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도움되는 사람(알도사): 다재다능르코




GMC 2019

[그랜드마스터클래스 2019] 후기는 한줄로 한다면, 

"앞뒤로 빼곡히 적은 13장의 종이와 심이 다 닳은 펜"

이렇게 표현해봅니다.


정말 시간가는 줄 몰랐고 늦게 끝난다고도 인지를 못했습니다.

이걸 내가 다 듣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참 행복해지는 시간이였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극한직업"의 명대사로 표현하자면,

지금까지 이런 강연은 없었다, 이것은 강연인가? 힐링인가?

라고 할 수 있겠네요 ㅎㅎ 




보이는 것만으로도 참 힐링이 되는 건물이였네요. 

사실 경희대학교 자체를 처음오다보니 헤메이기도 했네요.

그래도 어떻게든 !! 도착 !!



1층 로비에는 다채로운 부스들이 많았어요.

행사이다보니 의료부스나 안내데스크도 있었지만, 

이번 행사를 후원하는 업체들의 핫팩이나 비타민음료 등을 간단한 

이벤트와 함께 나눠주었구요 ! 

가지고 있는 책을 다른 책으로 가져갈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더라구요.

책을 좀 들고갈 걸 그랬나봐요 ㅎㅎ



GMC 2019의 동행자로 !

르코를 선택해주신 아름다운 아름쌤 ㅠㅠ

이 리뷰를 통해서 다시한번더 감사함을 전해봅니다.

이 멋진 행사에 저와 함께 와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애정합니다



듣지 못한 1파트는 

반도네오니스트인 "고상지님"이였습니다.

재작년에 문화행사를 기획하면서 처음 알게된 반도네온 !

우리나라에 몇 없는 반도네오니스트 중 

가장 유명한 분이 고상지님인건 알고 있었는데,

강의는 놓쳤지만 이렇게 실물을 뵐 수 있었다는 것도 

행복이겠죠?



이번 그랜드마스터클래스 2019의 전체 테마는 "공동의 미래"였습니다.

어쩌면 글로벌시대임에도 불구하고 

브렉시티 및 파시즘이 일어나 각자도생을 하며,

서로를 보며 눈치보는 상황에서 공동의 미래를 생각해볼 수 있다는 점이

참 의미있는 시도이지 않았나 생각했습니다. 



2파트 

이름을 엄청 들어보았던 "김용택"시인,

자연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라는 주제로 

객석을 들었다 놨다하며 강의를 하시더라구요.


사실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공부"에 관한 마스터님의 정의였습니다.

고치고 바꾸어 달라지기 위해 하는 것이고, 

고민하고 생각하는 것이며,

사람이 되는 것 그것도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라는 내용이

참 와닿더라구요.




김용택 마스터님은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았던 이전에는 "공부"를 안해도

지장안해도 삶에 지장이 없었다고 하시면서,

농부들에게 삶이 공부였기 때문이다라고 해주셨습니다.

배운 것을 꼭 써먹었던, 자연이 말하는 것을 알아들었던 그 시절과 


120세까지 살아야함에도

지금은 공부한 걸 써먹가는 커녕 또 공부만 하고

공부를 많이 했지만 "꾀꼬리"를 사진으로 봐도 모르는 걸 안타까워하셨습니다.


마스터님의 시와 강의가 자연스럽게 어울어지면서

사람들에게 많은 교훈을 주셨습니다.


마스터님의 어머니의 가르침을 많이 나누어주셨는데요.

어려운 말을 참 쉽게 가르쳐주셨다면서 이야기를 나눠주셨습니다.

1.사람이 그러면 못써

2.싸워야 큰다 (잘못 드러남 → 고치고 낮춤 →달라짐)

3.남의 일 같지 않다

라는 어머니의 평상시 말씀을 알려주시면서 많이 배우시지 않아도

항상 좋은 사람이 되도록 사셨던 어머니의 배움을 나누어주시면서

마무리에 이런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저렇게 살려고 하지말고 알아서 나름대로 사세요. 그러면 자기 자신이 됩니다"

가까이서 뵈니, 더욱 마음이 갔던

김용택 마스터님의 강의를 다시금 새겨봅니다.



3파트는 

듣는 이로 하여금 울컥울컥하게 했던 "손경이"마스터님

'인품'이 권력이 되는 세상은 올 것인가?


사람들마다 다르게 가진 "관점", 


예시로 최근의 미투와 연관지어서

사람들에게 

만약 남성이 나무라면? 여성은? 이라는 질문에

여성도 나무라고 할 수 있는 관점을 가지길 바란다고 하시면서,

같은 나무보단 또 다른 나무라고 생각하여 

차별이 아닌 차이를 인정하는 분들이 되시길 바란다고 당부해주셨습니다.


우리가 그동안 어떤 교육을 받아왔는지,

관점을 보여주시면서, 

균형&자기결정권을 가진 교육이 현재 필요함을 말해주셨습니다.

한번쯤은 우리가 돌아볼 필요가 있고,

우리에게 노력이 필요한 상황임을 인지하게 해주셨습니다.




한번에 되지 않지만, 하지만 나아가길 -

언젠가 분명 '인품'이 권력이 되는 세상이 올거라고 믿으며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셨답니다.




4파트는 

보는 것만으로도 차분해지는 "최재천"마스터님이셨습니다.

