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마케팅 28일차] 내 브랜드의 포지셔닝은?

한달마케팅 6일차 에서

저는

꾸준함으로 나를 어필하고

싶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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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보는 고객들이 

'보험 = 다재다능르코'라는 

인식을,

'즐거워지는 독서 = 다재다능르코'라는 

인식을

'내 시간을 갖는 시간관리 = 다재다능르코'라는 

인식을

'가치있는 정보컨텐츠 = 다재다능르코'라는 

인식을 

포지셔닝 시킬 수 있다면, 

고객을 찾는 영업이 발로 뛰는 영업이 아니라

고객이 직접 발로 다가올 수 있는 

영업이 되기에 필요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고객에게 나의 브랜드가 

'인지'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합니다.

마치 매일, 매주, 매달 나오는 

각종 미디어처럼 

나 역시 나를 느낄 수 있게 하는 컨텐츠를

정기적으로 발행해야할 것 같습니다.

꾸준한 일관성이 

진정한 포지셔닝이 될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 보험

티스토리 블로그 = 서평, 경험, 자기계발 

브런치 = 자기계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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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할 수 있는,

나를 느낄 수 있게

그래서 한달이라는 

환경설정을 통해서

매일 글을 발행하고자 했고,

글감을 찾기위해도

노력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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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이 쌓이며

5월 한달동안 저는

멋진 경험들이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

고객이 아닌 지인이

주변에 보험찾는 사람이 있다며

저를 소개해주었습니다.

ⓑ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고객님이 블로그에 후기를

올려주셨습니다.

https://m.blog.naver.com/changer27/221981209867

ⓒ

브런치의 글을 보고

출간제의를 받았습니다.

꾸준한 일관성을

유지하려고 한 시도들은

다양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꾸준한 일관성+전문성을

갖추어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아직 갈길이 멀지만,

플랫폼들을 통해서

얻고자한 포지셔닝이

점차 되어지는 방향으로

가고있음을 느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