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권하는 보험설계사: 다재다능르코의 꿈꾸는 상자

오현진 /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캘리그라피 / 소울메이트 





요즘은 정말 드라마 /영화/ 예능/ 연극 등 문화 전반적인 사항이나 또한 많은 물건들에도 흔하게 쓰이는 것이 캘리그라피이다. 
물론 디자인이라는 것은 디지털 기기들을 통해서도 충분히 되어지지만, 감성을 담기에 캘리그라피만한 것이 없다라는 부분에 대해서 공감한다. 캘리그라피=손글씨라는 생각들을 많이 할 수 있는데 실제로 캘리그라피는 단순히 손글씨라기보다는 마치 시인들이 감성을 글에 담아 표현하고 화가는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처럼 캘리그라피는 감성을 글씨로 표현하는 것인데 - 이 책에서는 캘리그라피의 역사와 기초 , 선을 긋는 연습부터 시작해서 조형과 구성, 구도에 대한 이해까지 다양하게 소개되어있어서 캘리그라피의 전반적인 내용을 알려주고 있다. 





단순히 이쁘게 쓰는 것이 아니라 구도와 조형, 단순히 이쁜 글자가 아니라 캘리그라피는 한 글자의 무게중심이 

무너지지 않고 어디에 쓰이더라도 사람들에게 안정감과 감성을 주는 부분들이 다름에 좋았다. 사실 대부분 서예는 쓰는 

방법이 있고 - 아무래도 정해진 규율이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캘리그라피는 자유로운 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는데

사실 캘리그라피는 쓰고 배울 수록 보이지 않는 듯한 책임과 자유가 공존하기에 더욱 어렵기도 하다.


30년 서예 전문가가 전해주는 캘리그라피 내용이라서 사실 당장 내가 무언가를 할 수는 없을지 몰라도 

하나 하나 보면서 느낀 것은 붓이 주는- 느림과 미학의 이야기인 것 같다라는 것이 많이 생각이 났다.

붓을 통해서 주는 '힘' , 그리고 다양한 재료가 주는 글씨의 감성, 또한 같은 단어임에도 다른 감성을 담을 수 있는 

매력에 더욱 빠지게 되었다. 알고 있던 내용들도 다시금 새겨보고 다양한 물품들에 새겨질 수 있는 글씨의 매력에

푹 빠져볼 수 있었고, 연습만이 살길이라는 것을 배웠다.





펜으로 할 수 있는 하나의 감성예술에 도전해보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서 캘리그라피의 기초를 담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글씨와 다양한 재료, 다양한 펜까지 - 

한번씩 보면서 캘리그라피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한번 익혀보시면 좋겠습니다.






"독서는 삶의 가장 바닥에서 나를 바꾸고 또 바꾸어준 가장 특별한 시간이다"


다재다능르코 읽고 배우고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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