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도움되는 사람(알도사): 다재다능르코




안녕하세요 ! 

다재다능르코입니다. 


최근 자동차사고가 나셨던 고객님이

경찰서에서 '중과실'문제로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어서

운전자보험의 중요성을 다시 알게되었는데,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 많아서

이 부분은 많은 분들이

알고 있으셔야 할 것 같아서

정리해보았습니다.



사실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는 운전자는

누구나 의무적으로 자동차보험을 가입해야합니다.

가입하지 않으면 "벌금"이 나오죠.

몰지 않아도 마찬가지이니 ! 

꼭 알아두세요. 



자동차보험은 예기치 않은

사고에 운전자와 상대방의 피해를

보상해주기위한 든든한 울타리입니다.


하지만 12대 중과실 교통사고는

보험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처벌이 이루어지므로

꼭 알고계세요 !





12가지를 어떻게 다 기억해?

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운전하시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아실 수 있을만큼

상식적인 내용이랍니다.

2017년 12월에 11대 중과실에서 

12대 중과실로 개정이 되었는데요. 



12대 중과실


1. 신호위반

물론 신호를 위반하지 않으시는 경우가 많지만,

빨리가겠다고 하다가 신호위반으로 사고가 나면

처벌대상이 된다는 사실 꼭 생각해두세요.

단순한 카메라만 피해서 되는 게 아니랍니다.


2.중앙선 침범

도로교통법 제 13조 3항에서

운전자는 도로의 중앙 우측 부분을 통행해야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서로 반대 방향에서 충돌시에는

동일 방향에서의 접촉사고보다

큰 사고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주차된 차들이 많다보니, 피해서 가겠다고

중앙선을 넘는 경우가 간혹 발생하는데,

그때 사고가 나도 중앙선 침범이 되니

잊지마세요. 


3. 20km/h 초과한 과속

과속은 운전자가 의도치 않은 상태에서도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행하는 도로가 변경되었는데,

기존의 속도감이 바뀌지 않거나

바뀐 도로의 최고속도를 인지 못하면

자신도 모르게 과속을 합니다


그러니 제한속도에 맞추어

주행하는 습관을 가지시는게 좋습니다.


4.앞지르기 방법 위반

앞차를 추월할 때 정해진 법이 있다는 사실,

알고계신가요?

다른 차를 앞지를 때는 좌측으로

앞지르기를 하셔야합니다.

혹여 우측으로 앞지르기를 하다가

사고난다면? 이것도 중과실에 해당됩니다.


게다가 앞지르기는 

점선 차선에서만 가능하고,

교차로와 터널 안, 다리 위와

도로의 구부러진 곳,

비탈길의 고갯마루 부근과

가파른 비탈길의 내리막 등에서는

금지가 되어있으니 유의하세요.


5.철길 건널목 통과 방법 위반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니지만,

철길 건널목에서는

일시 정지 후 안전여부를 확인하고

통과해야합니다.

차단기가 내려져 있거나

차단기가 내려지려는 경우에는

절대 건널목으로 들어가서는 안됩니다.



6.횡단보도 사고

모든 운전자는 보행자를 보호할 의무가

있는데요. 특히나 횡단보도에서는

보행자우선이죠.


가끔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가는

분들이 계신대, 그곳에 자전거 전용 횡단보도가

아니라면 차 대 차 사고 됩니다.

보행자가 아니게 되는 것이죠.

그때 사고가 나면, 자전거 운전자에게도

과실이 생긴다는 사실 ! 


횡단보도에서는 꼭 자전거를 내려서

끌고 가세요 ! 


7.무면허 운전


8.음주 운전

도로교통법에서는 

술취한 상태에서는

자동차 등 또는 자전거 운전을

할 수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무면허와 음주운전은

자동차보험에서도 

전부를 해주지 않습니다.

개인 책임이 커지니

절대 조심하셔야합니다

자동차 소유주는

타인에게 빌려줄 때도

조심해야합니다.



9.보도 침범

보행자의 보도와

자동차의 차도는 다르죠?


다만, 도로가 아니라

주차를 위해서 진입할 때 보도쪽으로

가는 경우가 많죠.

