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미 강사님이 운영하시는
마이다스의 북 오픈채팅방은
이전에 독서모임에 함께했던 분이
알려주신 강의를
들어갔다가 알게되었는데요.
좋은 강의들을 매번 들을 수 있어서
참 좋았었는데요.
그래서 어떻게 이렇게 운영을 하실까
궁금하기도 했었답니다.
때마침 메신저를 위한 공부방
박현근 코치님이 -
강의를 오픈해주셨더라구요.
그래서 냉큼 들어가 보았답니다.
커뮤니티 운영노하우라니,
대전에서 독서모임을
운영하고 있는 터라
더 궁금했답니다 :)
ZOOM을 켜고
강의를 들어가니
때마침 필요한 내용들을
다 공유해주더라구요.
정말 혜자스러운 강의가
아닐 수 없었답니다.
워킹맘이
어떻게 이렇게 투잡을 하면서
살아갈 수 있게 되었는지부터
현재까지 어떻게 해오기 시작하는지를
하나하나 담아내주셨답니다.
모임에 대한
강사님의 생각이
저도 공감하는 마음이 컸습니다.
모임을 재미있게/신기하게/감동적이게
만들어가고자
어린시절부터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굉장히 재미있었답니다.
꾸준히 쌓아오신 삶의 이야기가
마이다스의 북을 운영하는
에너지가 되신게 아닐까 싶었답니다.
두분의 인연도 깜짝 공개되었답니다.
누군가의 비전이
또 누군가의 비전이 되는 모습이
참 멋져보였답니다.
배움을 위해서 아낌없이 쌓아오신
이야기를 정말 여과없이 이야기를
해주셔서 더 감동적이였습니다.
무료강의였는데도 불구하고,
아낌없이 모든 내용을 쏟아주셨답니다.
모임을 운영하고자하시는 분들께는
꿀팁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만들기보다는
"有에서 New를 만드세요"
라는 말이 참 기억에 남더라구요.
다른 독서모임을 통해서
배울 때에도
경영자의 마인드로 배우라고
작은 성취부터 채워가라고 하셨답니다.
배우면서 느낀 건
완전한 내것이 될 때까지
노력하신 강사님의 모습이였습니다.
나 혼자 잘살기 위함이 아니라,
모두와 함께 잘 살기위한 일이기에
더 잘할 수 있음을 이야기해주시는
강사님의 모습이 참 반짝반짝해보였답니다.
저도 더 노력하면서
살아야지하면서 동기부여도
받을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메신저로서의 앞으로의 모습을 위한
자기계발과 자기 돌아보기,
어떻게 접근을 하셨는지
디테일하게 전해주시고 -
단순한 결과를 넘어서,
과정을 돌아보라고 해주셨답니다.
배운 내용을 반드시 실천해야함도
당부해주시고
어떤 노력들을 하시는지도 보다보니
잘되는 커뮤니티에는 이유가 있음을
다시 느꼈습니다.
강의 후 질의응답시간에는-
박현근 코치님과
서성미 강사님이
질문에 디테일하게 내용을
나눠주셨답니다.
좋은 배움을 나눠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이렇게 성장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참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
* 요런 멋진 강의를 듣고 싶으신 분은?
박현근코치님이 운영하시는
오픈채팅방으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
메신저를 위한 공부방
https://open.kakao.com/o/gGFKgy3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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