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22일차] 내가 제공할 수 있는 좋은 상품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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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22일차] 내가 제공할 수 있는 좋은 상품이란?

by 다재다능르코 2020.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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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재다능르코'라는 

제 브랜드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에는


비슷한 시각이 있습니다.


취미도, 특기도

경험도 가지각색이다보니

사람들은 일단

'물어보면 해결된다'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알아두면 도움되는 사람

이라는 컨셉을

생각하게 된 것도

이 부분이였습니다.


'인테리어 잘하는 곳 아는 사람?'

'르코(지영)에게 물어봐'

'부동산 잘하는 곳 아는 사람?'

'르코(지영)에게 물어봐'


제가 하는 업은

분명히 금융업이고

강의인데도-

사람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법을

다양하게 알고 있는 사람이라는

포지션이 현재 강점입니다.


게다가 그 포지션이

그저 이것저것 하는 사람이 아니라,

준전문가급 이상이라는 것이

현재는 강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고객'의 마음에

뾰족하게 꽂힐 무언가를

찾아가는 작업이 지금

내게 필요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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