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채널
사실 몇번의 실험을 거듭해본바,
유통채널은 다양할수록 좋다는 상황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키워드잡기'같은
마케팅방법을 추구하면서
시도를 해봤었는데요.
실제로 하루 몇만건의
방문자수도 해보고 했지만,
결론적으로 방문자가 많은 것보다
더 많이 소통되는 게 나음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제가 운영하는 채널은 다양한데,
그 중 이를 배우게 된 글이 하나있습니다.
딱 하루동안 방문자가
10만을 넘어서고
공유가 되고,
주변에서 글을 봤다면서
연락이 왔던 날 -
쓴 날 이렇게 공유된 글은
컨텐츠도 사람들이
잘 볼만한 내용이였지만,
주변 사람들의 공유도
많았던 글이였습니다.
그렇게 공유된 글이
브런치 공식 페북에도 올라가고,
각종 카페에도 공유되었습니다.
공유의 힘을 본 날이였습니다.
수많이 인터넷을 활용해보면서도
직접 그렇게 느껴본 건 처음이였습니다.
그리고 마케팅이란
과연 무엇인가를
다시 생각하게 했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채널은
티스토리 블로그
: 주로 서평과 경험, 이야기를
담습니다. 티스토리는 이웃관리를
크게 하지 않는다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그래서인지-
스스로 얽메이지 않고 운영중입니다.
https://booklikedream.tistory.com/
네이버 블로그
: 보험설계사라는 직업에
전문성과 데이터베이스 작업이라는
생각으로 채워가는 중입니다.
조금씩이지만, 블로그를 찾는 분들이
내용이 좋았다는 내용으로 연락이 옵니다.
컨텐츠에 힘을 실고 있기 때문인가봅니다.
https://blog.naver.com/tvwkd123
브런치
: 제가 가진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를
노하우로, 글로 담아냅니다.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나눌수 있다는
생각으로 쓰곤 합니다.
https://brunch.co.kr/@bookdream
페이스북
: 내 인생 다양한 측면을 기록으로
남기고 있고
배우고 성장하고 동기부여받을
좋은 사람들과의 연을
이어가게 해주는 SNS
https://www.facebook.com/meekness01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과 비슷한 이야기가
올라가면서도
나의 삶을 지탱해주는
책을 한줄에 기록해가고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bookdream315/
총 5개의 채널을
주로 사용합니다.
주제를 조금씩 나누어서
진행을 하니 나 역시도
더 생각하면서 쓰기 좋더라구요.
실험을 해가면서
점차 정기적 발행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진행을 해볼 생각입니다.
키워드잡기를 포기하고
나만의 키워드를 채워갑니다.
네이버에 '다재다능르코'를
검색하면
저의 삶의 이야기가 검색되도록
열심히 운영해봐야겠습니다.
사람들이 다재다능르코가
더 궁금해질 수 있도록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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