그때는 특히나 조심하셔야합니다.



10. 승객 추락 방지 의무 위반

모든 운전자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니지만,

택시나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에서는

해당됩니다.

승하차시 필수로 필요합니다.


11.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운전 의무 위반

어린이보호구역은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구간인데요.


이 구간에서는 30km/h이하로 주행하도록 되어있는데요.

이 구간에서는 걸리면, 벌점과 벌금도 2배라는 사실

그러니 운전자를 위해서도

어린이를 위해서도 안전에 유의하셔야해요.



12.화물 고정 조치 위반

2017년 12월에 추가된 항목이

바로 12번째 항목인데요.

"모든 차의 운전자는

운전 중 실은 화물이

떨어지지 아니하도록

덮개를 씌우거나 묶는 등

확실하게 고정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해야한다"라는 것입니다.


적재물 안전조치 불량으로 인한

교통사고로도 사망자, 부상자까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12가지 외에 중과실이

또 생겼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많은 사람이 쉽게

위반중인데, 중과실에

해당되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떤 것인지 한번 알아보죠.



지시위반이라는게 무엇이냐 ! 


예를 들어서

도로를 보시면,

좌회전, 직진, 우회전 표시가 있습니다.

좌회전 금지표시가 있는 직진차선으로 가다가,

앞에서 차선변경하시다가 좌회전 차량이랑

사고가 난다면?


현장에서 보험처리로만

끝나면 상관없지만

경찰이 현장에 와서

경찰서에 사고접수 될 경우

중과실에 대한 처발을 받게 되는 것이죠.


다만, 직진금지/좌회전금지/우회전금지

도로 표시가 없을 경우에는

중과실 사고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지시위반이 아니라는 것이죠.


운전하다보면,

흔히 우회전 차선에서 신호대기를 하고있으면

뒤에서 빵빵거릴 때가 있죠.

대부분 이럴경우 운전자들의 관행처럼

비상깜빡이를 켜고 횡단보도로

비켜주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정지선을 넘다가 다른 차와 사고가 나면

신호위반에, 중과실 사고가 되고,

보험처리시에도 본인 과실이

훨씬 많습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였다라고 해도

그것은 개인의 사유이지,

법적인 사유가 되지 않기에

주의 하셔야합니다.




두번째는 더 많은 경우인데요.

바로 실선구간 차선변경입니다.

도로에 보시면 점선이 있고, 실선이 있는데요.


실선구간에서 사고가 나면

원칙적으로는 차선변경을 해서는 안되는 곳이기에

중과실 사고에 적용이 됩니다.


현장에서 보험처리만 되면 좋겠지만,

경찰이 오게되면 중과실이 된다는 사실

꼭 기억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동차 사고가 나시면,

당황스러우시겠지만-

사진을 가까이에서도 찍고

전체적인 상황이 보이게

차선이 보이게 찍어두셔야

정확한 보상처리 됩니다.


사고가 안나시면 좋겠지만,

운전을 해보시다보면 두가지 다

흔하게 발생하는 부분이기에

참고하시라고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12대 중과실은 많이 알려져 있지만,

방금 알려드린 두가지는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고

아는 사람들이 거의 없습니다.

3개월 전에 추석연휴 직전

교통사고조사 담당팀에게 공문으로만

내려갔기 때문이죠.

하지만 실제로 이미

처벌로 진행된 경우가 판례로 있습니다.




위에 설명했던 중과실로 인한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사람을 다치게 하면,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보험가입이나

피해자와의 합의 여부와

상관없이

형사처벌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현재 실선은 사실

운전현실과는 거리가 멉니다.

그러나, 법이 시행된 만큼

운전자들 자체가 조심해야합니다.

최근 또 그런 사항들도

발생하고 있다고 하니

꼭 알고 계시길 바랍니다.

(실제로 가해자가 된 고객이

실선사고로 현재 

형사합의가 진행중입니다)


그럼 "벌금"과 "교통사고합의금"은

오로지 운전자 개인의 몫인가?

이때 필요한 게 운전자를 위한

운전자보험입니다.


