걸릴텐데도,
꾸준히 올리시는 모습이
정말 좋아보입니다.
꾸준함의 힘을 배웁니다.
정우님은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글쓰기를 하십니다.
달라지기위해 계획들을
다시 수정하고 다시 잡아가고
추후에 디테일한 계획까지
그 모습을 보다보면 앞으로가
참 기대됩니다.
정원님은
일상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쌓아가십니다.
일상의 작고 소소한 행위에서도
의미와 가치를 쌓아가십니다.
관찰의 힘을 배웁니다.
경희님은
블로그 체험단으로 단련된 시간,
이제는 글쓰기를 도전하시는 모습-
매일 읽고, 생각하고 나아가는
경험으로 확장되어갈
경희님의 글쓰기를 응원합니다.
수현님은
매일 하루를 일기로 담아내며
하루 중 아쉬운 점, 좋은 점,
감사한 점을 돌아보십니다.
짧은 일기를 보다보면
저도 일기를 쓰고 싶어진답니다.
남희님은
자신과 관련 이야기를
써내려가십니다.
성장하는 사람을 위해
선택한 '글쓰기',
솔직담백한 남희님의 글을
응원하게 됩니다.
희정님은
삶의 고민과 과거경험들을
자전적으로 다시 돌아보시면서
그 생각들을 담아내십니다.
자신이 삶에서 사랑하는 것들을
놓치지 않으려는 희정님을 응원합니다.
경애님은
매일매일 감사일기를 올리시는데요.
읽다보면 그렇지 나도 감사할 게 많은데
라면서 스스로 놓친 시간을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규성님은
짧지만 생각할 수 있는 글을
쓰시는데요.
특히 '계속 가져갈 것들'이라는
글이 기억에 남습니다.
무언가 항상 변화해야한다는 생각에
놓치고 있던 것을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정님은
한 걸음 한 걸음
글쓰기를 실행하고 계십니다.
정말 차근차근 이어가시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말과 다른 글의 매력을 알고,
글쓰기를 선택하신 나정님,
응원합니다.
미영님은
끄적끄적, 사부작사부작하며
지인들과 한달을 해내고 계십니다.
자신의 직업에 대해,
자신의 일상에 대해,
와닿는대로 기록하는
그 꾸준함을 응원합니다.
은순님은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고자,
글쓰기에 기도를 담는다고 하셨습니다.
참 멋진 생각이지 않나요?
글쓰기를 위해 삶에서
시간을 내기로 마음먹은 일을
응원합니다!
현정님은
범표원두라는 브랜드를
운영하는 분이십니다.
가족과 사업,
그리고 아이까지
삶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차분히 기록하십니다.
삶을 놓치지 않는
그 안에서 글감을 뽑아내는
그 마음을 배웁니다.
혜자님은
글 속에 '혜자님'을 담아내고
계시더라구요.
책모임, 오일풀링,
마을 브랜딩, 힐링여행 등
스스로를 이루는 것들을
하나하나 담아내십니다.
따뜻한 그 마음이 참 좋습니다.
혜지님은
여행기를 가득 써주고 계십니다.
마치 내가 여행을 간듯
세세한 여행기는
재미가 있습니다 :)
보는 재미가 넘치는
혜지님의 브런치, 감사합니다.
희연님은
100일보다 작으니까,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며-
작심삼일을 넘기셨습니다.
새로운 습관으로 글쓰기를
하기로 마음먹으신 그 모습
응원합니다.
연아님은
나다움을 찾는 프로젝트들을
기록하고 계십니다.
읽다보면 나는 어떤가? 하며
자꾸 나를 돌아보게 합니다.
직접 써보고 생각한 내용들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휘승님은
삶을 다양한 각도로 보십니다.
시간을 화폐로 보아서 하루의 만족도를
돌아보시기도하고,
워런버핏을 따라 삶에 중요한 5가지를
다시 써보기도 합니다.
휘승님의 멋진 삶을 응원합니다.
선영님은
매일 6시 30분부터 기상하시며,
삶의 시간들을
기록하십니다.
어려운 평일 아침 루틴을
잘 이어가시는 모습에서
어려움을 이기는 마음을 배웁니다.
은지님은
책한권의 서평도 정말
깊이있게 나를 돌아보는 글을 쓰십니다.
와닿은 한 문장과-
나의 현재와 연결하여
반성도, 다짐도 이어가십니다.
