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21일차] 나의 타겟고객은 누구일까?

'다재다능르코'라는

브랜드의 타겟고객은

어떻게 될까?

물론 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도움되길 바라지만,

일단은 하나의 뭔가 포지셔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보험설계사로 생각한다면,

'보험'이 필요한 사람일까?

보험이 필요한 사람들은 많지만,

그 고객님들이 나를 선택해야할

이유가 있어야합니다.

내 브랜드를 찾는 사람들은

'보험'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싶은 사람이라고

생각해봅니다.

'내가 잘 가입했을까?'

'나는 손해받은 건 아닐까?'

'내 보험을 유지해야할까?'

두려움과 질문을

해소하고 싶은 고객들을

도와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강사로서 나는

그간 생각하지 못했던

'방향'을 제시해주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그간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생각하고 싶은 고객들을 만나서

새로운 방향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컨텐츠제작러로서는

'쉽다, 볼만하다'느끼게 전달하고 싶기에,

자꾸 쉬워서 보고싶은 컨텐츠를

찾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