자동차보험과 운전자보험은 다른 것입니다.

벌점은 어떻게 할 수 없지만,

운전자가 운전자 보험에 가입된 경우

벌금, 형사합의금, 변호사 선임 비용 등에서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이 바로 위험으로부터

나를 보호하는 용도라는 것이

여기서 알 수 있죠.


가입한 특약에 따라 예상치 못했던,

운전자 중과실의 형사적 책임 비용까지도

보장해줍니다.

물론, 음주/무면허/도주사고는

운전자보험에서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보험은 가입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잘 가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와 미래를 위해 

잘 준비되어있는지 

꼭 확인해보세요.

보험에 궁금하신 

사항이 있다면 

연락주세요.

언제든지 상담을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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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의 중부지역 차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강사인협회의 

명강사초청세미나가 있었는데요. 

이번 행사에서 사회자를 맡게되어서 부지런히 서울에 다녀왔답니다. 

협회활동을 통해 다양한 강사님을 알게된 시간이였는데 

1교시부터 3교시까지 모든 시간이 

정말 처음부터 물흐르듯 연결되어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행복한 시간이였답니다.

차문화/스피치/스트레스까지 마음이 열리고 

마음을 채우고 마음을 관리하는 부분까지 

다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함께 하신 분들이 서로 명함도 주고 받으면서 네트워킹도 할 수 있었네요.

때마침 필요했던 내용들만 배우게 되어서 

열심히 필기하고 중간중간 MC이자 사회자로 참여하고 

좋은 강사님들과 새로운 인연이 되었네요. 

배우고 나누고 채워지는 시간이 쌓여가는 요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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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한 건 미취학아동때부터- 

부모님이 책습관이 있으신건 아니였지만 책을 자꾸 좋아하게 되었어요. 

꾸준히 그저 혼자 읽는 것을 좋아하다가 뭔가 아쉬워서 서평을 쓰는 블로거가 되었죠. 

420편을 넘게 서평을 써가고 있네요.


이후에 우연한 계기로 독서모임을 3년째 운영하고, 

브런치에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저자초청행사를 기획하여 진행해왔는데 - 

"독서법"강의 요청까지 받게되었네요. 

부족하지만 듣는 분들이 책을 한번더 생각하고 좋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봅니다.


책은 저에게 항상 기회와 성장을 주는 특별한 친구입니다. 

방황하다가도 다시 책을 손에 들고, 

그 덕분에 이만큼 성장하고 변해왔습니다. 

인생이 변하기도 하고 

책으로 누군가를 만나기도 하고 - 

책이 더 좋아지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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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년이지만, 개척신공으로 

사람들을 놀래킬줄 아는 신입사원친구와 - 

더 오래 같이 일하기위한 방법을 

구축하기위한 회의를 시작했습니다. 

회사에서 개인브랜딩과 고객관리, ship을 강의하는 

제가 가진 노하우를 하나하나 같이 나누었습니다. 

신입사원친구도 고민하고 있던 부분이라서 같이 한번 해보기로 했네요.


쉽지않을 때가 많지만 그래도 시간소득에서 

우리가 원하는 시간과 필요한 소득을 가지면서도 

나를 위한 성장투자를 할 수 있는 직업으로 

둘다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하기에 

일의 철학을 세워가는 중이라 더 이야기가 되나봅니다.


아직은 시작이지만 자주자주 대화나누면서

어떻게 실천해볼지를 떠올려봅니다. 

우리팀은 다른 팀과 달리 유난히 서로를 잘 챙기는 팀으로 유명합니다. 

영업실적을 위해 뛰지만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나아갑니다. 

그래서 다른 팀들도 신기하게 보기도 하시고, 

우리팀을 만나본 분들은 분위기가 참 좋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26살 아무것도 모르던 저도 5년을 다니고있는가봅니다. 

더 열심히 뛰어야겠습니다.


P.S 힘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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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진행중이거나 

창업을 준비하고자 하는 대학생친구들을 만나서 

강의를 할 기회를 받아서 강의를 하게되었습니다.

