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참여할 때마다
멋진 동료를 만납니다
매번 동료들은
'동기부여'이고
'관심'이고
'변화'를 함께하는 멋진 사람들입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도하고
지난 기수 함께한 사람들을 만나기도 합니다.
태영님은
항상 스스로
돌아보는 이야기를 담아냅니다.
그래서 읽을때마다 진솔함을 느끼곤합니다.
수현님은
스스로 세우신 #하루테마 대로
글을 써주시는데 재미납니다.
공부, 영화, 음악, 일기, 추천 등
매일 볼 때마다 새롭습니다.
선영님은
꼼꼼한 글의 양때문에
항상 놀라곤 합니다.
어떻게 저렇게 긴 글을
매일 쓰실 수 있을까 감탄이 생겨
놀라곤 합니다. 배울점이 많습니다.
소영님은
삶에 있었던 일에서
자신의 생각들을 정리해내는
깊은 사유를 만납니다.
미국에서 사시면서 일어나는
일상속에서 건져내는 생각들이
참 멋집니다.
상연님은
아침 6시 기상을 시도하고 계신데,
박이불이라고 칭하신 닉네임이
참 귀여우시다. 하지만 자신이 가장 이겨내기
어려운 부분을 매일 시도하신다는 게
참 멋지시다. 꼭 1분이라고 이기셨으면 하고
응원을 하게 됩니다.
재운님은
페이스북을 통해서
자신의 생각을 꼼꼼하게 써내려갑니다
읽다보면 배우는 것도 많고,
생각을 이렇게 써내려가기 위해서
얼마나 평상시 생각을 많이하실까하며
배우게 됩니다.
숙희님은
같은 기수에서 몇번을 보고
함께 보면서 정리를 하시는 모습만큼
글이나 일상도 꾸준합니다.
가족독서모임도 부럽고
꾸준한 유튜버와 글쓰기가
참 멋지게 다가옵니다.
희정님은
지나가는 하루를 기록하며
스스로와 대화를 나누고 싶어서
공개적인 글쓰기를 시작했다는 이유가
참 멋지게 다가왔습니다.
하나하나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가는
희정님의 일상이 더 특별해지길 바라봅니다.
동민님은
자신을 주제로 글을 써가시고 있습니다.
목표와 실천, 그리고 변화를 기록해가며
짧지만 스스로를 정리해가시는 모습
명상도, 육아도, 글쓰기도
고민하시면서 기록해가시는
모습이 참 멋집니다.
서원님은
맛집 탐방 먹스타그램으로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서원님의 인스타엔
맛집들과 맛난 음식사진이
가득합니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데,
인스타그램 속에 긴 글, 짧은 글,
자신의 생각을 담아내는 꾸준함이
참 멋집니다.
대철님은
페이스북을 통해서
짧은 제목에 맞는 글들을 써내려가십니다.
내용을 읽다보면 공감되는 내용도 있고,
나날이 변화되고자 노력하시는 모습들이
담겨서 응원을 절로 보내게 됩니다.
영록님은
매일 아웃풋을 내고 싶어하시는 영록님의 글에는
삶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배민커넥터로, 또 삶에서 얻은 지식들을
다시 자신의 생각으로 전환하여
활용, 가공해가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였습니다.
새움님은
책 리뷰와 경험에서 나온 생각,
그리고 어떤 듣거나 알게된 지식에
자신의 생각을 덧붙이는 글들을 쓰십니다.
자신의 생각을 재정리하는 게 쉽지 않은데
이 과정을 다 기록해가는 새움님은
참 멋지십니다.
혜진님은
글에 좋은 문장과
자신의 삶에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내십니다. 책에서 얻은 질문을 쓰시기도 하고,
불금과 관련된 내용으로 글을 쓰시기도 합니다.
문장들이 글이 되어지는 과정같아서
참 멋집니다.
지영님은
나와 같은 이름을 가진
지영님의 글에는
제주도의 이야기와
자신의 삶에 이야기가
공존합니다. 진솔한 삶의 이야기가
앞으로 또 어떤 시너지가 될지
궁금합니다.
15명의 동료들의 글을 읽다보면,
더 열심히 해야지 마음먹게 됩니다.
매일 올라오는 알람과
매일 올라오는 소감들 사이에서
나는 오늘도 동기부여의 알람과
관심의 알람과 실천을 독촉하는 알람을 받습니다.
모든 글을 매일 읽고 관심을 남겨줄 수 없지만,
조금씩 더 동료들의 글을 보면서
성장과 변화를 느껴가는 동료가 되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이 되도록 해주시는
부추 리더님에게도 감사합니다 ♥
이번 한달도 더 노력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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