<인간과 자연은 공존할 수 있는가>라는 주제였는데, 

시작부터 "인간과 자연은 공존하고 있죠"라고 하셔서 빵 터졌는데,

차분히 이야기를 듣다보니 굉장히 진지하게 생각을 더 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의 환경사건과 요즘의 환경사건을 비교해주시면서,

인간의 잘못임을 알고있음에도 언론에 의해 잘 전달되지 않는다면서,

도대체 인간은 왜 태어나서 지구에 엄청난 피해를 주는지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들을 수록 나는 과연 잘 지키고 있을까라는 반성이 절로 되었답니다.


"본능이 아닌 것은 철저하게 연구하고 배워서 실천에 옮겨야합니다" 라며

이야기를 해주신 마스터님의 마음이 참 와닿더라구요.

어떻게하면 자연을 더 지킬 수 있을지 개인의 삶에서부터 실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마음 먹어봅니다.



지금보다 나은 것을 "후대"에 물려주어야한다며

함께 살아가자는 이야기를 참 따뜻하게 나누어주셨답니다.




5파트 

등장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을 웅성하게 했던 

<여덟 단어>의 박웅현 마스터님, 

<부모와 자녀는 친구가 될 수 있나>라는 주제를 

알려주신다고 했는데, 나는 스스로 친구라고 느낄 수도 있는데,

저의 딸이 와서 강의해야만 이게 진짜이지 않을까 싶으셨다며

다른 이야기들을 해주셨습니다.


전반적인 대인관계에 관한 부분이였는데요. 

"관심을 갖는 기술"을 가져야함을 강조해주셨습니다.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은 다른 것이므로

"역지사지"를 잘 갖추어야 친구가 될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마스터님의 말씀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문장은


"내 세계의 가장 중요한 부품이 타인이다"라는 문장이였는데요.

사람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우연히 현장에서 만난 분들과 

간식타임을 -

사실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모르고 왔다가,

사람이 몰리지 않는 틈을 타서 이렇게

간식을 후다닥 먹어보았답니다 :) 

서로서로 나뉘어서 사니 금새 샀네요 ! 


그랜드마스터클래스에 처음가시는 분들이라면,

꼭 준비하셔야할 것이 간단한 요기거리가 될 것을 

준비하시거나 그게 어렵다면

각 강연 끝나기 5분전에 나가서 미리 사시는 걸 권장드려요..ㅎㅎ

사람이 엄청 많아서 줄서다가 쉬는 시간이 다 지나가더라구요.





6파트는 <영혼이 떨리는 삶을 살고 있는가>라는 주제로

우리를 떨리게 했던 박재희 마스터님이셨습니다.


영혼의 떨림 vs 공동의 가치

라는 주제를 던져주셔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공동의 가치라고 해도 잘못되면 폭력이 될 수 있음을 

역사적으로 생각하게 해주셨습니다.


다름과 다름을 공존하는 세상,

각자의 색을 인정해주는,

"따로 또 같이"정신이 필요함을 이야기해주셨습니다.




게다가 우리가 더이상 떨리지 않는 이유로

"비교/타인의 평가/동원되는 삶/물질적 욕망/인구 과밀/전쟁"을

알려주시면서


영혼이 떨리는 삶을 위해서는 

1) 일상의 혁명     2)관계의 혁명    3)흥의 혁명

위의 3가지가 잘 이루어져야한다고 가르쳐주셨습니다.


고전의 이야기와 예시, 가르침을 통해서

우리가 생각해볼 수 있는 부분을 하나하나 잡아주셨답니다.







7번째 마스터,

이론임에도 지루함보다는 생각을 더하게 해주었던

정여울 마스터님


의식과 무의식, 

우리에게 필요한 내용들을 하나하나 짚어주시고

써주시면서 강의해주셨는데요.

진짜 한문장 한문장이 와닿았답니다.



요즘 미디어가 강화되면서,

개인은 상태가 안 좋은데, 사회엔 좋은 모습만 보여주려고 한다며

사회화된 자아와 개인화된 자아의 공존이 이루어져야

마음의 건강이 된다고 이야기를 해주셨답니다.

마음의 그림자와 대면했을 때 우리에게 좋은 점은 무엇인지,

하나하나 듣다보니 스스로 자기보기하기에 참 좋더라구요.


우리안에는 내면의 트라우마도 있지만,

현자도 있다면서 내안에 답이 있음을 짚어주셨답니다. 

나를 알기 위해 매일 읽기와 쓰기를 하라고 권해주시더라구요.

이제부턴 더 열심히 실천을 해봐야겠습니다 !




8번째 마스터는 "제레미 리프킨"이였습니다.

실시간으로 통역되는 글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한 강의였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큰 불평등이 진행되는 요즘, 

기후변화는 지구상의 모든 물 순환에 영향을 주고 있다며,

이는 우리 모두의 문제임을 분명하게 알려주었습니다.

우리는 지구의 물과 대기가 없이는 살 수가 없기 때문이죠.


현재 지구는 6번째 멸종위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말하며,

우리는 20만년도 채 되지 않았는데도 벌써 멸종이 온거더라구요.

그 기간이 70-80년 이내 50%이상 멸종할거라고 예측하더라구요.

마지막 멸종이 6500만년전의 일인 걸 생각하면,

위기성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인지만 하고 금새 일상생활로 돌아가곤 하는데

현재의 우리는 변곡점 "매우 중요한 시기"를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강조해주었습니다.