워크샵을 통해서 스스로를 더 생각하고 

창업에 필요한 리더십을 전해주고자 한 시간이였는데, 

저를 그간 좋게봐주어온 지인 덕에 기회를 얻었네요. 

주변에 멋진 청년창업가분들에게도 조언을 얻어서 

열심히 준비했는데요.


대학생친구들 단 한명도 졸지도 않고 

조교선생님도 정말 열심히하는 학생들 모습에 

감동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아직 서먹서먹했던 친구들이 팀빌딩으로 친해지고 

서로를 더 알아가기도 하고 메모까지하면서 

열심히 강의를 듣는 모습이 참 좋아보였네요. 


담당팀의 팀장님도 강의를 들으시더니 

다음에 다른 사업팀에 와서도 해달라고 요청을 해주셨답니다.

기회마다 도전하자라는 마음으로 끊임없이 노력중입니다. 

다양한 일을 끊임없이 해오면서 배우고, 

생긴 노하우들을 아낌없이 나누고 전하고나니 왠지 뿌듯하더라구요.

앞으로 더 가능성을 가지고 도전해 갈 학생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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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당일에 연락와서 시간이 있냐고 요

청이 와서 급하게 만나게 된 직장인분, 

당일 연락했던 내용들이 저도 왠지 고민이 많아 보이셔서 

바로 만나게 되었네요. 

자신이 나이도 있는데 자꾸 고민이 늘어나는 것들이 

고민이 된다고 하셔서 상담을 해드렸네요.


인생에 있어서 틀린 점은 없으니 걱정마시라고 

먼저 말씀드렸고 고민을 쭉 들어보았습니다. 

누군가에게 해야할 말을 하지 못하는 내성적인 부분때문에 

스스로 손해보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부분이 

최근 가장 고민된다고 하셔서 다시 재정립을 해드리고 

실천할 수 있는 부분을 잡아드렸네요.


급하게 요청했는데도, 상담해주어서 고맙다고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오히려 제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했는데 말이죠 ^.^ 

다음에 실천하시고 나서 다시 뵙기로 했네요. 

삶은 한번에 뿅- 은 아닐지 몰라도 

점진적으로 조금씩 변하는 건 분명한 것 같습니다.

 행복한 삶을 권하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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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 2019

[그랜드마스터클래스 2019] 후기는 한줄로 한다면, 

"앞뒤로 빼곡히 적은 13장의 종이와 심이 다 닳은 펜"

이렇게 표현해봅니다.


정말 시간가는 줄 몰랐고 늦게 끝난다고도 인지를 못했습니다.

이걸 내가 다 듣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참 행복해지는 시간이였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극한직업"의 명대사로 표현하자면,

지금까지 이런 강연은 없었다, 이것은 강연인가? 힐링인가?

라고 할 수 있겠네요 ㅎㅎ 




보이는 것만으로도 참 힐링이 되는 건물이였네요. 

사실 경희대학교 자체를 처음오다보니 헤메이기도 했네요.

그래도 어떻게든 !! 도착 !!



1층 로비에는 다채로운 부스들이 많았어요.

행사이다보니 의료부스나 안내데스크도 있었지만, 

이번 행사를 후원하는 업체들의 핫팩이나 비타민음료 등을 간단한 

이벤트와 함께 나눠주었구요 ! 

가지고 있는 책을 다른 책으로 가져갈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더라구요.

책을 좀 들고갈 걸 그랬나봐요 ㅎㅎ



GMC 2019의 동행자로 !

르코를 선택해주신 아름다운 아름쌤 ㅠㅠ

이 리뷰를 통해서 다시한번더 감사함을 전해봅니다.

이 멋진 행사에 저와 함께 와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애정합니다



듣지 못한 1파트는 

반도네오니스트인 "고상지님"이였습니다.

재작년에 문화행사를 기획하면서 처음 알게된 반도네온 !

우리나라에 몇 없는 반도네오니스트 중 

가장 유명한 분이 고상지님인건 알고 있었는데,

강의는 놓쳤지만 이렇게 실물을 뵐 수 있었다는 것도 

행복이겠죠?