삶을 관찰하는 은지님의
눈썰미를 배웁니다.
현진님은
머릿 속에 든 생각이
남겨지지 않으니 허공에 사라지는
느낌을 지워보기위해서
글쓰기를 선택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삶안에서의 생각을
담담히 담아내며 배워가십니다.
현진님을 응원합니다!
동민님은
하루동안 감정, 다짐, 생각,
그리고 좋아하는 것들을 쓰고 싶다고
하셨는데요.
짧은 일기들이긴 하지만,
나아가고자하는 모습이 느껴지는
동민님의 글쓰기를 응원합니다.
승철님은
일상속에서
만나는 책, 대화, 장소 등에서
느낀 감정을 돌아보십니다.
생각을 전달하고 싶어서
시작한 글쓰기를 응원합니다.
우제님은
매일 이쁜 사진과 함께
일기를 남기는 우제님,
하루에 있었던 일을
넘버링 하면서 돌아보십니다.
작은 에세이를 보는 듯한
우제님의 글을 응원합니다.
유선님은
동료의 추천으로 한달을
시작하셨다고 했습니다.
힘들었던 감정들을
다시 글로 쓰면서
내 안의 답을 찾으려고 하시는
그 마음을 보면서
나를 돌아봄을 배웁니다.
정민님은
매일매일 생각의 문장들을
쏟아내십니다.
자신의 생각과 마주한 글들이라
진중함이 묻어납니다.
정민님의 꾸준한 글쓰기를
응원합니다.
현정님은
자신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써내려가십니다.
친구와 있던 일,
몸이 아팠던 일,
하늘보고 친구를 떠올린 일
일상의 가치를 찾는 현정님의
글쓰기를 응원합니다.
희찬님은
개발, 운동, 여유시간의 독서 등을
기록해가고 계십니다.
실행을 넘어 글로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서 성장해 갈 희찬님을
응원합니다.
경숙님은
드라이플라워를 다루시는데요.
캔들을 더 잘 사용하는 법이나,
소재, 그리고 꽃시장 등
자신의 업무를 자연스레
담아내십니다.
경숙님의 글쓰기를 응원합니다.
어진님은
행복한 춤쟁이 어진님은
브런치를 통해서
꾸준한 콘텐츠를 발행합니다.
꿈에 대해서, 건강에 대해서,
직접 기획한 독서모임까지-
얼마나 많은 콘텐츠들이
생길까 궁금합니다.
연수님은
좋아하시는 시처럼,
글도 시를 쓰십니다.
읽어보면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지는데요.
앞으로도 시시한 일을 꾸준히
써가시길 응원합니다.
효은님은
문화산업에 대한,
그리고 미술관, 영화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와 관련된
생각을 담아내고 계신대요.
그림 또한 잘 그리셔서
참 멋지십니다.
기쁨님은
다양한 실천들을 글로 남기십니다.
여러 활동들과 관심사들이
드러나는 블로그,
그 안에서 사람들과 있었던
일상들을 담아내십니다.
기쁨님의 글쓰기 응원합니다!
한달쓰기를 참여할 때,
쉬운 일은 아니지만
한번은 꼭 동료들의 글을 둘러봅니다.
내가 내글을 쓸 때 뿐 아니라,
타인의 글을 잘 읽을 때에 -
진짜 공감을 하고 나아가는 거니까요.
동료들의 글을 다 살펴보니,
얼마나 멋진사람들이 세상에 많은지
새삼 또 느껴봅니다.
감사합니다.
'♪ 르코X기록의 힘 > ♩르코X경험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간랩 바나나프로젝트] 잊지못할 코어콘텐츠를 찾는 한달 (0) | 2020.12.06 |
---|---|
[한달 10기] 잘쓰고 싶다면, 많이 읽어야한다 - 동료들을 통해 배우다 (2) | 2020.11.05 |
[한달 9기] 내가 만들고 싶은 한달프로그램 (0) | 2020.09.26 |
[한달 8기] 또 하나의 시간을 마무리하다 (2) | 2020.08.30 |
대전에 가성비 좋은 악기연습실, 공간대여 문화공간 '어반스튜디오'가 있다? (0) | 2020.08.26 |
[N잡러_르코] TJB 생방송투데이에 출연하다 ! (2) | 2020.08.13 |
[한달 8기] 한달쓰기 동료들을 찾아가다 (14) | 2020.08.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