전세계가 함께 10-20년안에 같이 해결해야함을 강조했습니다.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새로운 기술, 새로운 에너지로

우리는 다가오는 위기를 준비해야함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삶에 진짜 이야기가 되어야 할 우선순위는 무엇인가를 

새롭게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9번째 마지막 마스터,

많은 사람들이 기다려온 이어령 마스터님이셨습니다.

4년째 그랜드마스터클래스를 와주셨는데,

올해가 마지막일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해주시더라구요.

최근 건강이 안좋으시단 소식은 들었는데, 

여기서 또 이렇게 이야기를 들으니 슬프더라구요.

조금이라도 더 회복하셔서 내년에 또 볼 수 있길 바라봅니다.



이어령 선생님께서는

3가지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의 개념을 잡아주셨습니다.

오늘 우리 이시간 , 같은 장소 = 이것이 "우리"가 되는 것이라고,

여기 오지 않았다면, 어딘가에 있었을 것인데

내 인생이 여기에 왔기에 바뀌는 것이고,

우리가 되면 세계는 바뀔 것이라고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진짜 "우리"는

제대로 평등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정"으로 맺어진 그것이 진짜 공동체임을 알려주셨습니다.


갈등과 대립의 시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말은 

"서(恕)와 관용(tolerance)"라고 해주셨는데요.


끊임없이 침략당했어도 오래 살아남은 우리 민족의 이야기를

들려주시면서, 우리에게 '영웅'이 없어도 여기까지

살 수 있었던 이유는 

우리의 조상들이 남의 피눈물을 흘리지 않게 했기에

오늘날 우리가 있었다고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우리가 없다면, 미래가 없다라며 

우리는 갑도 아니고 을도 아니라고, 

물이냐 불이냐가 아니라 "솥"처럼 아름다운

갈등과 대비를 막는 자가 되자고 당부해주셨습니다.

하나로 만드는 사람이 "미래"가 있다고 말이죠.


우리는 미래를 모르지만,

약속하면 미래를 만들 수 있고 기획할 수 있다고 해주셨답니다.

 더 새기고 살아야겠습니다.



강연이 끝나고 보니,

저는 13장을 앞뒤로 빼곡히 기록했더라구요.

아직도 생생한 가르침들이 저를 맴도는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시간이 맞아서 ^^

꼭 가보고 싶네요 !




돌아오는 길 기차안에서,

아름쌤이 챙겨주신 걸 보면서

더욱 행복한 하루임을 보았답니다.


저를 생각해서 선물해주신 "코끼리"와

대전으로 돌아가는 길에 심심하지 말라고

10장을 넘게 뽑아준 문학자판기

그리고 커피와 스티커, 

비타민음료와 탐나던 발제자료까지

마음이 알차게 담긴 선물을 가지고 돌아오는 길,

참 행복했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인생에서 될 일은 된다고 하죠.

올해는 배움과 내실을 채우려고 노력중인데,

진짜 그렇게 항상 움직여지는 것 같네요 ^^

참 감사한 요즘 입니다 !






Comment +2

  • 아름 2019.02.12 00:23 신고

    다시한번 떠올리는 두근거리던 순삭의 시간~♡☆지영님과 함께여서 더욱 행복하고 또 행복했던 정말 잊지못할 2019첫추억~♡☆나의추억이 우리의 추억이 될수있음이 이렇게 멋지구나 또 배워갑니다~~♡♡♡고이 담아가서 두배로 추억할수있어 감사합니다^0^0^




2018년 7월부터 

어느새 7번째 모임이 이어가는 "성장판 독서모임 대전"

성장판 모임은 정말 전국에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제 2의 성장, 제 3의 성장을 꿈꾸는 곳입니다. 

독서모임을 중심으로 

다양한 모임(명상, 고전학교, 그림, 문구모임 등)들이

진행되는 곳이랍니다.


어느새 

2019년 1분기 첫번째 모임을 하게 되었어요.

1분기 시작도서는 "마이클 A.싱어 - 될 일은 된다" 였어요. 

진짜 도서 이름처럼 이번 분기에는 

정말 많은 분들이 신청을 해주셨답니다. 

날로날로 발전하는 성장판 대전 독서모임이네요 !







진짜 책처럼 될 일은 된다고, 

발제가 술술 나와서- 

간만에 PPT를 아주 마음에 들게 

만들었던 르코는 즐거운 마음으로

발제자료를 나누었답니다 ^.^ ㅋㅋ


북적북적,

10명의 분들이 다양한 이야기를 가지고 모였는데요.


이왕 모인거 독서여정을 함께하는 사람들의 소개를

들으면서 적을 수 있도록 칸을 준비했네요 ! ㅎㅎ

1분기동안 독서메이트들이 될테니까요 ! 


다양한 직업과 이야기로 모였는데요, 

처음부터 어느새 3번째 모임 신청하시는 분들이

50%이상 될정도로 재참여율이 높다는 걸 다시금

느껴보았네요 ^^ 




모임오시면 이렇게 +_+...

가장 마지막에 신청하셨음에도 .........

불타는 열정을 보여주신 분도 있으셨어요.......

(멋지십니다 ! ♡)





책을 가지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지만,

제일 먼저는 평점을 서로 나누어봤는데요.


5점부터 9점까지 정말 다양하게 나왔는데요.

전체적으로는 책 자체는 좋았다는 평이 많았어요.