이번 그랜드마스터클래스 2019의 전체 테마는 "공동의 미래"였습니다.

어쩌면 글로벌시대임에도 불구하고 

브렉시티 및 파시즘이 일어나 각자도생을 하며,

서로를 보며 눈치보는 상황에서 공동의 미래를 생각해볼 수 있다는 점이

참 의미있는 시도이지 않았나 생각했습니다. 



2파트 

이름을 엄청 들어보았던 "김용택"시인,

자연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라는 주제로 

객석을 들었다 놨다하며 강의를 하시더라구요.


사실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공부"에 관한 마스터님의 정의였습니다.

고치고 바꾸어 달라지기 위해 하는 것이고, 

고민하고 생각하는 것이며,

사람이 되는 것 그것도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라는 내용이

참 와닿더라구요.




김용택 마스터님은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았던 이전에는 "공부"를 안해도

지장안해도 삶에 지장이 없었다고 하시면서,

농부들에게 삶이 공부였기 때문이다라고 해주셨습니다.

배운 것을 꼭 써먹었던, 자연이 말하는 것을 알아들었던 그 시절과 


120세까지 살아야함에도

지금은 공부한 걸 써먹가는 커녕 또 공부만 하고

공부를 많이 했지만 "꾀꼬리"를 사진으로 봐도 모르는 걸 안타까워하셨습니다.


마스터님의 시와 강의가 자연스럽게 어울어지면서

사람들에게 많은 교훈을 주셨습니다.


마스터님의 어머니의 가르침을 많이 나누어주셨는데요.

어려운 말을 참 쉽게 가르쳐주셨다면서 이야기를 나눠주셨습니다.

1.사람이 그러면 못써

2.싸워야 큰다 (잘못 드러남 → 고치고 낮춤 →달라짐)

3.남의 일 같지 않다

라는 어머니의 평상시 말씀을 알려주시면서 많이 배우시지 않아도

항상 좋은 사람이 되도록 사셨던 어머니의 배움을 나누어주시면서

마무리에 이런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저렇게 살려고 하지말고 알아서 나름대로 사세요. 그러면 자기 자신이 됩니다"

가까이서 뵈니, 더욱 마음이 갔던

김용택 마스터님의 강의를 다시금 새겨봅니다.



3파트는 

듣는 이로 하여금 울컥울컥하게 했던 "손경이"마스터님

'인품'이 권력이 되는 세상은 올 것인가?


사람들마다 다르게 가진 "관점", 


예시로 최근의 미투와 연관지어서

사람들에게 

만약 남성이 나무라면? 여성은? 이라는 질문에

여성도 나무라고 할 수 있는 관점을 가지길 바란다고 하시면서,

같은 나무보단 또 다른 나무라고 생각하여 

차별이 아닌 차이를 인정하는 분들이 되시길 바란다고 당부해주셨습니다.


우리가 그동안 어떤 교육을 받아왔는지,

관점을 보여주시면서, 

균형&자기결정권을 가진 교육이 현재 필요함을 말해주셨습니다.

한번쯤은 우리가 돌아볼 필요가 있고,

우리에게 노력이 필요한 상황임을 인지하게 해주셨습니다.




한번에 되지 않지만, 하지만 나아가길 -

언젠가 분명 '인품'이 권력이 되는 세상이 올거라고 믿으며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셨답니다.




4파트는 

보는 것만으로도 차분해지는 "최재천"마스터님이셨습니다.

<인간과 자연은 공존할 수 있는가>라는 주제였는데, 

시작부터 "인간과 자연은 공존하고 있죠"라고 하셔서 빵 터졌는데,

차분히 이야기를 듣다보니 굉장히 진지하게 생각을 더 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의 환경사건과 요즘의 환경사건을 비교해주시면서,

인간의 잘못임을 알고있음에도 언론에 의해 잘 전달되지 않는다면서,

도대체 인간은 왜 태어나서 지구에 엄청난 피해를 주는지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들을 수록 나는 과연 잘 지키고 있을까라는 반성이 절로 되었답니다.


"본능이 아닌 것은 철저하게 연구하고 배워서 실천에 옮겨야합니다" 라며

이야기를 해주신 마스터님의 마음이 참 와닿더라구요.

