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범 - 영업,코칭이 답이다/호이테북스]"최고의 영업인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영업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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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범 - 영업,코칭이 답이다/호이테북스]"최고의 영업인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영업코칭

by 다재다능르코 2015.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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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코희동이의 CHOICE★

이책을 권합니다. 00129.

(1000권 리뷰 도전합니다)

 

"영업을 하는 사람은 타고나는가?

혹 만들어 질수 있는가?

코칭과 시스템, 조직문화

더이상 전통적인 방식만은 답이 아니다"




사람들은 흔히 '영업'은 어렵다. 할 수 있는 사람이 정해져있다. 주변에 친구가 많아야하고, 평상시에 잘했어야하고 

영업하는 사람은 말도 잘해야하고, 여러가지도 많이 알아야한다고 말한다.


영업의 코칭이 달라진다면? 실제로 영업인들 중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를 보면 

그 이전에는 굉장히 조용하고 책상에서만 하는 일들을 했는데,  

영업직으로와서 오히려 승승장구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본다면, 

천생 '영업인'으로 태어나는 사람들도 있지만, 실질적으로 코칭과 멘토링이 잘되어있다라고 한다면?


영업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영업직이라고 하면 막연하게 아무 학력도 아무 능력도 없어도, 

 해서 잘되면 좋고 해서 안되면 역시나 영업은 어렵다인 상황인데,

저자는 이를 바꿀 수 있어야한다고 이야기한다. 


현재의 영업상황을 돌아보면서, 영업능력보다 중요한건 영업관리라고 이야기를 한다.





영업사원에 대해서,

영업관리자에 대해서

세일즈 코칭에 대해서 

한파트 한파트  


자세하게 현상황과 필요한 부분을 논하고 있다.


영업사원을 뽑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영업관리 능력을 회사가 갖추는 것이라는 말이

정말 맞는 것 같다. 많은 사람을 뽑으면 그만큼 영업이 된다라는 통상적인 관념이 이제는 진짜 달라질 때가 된것이 아닐까?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그저 영업관리자들에게만 필요한 사항이 아니라, 정말 일하는 리더라면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돌아볼 필요가 있을때 이 책을 추천한다.

스스로가 아무리 작은 조직이라도 리더라면 스스로 무엇을 해야할지 한번 더 읽고 생각해본다면

충분히 도움을 얻고, 배움을 얻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이론보다 한번 행동이 좋아야하는 것이 맞지만, 

현 상황에 대해서 한번더 분석할 수 있는 지혜를 갖추어야 이후도 이루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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