부정적 내용이 없어서, 명상에 관심이 많아서, 저자의 길을 보면서 느끼는 바가 있어서

수용, 내려놓음 등이 와닿았다, 배울점은 많았다, 삶의 가치관을 느낄 수 있어서 


반면에 아쉬운 점도 많이 나왔는데요.

일단 작가가 기본적으로 능력자였단 사실에 "될 놈은 된다"라고 제목을 해야하는거 아닌가라는

의견도 있었고 사실 비현실적인 스토리들이 많았다는 점도 많았어요.

어려운 점보다 너무 극적인 스토리만을 다룬게 아쉬워서 -

명상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좋을지 모르지만, 일반인이나 무신론자들에게는

굉장히 이질감이 느껴질 수도 있다는 평이 나왔답니다.







저도 발제를 준비하면서 가장 궁금했던 게 바로 이거였는데요.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의 경험은 어떤게 있었는가라는 부분이였는데, 


전 직장에서 현 직장으로 옮기게 된 흐름이 정말 아무 생각도 없었는데 오게 되었다라는 경험,

성실,희생하며 사는 모습을 보면서 사람들이 그렇게 살면 안된다고 했는데,

현재의 일을 하게 된 이유가 성실과 희생하는 모습을 인정하며

"한 사람"에게 온 전화때문에 시작되었다는 경험

일상자체와 모든 순간이 사실 이 책이 말한 될 일은 된다라고 말해주시기도 했고,

가지고 싶다고 생각하면 재미나게도 소소한 돈이 생겨서 타이밍 맞춰사게된다는 경험

전혀 생각치 않은 직업, 순탄치않았던 삶의 순간에 머릿속을 스치듯 지나간 문장덕에

사람을 살리는 직업을 가지게되었다는 경험

대학부터 현재의 삶까지가 자연스럽게도 이어졌다는 경험까지 - 


정말 많은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우리의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될 일은 된다라는 책은 

#명상 #내려놓음 #흐름의내맡김 #시선의내려놓음 #진인사대천명 

#우주 #루틴 #일의최선을다하는사람 #그대로 등 

다양한 일깨움을 준 책으로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책 속 좋은 문장들과

서로의 이야기와 생각들이 어울어지면서

정말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었다고 이야기해주셨어요.


오는 시간이 알차게 준비될 수 있도록

더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했네요 ! 

다음달에는 <갈매기의 꿈>을 같이 읽기로 했는데, 

각자 요약본과 나누고 싶은 질문 1가지씩을 준비해서 

오기로 했답니다.


다음 달도 기대되네요 !





독서모임 후에는

시간되시는 분들과 "치킨치킨"


르코는 여기서

좋아하는 카페를 주소 오픈을 했더니

진짜 고맙다는 이야기를 들었다죠 ㅋㅋㅋㅋㅋㅋㅋ




1월 될 일은 된다 후기 !


" 같은 책을 다르게 보는 사람이 많아서 신기했어요 "


" 깊은 책인듯 했는데, 경험담이라서 쉽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10만년 정도의 시간이 현재의 뇌가 된 것인데, 

개인이 얼마나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다르다는 걸 다시금 생각하게 되네요. 

앞으로 어떻게 진화시켜야할지 생각하게 되었어요"


"자유도서모임을 참여하다가, 고정도서모임을 오게 되었는데 

다같은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누니

더 이해가 잘되었고 책도 좋았어요"


"독서를 많이 안했는데, 모임이 독서에 도움도 되고 흥미도 생기게 하네요.

그리고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생각하니 나는 명상을 한적이 있나 했는데, 

멍때리는 것도 명상이 된다면

우리 모두는 명상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했어요"


"빼먹을 수 있는 내용들과 자료들이 생긴 것 같아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유익했어요"


"책 선정 조차도 흐름이지 않았나 싶었어요.

같이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다른 생각들을 마주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더 깊은 이야기도 나누고 싶어요"


"평상시 생각치 않는 질문들이 던져지니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모임에 오길 잘한 것 같아요"




함께 읽는 사람들이 있으니

더 행복한 독서가 되는 것 같아요 ! 

다음달이 벌써 기대되네요 ! 



다음에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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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타칭 놀공덕후 !

특이하게도 회사를 덕질하고 있어요....

다재다능르코가 덕질하는 회사는?

"놀공발전소"

인데요 !


새로운 게임이 오픈했다는 소식에

1호 방문자가 되러 갔다왔다죠.


월페커즈 게임리뷰는 아래 포스팅을

봐주세요 ! 

https://booklikedream.tistory.com/1144



이번 포스팅은

이 게임을 통해서 배운 점이랍니다.





게임은 일반적 게임처럼 

오늘의 기자상을 목표로 기사점수를

쌓는거였는데요.





게임내용 소개의 이부분이 참 와닿더라구요.


"단단한 장벽이 서 있는 동안 벽은 

우리 삶의 일부가 되었고,

"왜"라는 물음은 잊혀졌다"


이 "왜?"를 찾기위해서 찾아나선다라는 부분이

참좋았습니다.


우리는 분단, 통일, 역사하면 흔하게

경제적, 정치적 측면만을 보지

"왜?"라는 부분을 생각하지 못하는 경향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이 뿐아니라 우리 일상에서도 그런 부분들이

많지 않았나라는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통일을 이룬 독일과 한국을 비교할 수 있는

짝기사를 찾는 것도 좋았어요.

역사는 거울과 경계를 삼으라고 하는데,

거울삼을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이 -

우리에게 또다른 시사점이 아니였을까 싶더라구요.