어떻게하면 자연을 더 지킬 수 있을지 개인의 삶에서부터 실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마음 먹어봅니다.



지금보다 나은 것을 "후대"에 물려주어야한다며

함께 살아가자는 이야기를 참 따뜻하게 나누어주셨답니다.




5파트 

등장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을 웅성하게 했던 

<여덟 단어>의 박웅현 마스터님, 

<부모와 자녀는 친구가 될 수 있나>라는 주제를 

알려주신다고 했는데, 나는 스스로 친구라고 느낄 수도 있는데,

저의 딸이 와서 강의해야만 이게 진짜이지 않을까 싶으셨다며

다른 이야기들을 해주셨습니다.


전반적인 대인관계에 관한 부분이였는데요. 

"관심을 갖는 기술"을 가져야함을 강조해주셨습니다.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은 다른 것이므로

"역지사지"를 잘 갖추어야 친구가 될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마스터님의 말씀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문장은


"내 세계의 가장 중요한 부품이 타인이다"라는 문장이였는데요.

사람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우연히 현장에서 만난 분들과 

간식타임을 -

사실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모르고 왔다가,

사람이 몰리지 않는 틈을 타서 이렇게

간식을 후다닥 먹어보았답니다 :) 

서로서로 나뉘어서 사니 금새 샀네요 ! 


그랜드마스터클래스에 처음가시는 분들이라면,

꼭 준비하셔야할 것이 간단한 요기거리가 될 것을 

준비하시거나 그게 어렵다면

각 강연 끝나기 5분전에 나가서 미리 사시는 걸 권장드려요..ㅎㅎ

사람이 엄청 많아서 줄서다가 쉬는 시간이 다 지나가더라구요.





6파트는 <영혼이 떨리는 삶을 살고 있는가>라는 주제로

우리를 떨리게 했던 박재희 마스터님이셨습니다.


영혼의 떨림 vs 공동의 가치

라는 주제를 던져주셔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공동의 가치라고 해도 잘못되면 폭력이 될 수 있음을 

역사적으로 생각하게 해주셨습니다.


다름과 다름을 공존하는 세상,

각자의 색을 인정해주는,

"따로 또 같이"정신이 필요함을 이야기해주셨습니다.




게다가 우리가 더이상 떨리지 않는 이유로

"비교/타인의 평가/동원되는 삶/물질적 욕망/인구 과밀/전쟁"을

알려주시면서


영혼이 떨리는 삶을 위해서는 

1) 일상의 혁명     2)관계의 혁명    3)흥의 혁명

위의 3가지가 잘 이루어져야한다고 가르쳐주셨습니다.


고전의 이야기와 예시, 가르침을 통해서

우리가 생각해볼 수 있는 부분을 하나하나 잡아주셨답니다.







7번째 마스터,

이론임에도 지루함보다는 생각을 더하게 해주었던

정여울 마스터님


의식과 무의식, 

우리에게 필요한 내용들을 하나하나 짚어주시고

써주시면서 강의해주셨는데요.

진짜 한문장 한문장이 와닿았답니다.



요즘 미디어가 강화되면서,

개인은 상태가 안 좋은데, 사회엔 좋은 모습만 보여주려고 한다며

사회화된 자아와 개인화된 자아의 공존이 이루어져야

마음의 건강이 된다고 이야기를 해주셨답니다.

마음의 그림자와 대면했을 때 우리에게 좋은 점은 무엇인지,

하나하나 듣다보니 스스로 자기보기하기에 참 좋더라구요.


우리안에는 내면의 트라우마도 있지만,

현자도 있다면서 내안에 답이 있음을 짚어주셨답니다. 

나를 알기 위해 매일 읽기와 쓰기를 하라고 권해주시더라구요.

이제부턴 더 열심히 실천을 해봐야겠습니다 !




8번째 마스터는 "제레미 리프킨"이였습니다.

실시간으로 통역되는 글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한 강의였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큰 불평등이 진행되는 요즘, 

기후변화는 지구상의 모든 물 순환에 영향을 주고 있다며,

이는 우리 모두의 문제임을 분명하게 알려주었습니다.

