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태그의 글 목록 (5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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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서재&책 #45.발레리나 강수진_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꿈꾸는 서재&책 #45.발레리나 강수진_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 20대 여성이 가장 존경하는 여성, CEO들이 비행기 옆 좌석에 앉고 싶은 여성 1위 ! 책의 타이틀 때문에 사실 이 책을 정하게 된 것은 아니였다. 강수진 강수진, 발레리나 강수진, 그리고 그녀보다 훨씬 유명했던 강수진의 발, 그 모든 것을 보았지만 ㅡ 사실 강수진씨에 대해서 잘 몰랐다. 하지만, 책을 보는 순간 궁금했다. 어떤 면이 모든 사람들이 그녀를 떠올리게 만들었을까? 그녀가 가진 그녀의 능력은 무엇일까? ▶ 그녀는 그녀가 이루어낸 것에 대해서 겸손하다 수석, 최초, 최연소,최우수, 그녀를 따라다니는 모든 수식어에 대해서 그녀는 굉장히 겸손하게 이야기하며, 무엇보다 노력의 산물임을 잊지 않는다. 나는 이렇게 했다를 드러내기보.. 2013. 6. 9.
꿈꾸는 서재&책 #40.김이율_나는 인생의 고비마다 한뼘씩 자란다,감동,역경스토리 꿈꾸는 서재&책 #40.김이율_나는 인생의 고비마다 한뼘씩 자란다,감동,역경스토리 ▶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쯤 고비를 만난다. 누구나 한번쯤 인생의 고비를 만난다. 누구나 한번쯤 내가 스스로 왜 사는가에 대해서 고민한다. 하지만 누군가는 그 역경을 이기고, 누군가는 그 역경을 순응하고, 누군가는 그 역경에 지고만다. 마음을 어떻게 대하는가에 대하여 그 고비를 보낼 수 있다. 고비를 보내고 나면 사람은 누구나, 어떤 방향으로든 자라난다. 조금씩이지만, 분명하게. 그것을 느끼든 느끼지 않든, 경험이라 불리는 것의 내면은 상처라고 불릴 수도 있다. ▶ 나는 인생의 고비마다 한뼘씩 자란다 책을 하나하나 넘겨가면서 많은 이야기들이 나온다. 그 에피소드에 딱 맞는 한줄제목으로 시작하는 책에는, 인물이 .. 2013. 5. 1.
꿈꾸는 서재&책 #39.김혜수_가슴으로 답하라 꿈꾸는 서재&책 #39.김혜수_가슴으로 답하라 " 마음속에 가두었던 마음들과 가두었던 흔적들이 폭발하다 " 사실 가슴으로 답하라, 흔한 자기계발의 내용과 다를바 없지 않을까 싶었다. 뭐 재미있겠어? 라는 생각으로 책을 들었는데 ㅡ 빨리 읽는 것 뿐아니라, 너무 금방 이 책이 끝날까 조바심이 들만큼 책의 한구절 한구절이 마음에 와닿았다. 한 질문으로 시작해서, 하나하나 채워나간 책은 단숨에 읽어버리기에도 손색이 없다. 가슴으로 답하라 저자 김혜수 지음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 2013-04-08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가슴으로 답하라, 꿈을 이룬 사람들처럼』(위즈덤하우스 刊)은 ... 글쓴이 평점 한 챕터 한 챕터를 할때마다, 마음 가득 좋다. 꿈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것 같다. 그들.. 2013. 4. 18.
꿈꾸는 서재&책 #38.안세연_두려워하지마,닥치면다해!/도전하라,변화하라,여성CEO성공 꿈꾸는 서재&책 #38.안세연_두려워하지마,닥치면다해!/도전하라,변화하라,여성CEO성공 ,닥치면다해!/도전하라,변화하라,여성CEO성공 제목이 너무나도 마음이 들었던 책, 사실은 제목을 보고 겉 디자인을 보았을 때 [청소부밥]이나 [재미]처럼 이야기식의 책이 아닐까 싶었는데 , 읽다보니 [김수영씨의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안세연이라는 한 분을 알게되었다. 가장 어려운 바닥부터, 혹은 그 이하부터 자신의 꿈을 절대 포기하지않아서, 그래서 그녀는 이렇게 이렇게 사람들에게 말을 해주었다. 두려워하지 말라고 닥치면 다한다고, 정말 무섭고 혼자 떨리는 상황에서도 가족들을 챙겨내면서도 모든 것을 이끌어내준 우리네 멋진 어머니이자 한 여성CEO의 면모를 훔쳐보았다. 두려워하지마라고 말하는 그녀.. 2013. 4. 15.
[愛꿈] 누구나 필살기, 하나는 있어야 한다. 특기가 없다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평범하다는 것은 결핍이다. 평범을 벗어나는 길은 모든 일에서 월등해지는 것을 말하지 않는다. 한 가지에서 월등하다는 뜻이다.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라도 한가지에서만은 탁월할 수 있다. 그 한 가지가 그 사람을 특별하게 한다. 그러므로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질문은 ‘나는 무엇을 잘 하는가?’라고 묻는 것이다. 평범한 우리는 이 부분에서 딱 막힌다. 잘 하는 게 없기 때문이다. 좋다. 여기서부터 시작하자. 이 지점이 바로 우리가 평범을 벗어날 수 있는 가장 좋은 자리다. ‘나는 잘하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바로 이 인식이 가장 결정적인 출발점이다. ‘잘하는 것’은 세 가지 요소의 결합을 통해 계발된다. 첫 번째 요소는 재능이다. 한 분야에 쓸 수 있는 탁월한 재능.. 2013. 3. 13.
[愛꿈] 일을 위한 공식, 꿈의 공식 프레인 CEO 여준영 대표의 블로그에서 가져온 글. 일곱살 된 그의 아들에게 한 조언이라는데 - 인균이를 앉혀놓고 일에 대해 가르친다. 1. 일을 하는 사람과 안하는 사람이 있다 하느냐 안하느냐는 애티튜드의 문제다. 2. 하는 사람은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으로 나뉜다 잘하느냐 못하느냐는 실력의 문제다. 3. 잘하는 사람은 쉽게 하는 사람과 어렵게 하는 사람으로 나뉜다 쉽게 하느냐 어렵게 하느냐는 경험의 문제다. 남보다 오래걸리거나 어렵게 하면 소용없다 오늘 교육 결론은 아주 쉽다. "인균아 위에 있는 선만 따라가라. 일을 하되 잘하고 잘하되 쉽게 해라." 한가지 부연 하자면 3번은 1번의 필요조건이다. 즉 뭐가 되었든 일단 자꾸 해야 경험이 쌓인다. ----------------------------.. 2013.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