그리고 굉장히 다양한 주제를

만나볼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답니다.



육하원칙을 기반하여

사실을 보는 훈련이 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우리는 어떤 부분을 볼 때 

그저 내가 보고싶은 부분만 볼 때도 

많은데 육하원칙을 기반하여

하나하나 보다보면 진짜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겠구나 싶었답니다.




실시간으로 팩트체크를

해볼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팩트도 체크하지 않은 채 받아들이는

정보들이 많지 않았나 싶더라구요.

앞으로 우리는 어떤 부분들을 

더 생각해야할지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기사 중 일부가 사실이 아니면,

편집부에서 수정 후 발행을 해준답니다.

물론 이것은 게임이였지만, 

실제로도 이런 일들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하게 되면서 

사실을 기반한 판단이 

더 필요한 시점이라고

느꼈습니다.




게임이 끝나니 저는 "편집장"

등급을 받았는데요.

데스크에서 많이 찾으셨네요라며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ㅎㅎ




모든 게임이 끝난 후 받는 

신문은 더 특별한 의미가 있었던 것 같더라구요.

기록된 역사물들의 가치를 떠올리게 되었답니다.


우리가 평범하게 누리는 일상안에는

정말 많은 시간의 역사가 쌓여있구나라는 걸

다시금 깊게 마주할 수 있었던

시간이였답니다.



그저 게임하나를 즐겼을 뿐인데,

이렇게 많은 배움을 얻네요.

앞으로도 놀공발전소의 컨텐츠가

기대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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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우표가 나올정도로 남북의 관계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김정일 위원장이 

남한을 방문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죠.


통일이 왠지

먼 미래의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자꾸

우리와 오히려 가까워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우리가 이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을까요?


아이부터 어른까지 

DMZ에서 베를린장벽까지

평화의 이야기를 담은 체험형 전시를

만날 수 있어서 가봤습니다 !




이번 월페커즈는 

분단의 역사를 공유하고 있는

한국과 독일이 평화를 위해

노력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디지털 게임입니다.


2주동안

독일의 베를린장벽기념관을 거쳐

한국의 도라산역 일대에서 런칭행사를

진행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제 서울 시민청 "시티 갤러리"에서

일반 시민들에게 모두 공개되어졌다고 해요.


이번 전시는 

1월 26일 (토) ~ 2월 9일 (토) 까지

2주동안 진행이 되는데요.

2월 4일~5일은 휴관이라고하니

참고해주세요 ^^ 


시간은 9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고 합니다 !




분단, 통일, 역사하면 우리는 

누구나 딱딱하고 어렵고 정치적인

이야기만을 떠올리기가 쉽죠.

아무래도 평상시에 쉽게 이야기하고

무언가를 나눌 수 있는 주제는 아닌데요.


이번 월페커즈 게임을 통하면,

이 부분을 흥미롭게 만날 수 있겠더라구요.




월페커즈는 어플을 깔고

실시간으로 진행할 수 있는 게임이니까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즐겁게 즐기실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 


독일어, 영어, 한국어

게임이 3가지 언어로 준비되어있으니,

외국인분들도 참여할 수 있으니 널리 알리면

좋겠더라구요  !





게임안내소에서 게임안내를 간단히 보고

어플을 깔아서 들어가면,

프레스코드를 입력하게 되어있어요 ^^


그리고 내가 취재하고 싶은

분야를 선택하면 취재가 시작됩니다.



취재는 간단한데요.

주어진 정보외에 채워지지 않은 정보를 

채우는 거랍니다.




눌러서 해당되는 내용을 찾아서

코드를 넣고 제출하면

데스크에서 기사를 팩트체크해줍니다.

실시간으로 해주기에

팩트를 찾아서 송고하시면 되는 거였는데요.


이 과정이 참 좋다고 느껴지더라구요.

그저 기사를 보는 것이 아니라,

육하원칙에 맞추어서

내가 기사를 올바르게 보면서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더라구요.








찾아서 넣으면, 

처음에 기사 닉네임과 함께

완성된 기사를 볼 수 있답니다.

해시태그도 넣어져서

참여했던 사람들은 같은 기사에

어떤 해시태그를 넣었는지도 알 수 있었어요.


같은 기사에도

사람들이 느끼는 마음은 다르구나라는 점도

볼 수 있었답니다.




게임이 마무리되면, 

송고한 기사를 마이페이지에서

전부 만나볼 수 있구요.

내가 송고한 기사가 한분야를 

전부 찾으면 뱃지도 준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헤드라인 1개와 주요기사 2개를 

선택해서 편집하여서 이메일로 보내면? 

게임이 마무리가 되는 건데요. 




내가 편집한 기사가 표지가 되어서

지금까지 찾은 뉴스를 전부

가져갈 수 있게 됩니다.


정말 기자가 된듯 특별한 시간이였답니다.

분단, 통일, 역사에 대해서

다양한 분야의 시선도 만나볼 수 있고

역사적 사실들을 보면서

남북의 앞으로의 관계도 정말 더 궁금해지고

관심을 가지게 되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서울시청 지하에 있는 

시민청 시티갤러리에 방문해서

전시도 보시고 배움도 얻어가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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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변에 1년을 돌아보는 글들이 많이 올라오다보니, 나도 한번 정리를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2018년 새해를 맞이할 때, 나는 어떤 마음이였는지를 돌아보게 된다. 매해 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마음먹곤 하는데 지켜졌나싶을 때가 많다. 올해 메모와 기록들을 돌아보고 가장 많이 마음과 생각에 떠올렸던 키워드를 떠올려본다면 "성장과 변화"가 아닌가 싶다. 