우리는 지구의 물과 대기가 없이는 살 수가 없기 때문이죠.


현재 지구는 6번째 멸종위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말하며,

우리는 20만년도 채 되지 않았는데도 벌써 멸종이 온거더라구요.

그 기간이 70-80년 이내 50%이상 멸종할거라고 예측하더라구요.

마지막 멸종이 6500만년전의 일인 걸 생각하면,

위기성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인지만 하고 금새 일상생활로 돌아가곤 하는데

현재의 우리는 변곡점 "매우 중요한 시기"를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강조해주었습니다.


전세계가 함께 10-20년안에 같이 해결해야함을 강조했습니다.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새로운 기술, 새로운 에너지로

우리는 다가오는 위기를 준비해야함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삶에 진짜 이야기가 되어야 할 우선순위는 무엇인가를 

새롭게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9번째 마지막 마스터,

많은 사람들이 기다려온 이어령 마스터님이셨습니다.

4년째 그랜드마스터클래스를 와주셨는데,

올해가 마지막일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해주시더라구요.

최근 건강이 안좋으시단 소식은 들었는데, 

여기서 또 이렇게 이야기를 들으니 슬프더라구요.

조금이라도 더 회복하셔서 내년에 또 볼 수 있길 바라봅니다.



이어령 선생님께서는

3가지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의 개념을 잡아주셨습니다.

오늘 우리 이시간 , 같은 장소 = 이것이 "우리"가 되는 것이라고,

여기 오지 않았다면, 어딘가에 있었을 것인데

내 인생이 여기에 왔기에 바뀌는 것이고,

우리가 되면 세계는 바뀔 것이라고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진짜 "우리"는

제대로 평등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정"으로 맺어진 그것이 진짜 공동체임을 알려주셨습니다.


갈등과 대립의 시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말은 

"서(恕)와 관용(tolerance)"라고 해주셨는데요.


끊임없이 침략당했어도 오래 살아남은 우리 민족의 이야기를

들려주시면서, 우리에게 '영웅'이 없어도 여기까지

살 수 있었던 이유는 

우리의 조상들이 남의 피눈물을 흘리지 않게 했기에

오늘날 우리가 있었다고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우리가 없다면, 미래가 없다라며 

우리는 갑도 아니고 을도 아니라고, 

물이냐 불이냐가 아니라 "솥"처럼 아름다운

갈등과 대비를 막는 자가 되자고 당부해주셨습니다.

하나로 만드는 사람이 "미래"가 있다고 말이죠.


우리는 미래를 모르지만,

약속하면 미래를 만들 수 있고 기획할 수 있다고 해주셨답니다.

 더 새기고 살아야겠습니다.



강연이 끝나고 보니,

저는 13장을 앞뒤로 빼곡히 기록했더라구요.

아직도 생생한 가르침들이 저를 맴도는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시간이 맞아서 ^^

꼭 가보고 싶네요 !




돌아오는 길 기차안에서,

아름쌤이 챙겨주신 걸 보면서

더욱 행복한 하루임을 보았답니다.


저를 생각해서 선물해주신 "코끼리"와

대전으로 돌아가는 길에 심심하지 말라고

10장을 넘게 뽑아준 문학자판기

그리고 커피와 스티커, 

비타민음료와 탐나던 발제자료까지

마음이 알차게 담긴 선물을 가지고 돌아오는 길,

참 행복했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인생에서 될 일은 된다고 하죠.

올해는 배움과 내실을 채우려고 노력중인데,

진짜 그렇게 항상 움직여지는 것 같네요 ^^

참 감사한 요즘 입니다 !






