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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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정 - 호주에 건네는 인사│감춰져있던 호주와 호주역사, 그리고 호주의 민낯 ⓐ 책소개여행은 사실 자기만족과 힐링을 위해서 대부분 떠나지만, 저자는 진짜 여행이란 '그 나라의 속사정'을 살펴보는 과정이라고 표현하며 그간 호주 하면 오페라 하우스라는 공식을 깨주길 바라면서 이 여행기를 기록했다고 말한다. 한 나라의 역사와 경제, 문화 모든 것을 보다보면 '그 나라의 민낯'을 느낄 수 있다. 단편적 보이는 곳만 느껴가는 여행이 아닌 자신이 진짜로 겪은 그 나라의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사실 호주를 워킹홀리데이, 캥거루, 오페라하우스 외에 알지 못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은 여행은 행복이나 힐링이나 어떤 이야기보다 '호주'자체에 대한 관심을 이야기한다. 영토크기에 비해서 영향력은 없고, 인종으론 유럽에 지리적으론 아시아에 가깝지만 실제적으론 유럽이나 아시아 대륙의 국가들이 느끼기에 거.. 2016. 12. 23.
[대전 서구 탄방동 맛집] 참치회와 연어회를 맛보다 '참치명가' 대전 서구 탄방동 참치횟집 "참치명가" 요즘 연말이라 송년회도 많으실텐데, '0' ㅎㅎ 회를 좋아하신다면 참치명가는 어떠실까요? 친구들과 참치명가를 갔습니다 >_< ㅎㅎㅎ 참치가 살아있어요 ~ 히히힛 ㅋ 바로 그자리에서 횟집 실장님이 준비해주시는 참치 ! 보이시나요? 참치의 윤기가 ? 생선을 이용하는 음식들로, 혹은 생선과 잘 어울리는 음식들로 다른 음식들이 제공됩니다 :) 다양한 부위들을 다양하게 맛보는게 정말 다르긴 다르더라구요. 참치는 부위별로 식감도 다르고, 맛도 다르다보니 - 먹으면 먹을 수록 매력에 빠지게 되더라구요 ^^ 사실 회하면 보통 초밥에 올린 것들을 많이 먹고, 또 회라고 하면 보통 광어나 우럭 쪽을 많이 먹었던지라참치회만 전문으로 하는 곳은 처음이였던 저는 아주 신선한 충격이였습니다.. 2016. 12. 16.
정인아 - 10살 영어자립 그 비밀의 30분│아이 스스로 영어를 즐기는 비밀의 학습법 ⓐ 책소개영어는 더이상 단순히 제2외국어 혹은 스펙으로서의 가치만을 가지고 있는 언어가 아니고 글로벌시대에 걸맞는 기본적 소양이 되어가고 전문가로서 나아가는 데에 있어서 정보를 얻기위한 관문이 되어지기도 한다. 이런 때에 많은 부모들이 걱정하는 것은 우리아이가 뒤쳐질지도 모른다는 부분이다. 사실 많은 시간의 공교육과 사교육에도 많은 한국의 학생들에게 영어는 여전히 두렵고 어렵고 정복해야할 대상이다. 그런데 이러한 때에 '10살 영어자립'을 이야기하는 책이 있다. 영어자립이란 영어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없고 본인이 자유롭게 읽고 싶은 책을 한국어로 읽듯 영어도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이 책속에 나오는 '서린이'는 초등학교 3학년임에도 외국의 6학년정도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고 10-1.. 2016. 12. 14.
[대전 유성구 원신흥동 카페] 분위기 깡패 질소커피 카페,앨리웨이(ALLEYWAY) 대전 서구 원신흥동 질소커피 카페/ 이색카페 "앨리웨이카페(ALLEYWAY)" 요즘 대전에는 새로운 카페들이 생기는 곳이 주로 도안동/원신흥동 쪽인데요 ^.^아직 빌라들이 지어지는 중이라 가게들이 많지 않은 동네인 원신흥동에서 숨겨진 "분위기 깡패"카페이자 질소커피가 이색적인 앨리웨이카페를 가봤습니다. 원신흥동에서도 꽤나 구석진 곳에서 자리한 앨리웨이카페는 에 위치해있습니다. 네비게이션이나 위치를 알수 있는 어플을 가지고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카페의 첫인상은 굉장히 좋습니다. 밤에가면 특히나 분위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카페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어울리는 메뉴판이나 은은한 조명들그리고 카페내의 인테리어가 굉장히 엔틱하면서도 고급스러워서 좋습니다 그래서 자꾸자꾸 오게되는 것 같고, 편안한 분위기때문.. 2016. 12. 13.
메모의 중요성을 느껴가다│삶의 매일을 기록하다 [photo by. 다재다능르코] 매일매일 기록하려고 노력한다처음부터 무엇이든 잘했던 것은 아니다 새로운 것을 좋아했지만 실력이 뛰어나지도 않았고 책을 많이 읽었지만 엄청 똑똑한 것도 아니였다.시간이 흘러 어릴때 친구들을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으면 나는 많이 변하지는 않았다. 어릴때도 감성적이였고 어릴때도 사진찍는 걸 좋아했고 어릴때도 나름 브레인이였단다. 조금더 다른 모양으로 삶이 흘러간다 아직 어떤 모양으로 완성될지 모르겠지만 또 노력해본다. 타고난 게 없다고 본다. 하고 또 하면 뭔가 달라지겠지 하며 오늘도 또 기록해본다. 2016. 12. 13.
[#르코의 영업노트07] 고객님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보험설계사 늦은 시간이지만, 함께 미래를 이야기하다 1년전에도 같은 고민을 하던 친구 그래도 그간 조금씩 변화를 만들려고 노력했지만 여전히 미래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느껴서이번엔 같이 현 상황들을 해결해 갈 방법들을 찾기로 했다. 혼자가 아니라 친동생도 함께하고 또한 어떤 상황들이 만들어질때마다 함께 상의하고 고민하여 다음을 만들어가기로 했다. 어려워도 이제는 조금씩 더 미래를 준비해갈 친구를 응원한다 ^^나의 고객이니 내가 최선을 다해서 도우마 ♡ 아자아자 화이팅 ♡ 지금 어렵다고 다음으로 미룰때에,누군가는 오늘부터 저축과 보장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상담/가입문의 : http://me2.do/GUK8jhc9 homepage : http://goo.gl/sp1uTd 카카오톡 : 다재다능르코blog : http:.. 2016.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