올해를 카드뉴스로 만들어보면서 나는 어떤 한해를 보냈는지 돌아봤다. 




'강사'는 매일매일이 실력이 드러나는 일이기에 쉽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매번 강의전에 떨리는 마음과 결과가 어떨지를 매번 고민해야했다. 올해는 다양한 강의를 설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고, 강의 후에 만나고 싶어하는 분들이나 평이 좋았다. 스스로 성장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였다. 게다가 올해는 독서법, 시간관리, 라이프스토리, 사람책, 팀빌딩과 리더십 강의 등 외부 강의기회가 많았다. 차근차근 쌓아올린 습관들이 강의 컨텐츠가 되는 것을 알 수 있었던 한해 였다. 




책을 통한 성장은 끊임이 없었다. 독서모임을 비영리단체로 등록하고 지원사업을 지원하여서 대전에 저자초청행사를 4번 열 수 있었다. 4번의 행사 기획과 진행을 하면서 조금더 성장할 수 있었다. 디자인도 직접해보고 여러 사람의 도움도 받으면서 좋은 인연들도 만들 수 있었다. 올해는 기존 운영하던 자유도서모임외에 성장판 독서모임을 통해서 고정도서모임을 운영하기도 했다. 같은 책을 읽고 이렇게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만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연말에는 책나눔프로젝트를 통해서 70여권이 넘는 책을 나누면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그리고 올해는 정말 많은 저자분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얻었다. 그만큼 나는 성장하고 나아갈 수 있었다. 




새로운 도전을 많이 한 해이기도 하다. 시민기자단부터 각종 심사위원, 청년정책 참여, 시민토론참여, 서점학교, 실패박람회 참여, 타로로 축제참여 등 새로움을 꾸준히 시도했고 이로인해 얻은 것과 배운 것이 많았다. 새로운 기회들을 만나기도 했고 그간 몰랐던 부분들을 채움으로 다음을 생각할 수도 있었다. 어쩌면 경험자산이라는 말은 여기에 쓰는 말이 아닐까? 



45주째 글쓰기를 하고있다. 1년 한해를 고스란히 글쓰기로 보낸 것 같다. 부족한 글인지라 괜찮을까 싶었지만, 그 글로 새로운 인연들도 만나고 평생교육진흥원에 기고도 할 수 있었다. 글쓰기를 통해서 나는 자신감을 얻고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다. 나라는 사람이 걸어온 길을 한번더 재조명할 수 있는 시간이였고, 그간 내가 해온 경험들에 대해서 검증을 받을 수도 있었던 것 같다. 글쓰기를 지속하는 것은 그로 인해 얻는 게 많았기 때문이다. 흘려보내지 않고 정리했던 시간들이 다시 나에게 돌아옴을 배웠다. 2019년에는 더 많은 글을 쓰고 싶다.



보험설계사로 5년차, 시간이 참 빠르다고 느낀다. 이제는 우리지점에도 젊은 설계사들이 많아졌다. 이전에는 영원한 막내였지만 말이다. 올해도 사내강사로서 활동하며 많은 신입사원분들을 만났고, RP우수자가 되어서 영상촬영 기회도 얻었다. 쑥쓰러우면서도 발전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아침조회를 해볼 수도 있었고 다양한 직업군의 고객님들과 소통을 해올 수 있었다. 내년에는 한층 더 성장을 꿈꾸어본다. 조금더 체계적인 관리와 실력으로 나의 한계를 시험해보고 싶다. 




꾸준히 기록했고, 메모했다. 덕분에 아이디어를 얻고, 강의안도 짤 수 있었다. 매달 진행되는 신입사원 강의 컨텐츠를 다르게 짤 수 있었던 것도 메모와 기록덕이다. 기록의 힘을 다시금 느껴볼 수 있었다. 내년엔더 체계적으로 관리해서 기록의 힘으로 일도 하고 일상도 잡아가야겠다.




올해 코끼리들이 정말 많이 찾아왔다 :) 코끼리에는 행운과 부가 있다고 하더니, 

올해 하고자하는 일들은 그렇게 꾸준하게 해올 수 있었다. 코끼리들과 함께 새로 생긴 인연들도 많았고, 그만큼 추억도 많이 쌓였다. 



20대에 내려놓았던 운동을 이제 30대에 제대로 시작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시작에도 많은 사람들의 도움과 동기부여가 있었고 꾸준히 응원해주는 사람들 덕분에 작심3개월을 넘겨가고 있다. 2019년에는 제대로 운동을 해서 건강과 체력으로 하고자하는 일을 다 해보려고 한다.



넘치도록 많은 인복덕인지 올해는 좋은 영향을 받고 성장을 같이 해갈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 기존 운영하던 투게더리딩에서도 좋은 인연들이 많이 생겼고, 성장판 독서모임을 통해서도 많은 분들을 만났다. 게다가 시민기자단과 청년활동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었고, 게다가 올해는 온라인에서 알고지내던 분들을 직접만날 수 있는 시간들도 많았다. 새로운 인연들과 좋은 영향을 받으면서 꾸준히 동기부여를 받고 있다. 내년엔 또 어떤 인연들이 생길까 ?