Comment +2

  • 아름 2019.02.12 00:23 신고

    다시한번 떠올리는 두근거리던 순삭의 시간~♡☆지영님과 함께여서 더욱 행복하고 또 행복했던 정말 잊지못할 2019첫추억~♡☆나의추억이 우리의 추억이 될수있음이 이렇게 멋지구나 또 배워갑니다~~♡♡♡고이 담아가서 두배로 추억할수있어 감사합니다^0^0^

ⓐ 책소개

심리학은 단순한 "독심술"이나 "정신이상"의 범주만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더 멀리보면 우리 삶의 정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만화로 되어있지만 왠만한 이론서보다 더 알차게 사람의 마음이 어떤 구조로 움직이는 지를 담았다. 세상 이해하기, 자신 이해하기, 타인 이해하기라는 큰 세파트에서 각 4가지 심리학적인 부분을 통하여 왜 마음이 내맘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가 있는지, 세상에 왜 이해가지 않는 내용들이나 오해가 생기는지, 타인과의 의사소통은 왜 이루어지지 않는 지 다양한 면에서 다루고 있다. 이 책 한권만 제대로 읽고 알아두어도 많은 생활적 부분에서 생각을 다르게 할 수 있지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사람이 어떻게 자신과 타인, 세상을 이해하며 사는지에 대한 궁금이 든다면 지금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 책과 나 연결하기

간혹 살다보면 '내가 왜 그랬지?','저 사람은 왜 그럴까?','세상이 왜 저러지?' 라는 질문이 떠오른다. 이 질문을 한번쯤은 마주했을 것이다. 이 책은 그 질문에 작은 힌트를 우리에게 전한다. 심리학은 단순히 상담이 필요한 사람에게만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다. 모든 것의 시작은 나를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어려울 수 있는 여러가지 이론을 만화와 함께 재미나게 담아서 읽기가 좋다. 몇번을 더 읽어봐야지 생각이 절로 든다. 내가 겪은 일상의 상황들에도 심리학의 이론적인 부분들이 담겨있는 것을 보면서 더 이해하게 되었다. 그동안 내가 놓쳐왔던 부분을 생각하게 되었다. 




사람은 어떻게 자신과 타인, 그리고 세상을 이해하며 살아갈까? 라는 질문에 답을 찾아갈 수 있는 내용이 가득하다. 같은 상황에서도 다른 생각, 다른 판단, 다른 행동을 내리는 이유는 무엇인지 알게 한다. 심리학은 단순히 마음을 다룬 학문이라기보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경험하는 모든 것을 다룬다는 사실을 알게한다. 심리학에 대한 개념을 잡고 싶은 사람이라면 특히나 이 책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사랑, 운동, 음악, 사회적 지위, 절망, 유머, 나와 너 등 보이기도 하고 보이지 않기도 하는 일련의 과정 속에 들어있는 심리학을 쏙쏙 알기 쉽게 우리에게 알려준다. 사람이 정보를 얻는 방법부터 처리하는 방법까지를 다 디테일하게 해주기에 왜 이론과 실전이 다른지를 제대로 느끼게 되었다.



모든 일은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는 이유,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자 하는 마케팅이 먹히기도 하고 먹히지 않기도 하는 그 모든 이유들을 조금씩 다른 방향에서 설명해준다. 글로만 설명을 보았다면 쉽게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을 하나하나 이론과 단어 설명, 그리고 만화라는 도구를 사용해서 와닿게 한다. 다양한 실험사례를 보면서 심리학이 학문화되기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이 있었을까라는 부분도 알게되었다. 만화라고 가볍지 않다. 오히려 내용만 본다면 학문에 가깝다. 하지만 술술 읽힌다. 어려운 내용을 쉽게 읽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지 않을까? 


ⓒ 책을 권해요
학습, 기억, 인지, 정서 등 사람에게 삶에 있어서는 안될 내용들 하지만 한번도 어떤 과정을 거치는 지 정확히 본적이 없다면 모두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사람이 어떻게 자신과 타인, 세상을 이해하는지 알고나면 여러가지 부분에서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심리학은 무엇인지 궁금하신 모든 분들에게 한번쯤 읽기를 권합니다



ⓓ 실천할 것/ 아이디어
  • 한번 더 읽으면서 "실제사례"를 나와 접목하여 보자
  • 어떻게 하면 동기부여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독서는
생각을 성장시키고
마음을 변화하게하여
인생을 바꾸어주는
터닝포인트다"

다재다능르코 읽고 배우고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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