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8기] 한달쓰기 동료들을 찾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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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8기] 한달쓰기 동료들을 찾아가다

by 다재다능르코 2020.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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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참여할 때마다

멋진 동료를 만납니다



매번 동료들은

'동기부여'이고

'관심'이고

'변화'를 함께하는 멋진 사람들입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도하고

지난 기수 함께한 사람들을 만나기도 합니다.


어느새 5기부터 8기까지

4기수를 참여하고 있는 한달!

8기에는 다양한 주제의 글들을 쓰시는 분들이

보여서 더 배우고 있답니다 :) 



지용님은 

글을 쓰기 시작한 이유가 참 따뜻했습니다.

어머니가 글쓰기를 하는 걸 보면서

응원하다가 글을 쓰시게되었다는 그마음이

참 좋아보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지용님의 일상에는 공감의 마음들이

가득합니다. 그래서 끄덕끄덕하며

읽게됩니다.



경애님

여행기를 책처럼 올려주시고 계십니다.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을

돌고 왔던 여행기를 올려주시는데,

눈이 호강하는 사진들이 많아서

재미나게 읽어보고있습니다.

어떤 글을 쓸지 기획을 해서 보여줄

경애님의 한달이 기대됩니다.



은순님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글이나

일상에서 느낀 생각들을 주로

나누는 글을 쓰십니다.

글을 통해서 은순님을 이루고 있는

시간과 공간, 환경을 보게됩니다.

짧은 글 안에도 자신을 담으려고

하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재운님

성장으로 가는 축적의 공간이라는

부제로 '그로스 뱅크'라는 페이지에

글을 차곡차곡 쌓아가십니다.

짧으면서도 생각하게 하는

자기계발관련 글이라 공감하면서

읽고 있습니다 :) 


현주님

일상을 공유하는 가족같은 관계로

글쓰기를 꼽으셨고 그래서인지

사람이야기가 쌓여갑니다.

일상에서 스쳐갈 수 있는 시간을

다시 글로 남기는 현주님에게

일상의 가치를 배웁니다.


혜지님

이탈리아에 사시는데, 

코로나로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본업이 되었지만 그래도

글이 주는 힘을 믿으시며

글을 쓰시는 모습이 참 멋져보였습니다.

글을 볼 때마다 먼거리에 있는

혜지님이 가까워지는 느낌이랍니다.



은주님

한문교육을 전공하는 분인데요.

그래서인지 대학생으로서의 일상을

솔직하면서도 여러 에피소드로 담아서

올려주십니다. 읽다보면 -

왠지 학생때가 생각나서 좋기도 하고,

앞으로의 고민들을 해나가는 모습에

응원을 하게됩니다.



영혜님

방송작가이신데요.

그래서인지 글들이 왠지 더 디테일이

느껴지곤 합니다.

일상속에서 만나는 시간 중

특히나 아이와의 에피소드와 함께

자신을 돌아보는 영혜님의 글이

참 멋집니다



휘승님

꼼꼼하게 그리고 단정한 느낌의

글을 쓰십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동안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쓰시다보면 정말 원하시는대로

글을 잘 쓰시는 사람이 되있을 것 같다.

응원드립니다 !



선영님

7기에 이어 습관을 잡기위해서

8기를 들어오셨다고 했는데 !

7기에도 금메달이셨기에

이번에도 충분히 해내지 않으실까 싶다.

귀여운 강아지 그림들과

일상들을 담은 글이 참 귀엽게

느껴지는 분입니다.



은빈님

친구의 추천으로 오셨다는 은빈님,

8월의 계획표를 보니

정말 쉴틈없이 일하고

공부하시고 노력하시는구나 싶었습니다.

휴학생임에도 시간을

잘활용하려고 하시는 모습을

배웁니다.



동민님

글 속에 참 많은 '생각'이 담겨있습니다.

글을 왜 쓰는지, 독서는 왜하는지,

글쓰는 기분은 어떤지 - 

스치는 생각을 담아두시는 모습이

참 좋아보입니다.



