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권하는 보험설계사: 다재다능르코의 꿈꾸는 상자



# 160. 모리카와 아키라 - 심플을 생각한다

LINE 전 CEO가 밝히는 경영의 비밀
정말 중요한 1%에 100% 집중한다.
'싸우지 않는다'
'차별화는 노리지 않는다'
'계획은 필요 없다'
'높은 사람은 필요 없다'
'경영은 관리가 아니다'

필요없는 것은 전부 버리고, 본질만 추구한다.






#01. 전세계 230개국, 4억 명이 사용하는 네이버 LINE
사실 메신저 앱하면 한국은 KAKAOTALK을 빼놓을 수가 없다. 대부분 남녀노소
안가리고 카카오톡을 활용하는데, 전세계로 따졌을때에도 카카오톡이 가장 높을까?
그렇다고 하면 '아닐 확률이 크다'이다. 태국에만 가도, 일본에만 가도 주요 메신저가
카카오톡이 아닌데다가, 러시아에선 텔레그램, IS도 텔레그램 등
다양한 국가에서 다양한 메신저들이 활용되어지는 중 네이버 LINE을 빼놓을 
수가 없다. 마치 카카오톡이 국민메신저가 되었듯, 일본에서 LINE을 국민메신저로
만든 모리카와 아키라의 이야기가 담긴 책 

얼마전 네이버에서 '태국에서 메신저로 라인을 당연스럽게 이야기하는 것을
보고 어떤 방법으로 마케팅이 진행되었기에 가능한것일까라는 호기심도
들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읽게 되다니 흥미진진했다.




#02. 심플을 생각한다는 제목처럼 심플한 내용들
비즈니스는 '싸움'이 아니다
자신의 '감성'으로 살아간다
'성공'은 버린다
'높은 사람'은 필요 없다
괜한 일은 모두 그만둔다
혁신을 지향하지 않는다 등 
어떻게 보면 기존 비즈니스 사회에서 이루어지는 일들과는
조금은 방향이 다른 내용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목차에서 받았다. 디자인도 책제목을 따라 아주 심플하다.
내용을 간결하게 담기위한
노력이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03. 본질과 심플, 고정관념을 버리라
책을 읽으면서든 생각은 그간 많은 부분을 놓치고 있었구나 - 
라는 생각이 들었다. 본질을 과연 생각하고 있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고 또한 혁신을 일으키는 건 사람이지 시스템이 아니다라는
말이 꽤 많이 생각속에서 맴돌았다. 시스템이 철저해지면, 
조금더 견고해지면 조금더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자유와 신뢰라는 두 타이틀이 잘 연결이 된다면 다를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필요하면 외부에서 일을 도움받으면
되지 않을까 싶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반복하다보면은 -
우리는 "텅-"하고 비어버릴 수 있다는 것이다. 기본적 본질도
전혀 진행하지 못하는 비어버리는 회사가 될 수도 있다라는 것.
조직관리를 하던 리더로서 이래저래 일해본적이 있어서인지 더욱
마음에 와닿는 부분들이 많았다. 스스로 이겨내려고 할때 서로가
믿고 일하려고 할때 각자의 위치에서 기량을 닦을때 
진짜로 일이 잘되어진 경험을 실제로 해봐서인지 
LINE 전 CEO가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어떤건지 알 것 같았다.

그리고 또한 돈보다 진심과 고객과 상품이나 서비스를 사랑하는 
그 마음이야말로 비즈니스를 성공시키는 데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는
그 부분들을 우리는 흔하게 간과하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도 들었다.




#04. 시스템이 아니라 '본질과 진실'을 본다
책의 내용에는 분명하게 많은 부분들에 있어서,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는 통념들과는 다르다. 
하지만 분명하게 보고 있는 기본적인 본질과 진실만큼은 
가장 심플하면서도 정확하게 바라보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했다.
모든 일에 적용할 수는 없을 수도 있지만 허나 그래도 나에게는

꽤 반전있는 책같았다. 







@다재다능르코의 블로그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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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 이 저자가 라인 전 CEO였다면 라인은 원래부터 네이버에서 만들어진 서비스가 아니라 다른 곳에서 만들어졌다가 네이버에 인수되었나 보군요. 라인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고 싶다는... ㅋ

    • 저도 이책을 통해서 알게되었어요 ^^ ㅋ 저도 당연히 네이버가 만든줄 알았어요. 어쩐지 라인이 일본에 최적화되어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었는데 CEO가 다른거였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