그리고 한해 마지막 분기에는 지독한 슬럼프와 그동안 몰랐던 나를 마주했다. 정말 스스로가 어떻게 이렇게 지내왔을까 싶었고, 내가 살면서 겪어온 아이러니함들이 조금씩 해결을 찾아갔다. 어쩌면 이제 시작인지도 모른다. 그래서 끝없는 자기보기와 성찰이 진행중이다. 이로인해 성장도 하겠지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시도해본다. 



2018년은 정말 다양한 일들이 많았다.

2019년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나는 모른다.

하지만 분명한 건 또 성장과 변화의 기록들이 남을 것이라는 거다. 


힘내서 달려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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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어느새 5번째 모임이 이어가는 "성장판 독서모임 대전"

성장판 모임은 정말 전국에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제 2의 성장, 제 3의 성장을 꿈꾸는 곳입니다. 

독서모임을 중심으로 다양한 모임(명상, 고전학교, 그림, 문구모임 등)들이

진행되는 곳이랍니다.


어느새 4분기 두번째 모임을 하게되었네요 ^^

11월 도서는 

서울과 달리 대전에서 직접 추천받고 선정한 

"학습하는 조직"이였습니다.





연말은 연말이라서인지 

야근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 

모임 인원이 평소보다 적었던 건 아쉽더라구요.

하지만 오신 분들과 풍성한 시간을 보냈네요 !


한달만에 만나서 그간의 근황을 서로 나누었어요.

(성장판 강남모임 후기를 보고 따라해봤네요 ㅎㅎ) 


책이 나오게 되는 분도 있었고, 

이사를 하게되고 가족여행을 다녀온 분들도 있고,

책읽기가 더 좋아진 분도 있고,

다양한 도전을 시작하는 분도 있고,

카페를 2호점을 준비하는 분도 있었어요.


한달사이에 모두의 삶에서 정말 다양한 경험들이 있어서

서로 축하를 나누었답니다 :) 




사실 책이 500page가 넘는 두꺼운 책이라서 받고나서 

다들 당황도 많이하고 읽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들도 많이 하셨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잘 읽히는 책이였다는 게 전체적인 평이였고 - 

지금까지 읽어온 5권의 책 중에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어요.

대체적으로 만족하면서 읽으셨고 스스로를 돌아볼 수있었고 

내가 속한 조직에 대해서도 다시금, 

과거에 속한 조직에 대해서도 생각하시게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두꺼운 책은 어렵다라는 

기존의 생각들이 많이 깨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더라구요 !


게다가 개개인에게 얻은 인사이트들을 나누면서 굉장히 풍성해진 느낌을 받았답니다 !


- 현재 다니는 회사에서 어떤 행동이 개인에게도 조직에게도 좋겠구나를 배움

- 중요한 시기에 실제로 일하는 사람과 다른 가치관에 의해서 어려움을

겪는 중이여서인지 더 와닿는 내용들이 많았다.

- "진정한 학습이란 뭘까, 인간이 된다는 의미에 핵심에 도달한다"라는 문장이

많이 와닿았다. 학습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인간이 되어지고 싶어졌다.

또한 개인적인 부분과 그간 속해져있던 조직의 결과를 돌아볼 수 있었다.

- '태도'에 관한 내용이 와닿았다. 실제로 3명이 일했는데 마이너스가 난 경험과

비교해보면서 이 책이 다시금 와닿았다.





이번 모임에는 유난히 간식이 넘쳐나는 시간이였어요.

카페사장님께서도 초콜릿을 주셔서 다들 당분을 보충하면서 

열띤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었답니다.


학습하는 조직이라고 나와있었지만,

실제로는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이 책을 활용하신 경우가 더 많았답니다.




11월 도서로 추천해주신 상미님이 이 책을 처음 읽을 때와

이후 읽을 때가 많이 달라진 점도 이야기도 해보고 - 

상미님이 책을 정리한 내용과 이를 가시화하여 요즘 얻은 깨달음을 나누어주셔서

다들 깊이있게 책을 한번더 느껴보았답니다.


(상미님 열정있게 설명중)




야근을 조금 일찍 마치고 환용님도 마지막에 참석해주셔서 

마무리에는 어느새 6명이 함께 도란도란 시간을 보냈네요.


다음달 "태도의 품격" 더 기대되네요>_<



<11월 참여해주신 분들의 후기를 받아보았네요>

보내주시면 추가해둡니다 :)

후기를 읽다가 오히려 그 시간이 더 소중해지는 지부장 르코입니다.

이 모임이 삶에서 도움된다고 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 행복합니다.

어느새 12월 마지막 모임이 다가오네요. 
다가오는 시간이 아쉬워지는 요즘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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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북닷컴은 

친절한 세인씨가 운영하는 곳인데요.

페이스북을 통해서 꾸준히 소식을 듣다가, 

북커버를 만든다는 소식을 들어서 - 바로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각인도 해준다고해서 

각인 있는거,

각인 없는거,

선물용 각인까지 해서 

골고루 주문을 했어요 ^^ 


친절한 세인씨 도장을 보니 왠지 

뜯기도 전에 믿을 만한건 왜죠?ㅋㅋㅋ 





자 뜯어봅니다.

(괜히 두근두근)



첫인상은 부드럽다라는 거였어요

북커버가 필요한가라고 한다면, 

사실 저는 책 자체를 넣으려고 했다기보다는

메모노트를 넣어두려고 했어요

책과 함께 들고다닐 건데 자꾸 표지가 닳거든요.


