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신앙] 하나님의 시각_신앙의 이유_변화

 

 

 

 

[이미지출처:이미지 참고]

 

사실, 이 웹툰을 보고는 많은 부끄러움을 느꼈다. 나도 저런 사람 이였던 것 같다.

사람이라는게 우숩게도 내 대들보는 안보여도, 다른 사람의 티눈을 빼려고 한다니,

그 말이 정말 맞는 것 같다. 내 자신이 얼마나 부족하고 어리석은 지는 돌아보지 못한채,

내 마음에 보기에 좋지 않는 사람들을 쟤는 대체 왜신앙하는거야,? 쟤가 뭘 알겠어 ?

교회를 놀러다니나, ? 왜저래 대체,? 이런 말로 다른 사람을 평가하고 있었다는 것 ..

하지만 실제로 보면 나 자신도 너무나 부족했고, 신앙에 대해서 바르게 서있지도 않았는데,

너무나 자만하고 어리석은 일들로 나를 돌아보지 못했던 것이다.

 

성경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선지자로 서서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뛰었다.

하지만 그들이 박사, 석사, 교수 이런 사람들이 아니였다. 그들은 어부, 세리 등 주변에서

흔히 부족하고 낮은 직책에 서있는 사람들이였다. 하지만 그들은 신학을 배웠다는 사람들보다 ,

더 많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였고, 그들의 믿음은 확고했기에 목숨마저도 걸고 뛰었다.

 

 

사람이 바라보는 잣대의 신앙은 그저 사람의 뜻으로 하는 것이지, 하나님의 뜻을 바라봄이 아니다.

하나님의 시각을 갖출 수 있는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하고 기도해야한다.

그 때가 되어서야, 하나님이 나를 들어 역사해주실테니까, 스스로 겸손하고 또 겸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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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드림:꿈꾸는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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