명상님

심리, 인간관계, 경제 등 

사람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담은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읽다보면

배울 게 많은 분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


원정

거의 매일 책을 읽으면서 얻은 내용을

꼼꼼히 글로 정리하십니다.

자기계발, 독서, 글쓰기에 관심이 많다고

써두신 소개처럼 읽으신 내용들을

정말 꼼꼼히 정리해두셨더라구요.

절로 대단함이 느껴집니다.



하나님

꿈꾸는 앤이라는 닉네임처럼

밝고 멋진 분입니다.

영문학 박사준비를 하시는 바쁜 와중에도

일상 속에서 배우는 시간들을

기록해가시는 모습이 참 멋지십니다.

직접 실천하며 삶의 시간을 바꾸어가시는

노력을 응원합니다.




상무님

카페에서 일하셨던 경험과

사람들에게 가까운 '카페'라는 장소에서

느낄 수 있는 이야기들을

에세이처럼, 혹은 누군가에게 거는

대화처럼 써내려가십니다.

익숙한 장소의 이야기를 다시 삶으로

풀어내시는 상무님의 글,

앞으로 좋은 작가가 되실 것 같습니다.



상일님

트레이너로 일하시는 상일님은

건강과 관련된 글을 올려주십니다.

읽다보면 건강도 덤으로 얻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어쩌면 막연하게 알 수 있는 

지식들을 배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관심있는 부분이라 시간나는대로

배우고 있습니다.


승화님

목동성당의 신부님이십니다.

한달을 하면서

신자교육프로그램만들기를

만들고 싶다고 하셨는데, 

그래서인지 글 속에는 이 내용들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한 분야를 이렇게 쓰실 수있다는 점이

참 좋아보입니다.



해숙님

디자이너이십니다.

브랜드에서 배우는 디자인의 감이라는

글을 읽고 감탄했었습니다.

장소 하나하나에서 느끼신 생각과

이야기를 가득 담아두신 걸 보면서 말이죠.

스치는 것도 담아두시는 모습이

참 멋지십니다 ^^



현정님

솔직한 일상과

그 일상속에서 스치는 생각들을

잡아서 글을 쓰십니다.

자신의 삶에서 만난 노래하나에도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성환님

블로그를 보면 정말 다양한 정보를

아시는 느낌이 가득합니다.

시도 쓰시고, 

경제적 자유를 위한 공부도 하시고,

이를 실천해나가는 모습들도

멋지십니다. 앞으로가 정말

기대됩니다 :)


성경님

같은 대전에 살고 있는 게

참 왠지 더 만가웠었는데요.

바쁜 일상가운데,

다양한 호기심과 배움욕구를

실천하며 살아가는 분입니다.

글쓰기를 통해서 또다른 꿈을

꾸시는 모습이 참 좋아보입니다.



윤종님

운동하나를 가지고도, 

정말 디테일하게 하나를 익혀가시는

모습이 인상적인 분입니다.

삶에서 솔직한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차분히 써내려가시는 모습이

참 좋아보입니다.



민영님

바쁜 일상에서도

자신의 삶을 더 멋지게

꾸며나가시는 분입니다.

투잡에 취미부자까지 -

자신을 삶을 알차게 채워가시는

그 모습이 참 멋진 분입니다.



양희님

동료분들에 대해 쓰신 글을 보고

저도 깜짝 놀랐었는데요.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지신 분이셔서인지,

한달서평, 한달쓰기

두개를 참여하셔서 꾸준히

이어가시는 중이시더라구요.

정말 대단하시다라고!

절로 응원과 존경을 담아봅니다.


유진님

테크니컬 아티스트이신대요.

간단한 애니메시션과

시각적 효과들을 제작하신다고 하셨는데,

배워가는 과정에서 생각하시는 부분을

기록해나가시고 있어서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쌓아갈 한달

기대되고 또 기대됩니다.

한달간 많이 배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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