백팩을 메고다니는데다가 

막 가방에 넣는 1인이라서 ㅠㅠ 



상당히 꼼꼼한 바느질과 

명함이나 북마크를 넣어둘 수 있는 부분까지

마음에 들더라구요.


오른쪽은 오히려 조금 큰 책을 넣어도 될정도로

북날개가 있어서 활용이 좀 편하더라구요.

작은 책만 들어가는게 아니라 오른쪽이 막혀있지 않으니 

오히려 활용이 다양해집니다 



저는 색을 두가지로 주문했었는데,

둘다 꽤나 마음에 들었답니다.

각인도 선명해서 좋아요 '0' 


게다가 하늘색을 선물받은 분도 정말 좋아하시더라구요.

마음에 드신다면서 잘 활용하겠다고 하셨어요 ^^

(선물용으로도 최적)




읽던 책을 넣어보면 - 

저렇게 날개부분을 북마크대신

활용해도 충분하답니다 ^^





들고다니면 주변에서 탐난다고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그럼 괜시리 뿌듯해지는 1인이랍니다 ㅎㅎ


세인씨 덕분에 좋은 커버가 생겨서 좋네요 ^^ 

앞으로 더 많은 활용을 해봐야겠어요 ! ㅎㅎ 




https://blog.naver.com/alwayslike21/221327323697


요기서 주문을 했었네요 ㅎㅎ

자세한 사항은 세인씨에게 문의를 해주셔야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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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재다능르코가 애정하는 회사

"놀공발전소"

이번에 새로운 게임이 열린다고 해서

DDP를 향해서 달려가보았습니다.


수남장마당의 게임리뷰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

(http://booklikedream.tistory.com/1077)


이번 포스팅은

수남장마당 '오프닝'과 배운 점을 포스팅했답니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뜻깊었던 점은

남한에서 열리는 북한을 알 수 있는 행사였다는 점이였는데요.

사실 남북정상이 만나고, 통일도 왠지 가까워졌지만

실제로 북한에 대해서는 정말 많이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때마침 좋은 컨텐츠를 담은 행사라서 참 좋았답니다.


게다가 다양한 분야의 분들이 현장에 가득 참여하셔서

함께 즐기는 분위기도 참 좋더라구요.



이번 수남장마당 행사 오픈식이 진행되었는데요.

세상 멋진 애련공이 사회를 봐주셨어요.


수남장마당은 놀공에서

정말 하고 싶었던 컨텐츠라고

소개를 해주시더라구요.

왠지 놀공에서 그렇게 이야기를 하니

호기심이 200% 증가하는

놀공덕후였습니다 (♥)



영상을 통해서 이번 전시를 

기획하게 된 배경이 무엇인지 하나하나

들어볼 수 있었는데요.


북한의 현실을 알 수 있었으면 해서 

기획된 이번 전시는 

누군가를 알아야 할 때 책이나 자료도 좋지만,

그들의 일상을 만났으면 해서 -

그 중에서도 함께한다면 시장만큼은

모두가 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수남시장이 선택되었다고 하는 점이

참 인상적이더라구요.



수줍수줍 피터공이 나오셔서 

이번 행사에 대해서 다시금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게임에 참여하는 분들에게 -

같은 점과 다른 점을 비교해보시면서

참가자들의 각자만의 경험이

담겨지길 바란다고 하시더라구요.



또한, 이번 전시를 함께하는 "통일과 나눔"에서

축사를 준비해주셨는데요.

북한에 대해서는 듣고 있지만, 알고 있지 않은 우리에게

북한 전역 500개가 넘는 장마당,

장마당과 함께 자라난 장마당세대 이야기도

들려주셨는데요.


장마당 세대는 만약 통일이 된다면 

우리와 함께 살 북한의 청년세대라고 하더라구요.

이번 전시를 통해서 간접 체험을 할 수 있다니 굉장히 좋더라구요.


게다가 이번행사는 통일과 나눔재단에 후원된 금액으로

진행하게 되었다는 점이 참 색다르더라구요.

모두의 마음을 담아 열리는 전시라니

왠지 통일이 더 가까워졌구나라는 걸 느꼈답니다.




이번 전시에는 "일기록실"이 있었는데요.

이번 전시가 나오기까지

북한의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책부터

직접 자료서치가 된 내용들을 

하나의 파일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는데요.

하나하나 내가 하는 일도 이렇게 기록을 해두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꼼꼼한 기록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체험했던 게임의 과정을 이렇게

볼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였는데요.

내용을 보면서 잘 몰랐던 북한의 많은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었던 자료집이라 흥미로웠답니다.


복잡한 정치와 체제 논리가 아니라,

우리에게 가까운 이야기들을 담으려고

노력한 부분들을 볼 수 있었네요.


이 자료들이 이 게임이 되었다니, 

놀공발전소의 아이디어와 생각은 놀라웠어요.

또다시 놀공에게 반하고 왔네욤.



새로움을 받아들이기에 

게임만큼 좋은 컨텐츠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되었네요.


남녀노소 할 것없이 즐겁게

게임을 즐기다보면 나도 모르는 새

컨텐츠를 익히게되는

놀공의 힘을 배우고 느끼고 오니

에너지가 솟았습니다 >_<


다음엔 또 어떤걸 배울 수 있을까

기대를 가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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