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현 - 지속적 소득│소득도 게임처럼 자동플레이할 수 있을까? 궁금하다면? ⓐ 책소개 요즘 모바일게임에 보면 '자동플레이'기능이 있다. 필요한 물약을 충분히 사두고, 소지품을 최대한 가볍게 두고 몇시간을 그냥 두면 자연스럽게 게임 머니가 생기고, 레벨업이 되기도 한다. 현실에서도 '자동플레이'가 되어서 소득을 올릴수는 없을까하는 고민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보고 힌트를 얻기 바란다. 저작권료처럼 뭔가 준비해야할 것도 많고, 해야할 일이 많지는 않을까? 싶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우리에게 해당되는 현재 상황에서 적용해볼만한 것을 권한다. 모든 부분을 적용할 수는 없으나 내가 시간을 써야만 하는 근로소득과 달리, 내가 놀아도, 자도, 다른 일을 하고 있어도 나에게 소득이 생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게 비록 적은 금액이라고 하더라도 지속적으로 들어올 수있다면 어.. 2020. 3. 9. 서은국 - 행복의 기원│'행복'이라는 단어의 진실을 보다. 나는 행복한가? ⓐ 책소개 행복은 많은 사람들이 추구하면서 산다. 행복해지기위해서 돈을 벌고, 행복해지기위해 사랑을 하고, 행복해지기위해 안정을 찾는다. 이처럼 각자에게 다른 모습으로 존재하면서도 우리는 모두 행복이라는 단어를 쫓는다. 하나 행복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대부분 쉽게 오지 않고, 갖게 된다면 좋겠다라는 측면으로 바라본다. 그런데 우리는 행복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 그저 감정적으로 느껴져 내뱉는 행복말고, 정말 관찰하고 만져보고 기록된 사실적인 측면의 행복말이다. 개개인에게 다르게 적용되는 행복의 모습말고, 우리가 공통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행복의 모습말이다. 이 책을 통해서 하나하나 확인하다보면 과연 나는 '행복'을 제대로 알고 인지하고 있었는지 생각하게 된다. 왜 인간이 행복이라는 경험을 하는지, 이.. 2020. 3. 8. 윤동주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필사시집│우직했던 청년의 시로 지금의 나를 돌아보다 ⓐ 책소개 윤동주, 평범한 이름이였을지도 모르는 이름은 이제 모두가 한 사람을 떠올릴 수 있을 정도로 유명하다. 그의 서거 75주기 특별판으로 나온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필사시집. 나태주 시인이 엮어서 더 엄선되어 더 좋다. 누군가의 글을 보면 그를 알 수 있다고 하지만, 29세 - 나보다도 어린 나이였던 그는 과연 어떤 생각과 가치관으로 살다갔을까가 참 궁금해진다. 그의 삶과 인생이 우리에게 더 특별하게 다가오기 그런 것이 아닐까? 일본 식민지 시절의 시인이였고, 일본 땅에서도 공부까지 했던 그 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그 시기에 한글로 시를 썼다. 목숨이 위험할 수도 있는 그 순간임에도 그는 끝까지 한글로 시를 썼다. 그의 시를 보면서 생각과 마음을 배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책이다. ⓑ 책과 나 .. 2020. 3. 7. 안혜빈 - 젊은 부자들은 어떻게 SNS로 하루에 2천을 벌까? │홈 비즈니스, 온라인 비즈니스를 꿈꾼다면? ⓐ 책소개 대부분은 사람들이 비즈니스 시장에 일어난 변화를 느낀다. 비즈니스는 이제 더이상 '대면'만이 답이 아니다. 오히려 '비대면'이 활성화되어지는 시점이다. 드라이브 스루, 온라인 강의 등 시간과 돈의 제약을 덜 받고 싶은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이런 상황들을 활용하여 또 다른 부수입을 위해서 투잡을 뛰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제 한 사람에게 직업이 여러개인 것이 전혀 새삼스럽지 않은 시점이다. 하지만 직업이 는다고 소득이 무조건 늘어나진 않는다. 그 어느때보다 기회라고 말하는 이 시점에 누군가는 홈 비즈니스, 온라인 비즈니스로 몇일만에 적게는 몇 백에서 많게는 몇천까지를 번다. 이제는 필수가 되어버린 SNS, 유튜브, 블로그 등을 어떻게 활용해야 나도 나의 삶.. 2020. 3. 5. 심희정 - 예쁘게 말을 하니 좋은 사람들이 왔다 │진짜 말의 가치와 의미를 배우다 ⓐ 책소개 우리는 모두 언어를 배웠다. 하지만 '말하는 법'에 대해서는 제대로 배운 적이 없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은 옛말인 것만 같다. 그러니 사람들은 누군가를 이기기 위한 '말'이나 피해받고 싶지 않아서 스스로를 숨기기위한 '말' 만 배워간다. 점차 사람들 사이에서는 신뢰보다는 타인의 시선을 마음에 둔 채 대화한다. 그래서 우리는 여전히 관계가 어렵다. 이를 삶에서 겪었던 작가는 우리에게 차분히 '말'의 힘과 가치를 말한다. 까칠마녀였던 기자로서의 삶, 솔직하게 아무것도 숨기지 않으면서 거침없이 말하는 것이 정의인 줄 알았던 자신의 과거의 어느날 - 문득 외로워진 자신의 삶을 돌아보다가 알게 된 진짜 말의 힘을 알게 된 후 달라진 삶을 말이다. 차근차근 이야기해주기에 하나씩 생각해보고.. 2020. 3. 3. 신태순,최규철 - 나는 자본없이 먼저 팔고 창업한다│기존의 사고방식을 벗어내고, 창업의 정도를 말하다. ⓐ 책소개 이 책을 서평을 쓰는 건 꽤나 오래걸렸다. 신태순 대표님의 꾸준함은 꽤 오랫동안 보았지만 스스로 이해하기가 어려워서 쉽사리 쓸 수 가 없었다. 하나 직접 실행에 부딪쳐 본 후에 강의도 듣고 나니 드디어 조금은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요즘은 직업이 아니라 창업이 대세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창업을 해도 실패하는 사람들이 많다. 창업을 하겠다고 지원사업을 도전하는 사람들을 심사하는 분이 이런 이야기를 했다. 창업을 하고 싶다고 하면서 "세일즈"는 하나도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아무리 아이템이 좋아도 그 팀은 뽑을 수가 없다 라는 말. 아이템 좋다고 사는 게 아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사고 싶은 것을 사는 것이다. 그 물건이 무작정 좋아서 사는 게 아니라는 말이다. 이 책은 그 핵심을 시작.. 2020. 2. 18. 이전 1 ··· 5 6 7 8 9 10 11 ···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