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독서] 우수경 - 실전세일즈 노하우│에피소드로 들려주는 영업노하우 다재다능르코의 "5분 독서" 북칼럼 우수경 / 실전세일즈 노하우 / 한국경제신문 38개 에피소드로 들려주는35년 노하우 지금 5분 독서하세요 ! 2018. 5. 8. [1분 독서] 양성길, 최재용 - 따라하면 매출이 따라오는 인스타그램 마케팅│매출을 올리는 바이럴 마케팅 다재다능르코의 "1분 독서" 북칼럼 양성길, 최재용 / 따라하면 매출이 따라오는 인스타그램 마케팅 / 원앤원북스 사진한 장으로 고객의 마음을 훔쳐라.인스타그램 마케팅을 잘 활용하면 당신의 제품과 서비스를 쉽게 홍보할 수 있다.인스타그램 마케팅을 알아보자. 지금 1분 독서하세요 ! '세상의 모든 순간을 포착해 공유한다' 인스타그램이 가진 5가지 장점1. 비슷한 성향의 인스타그램 이용자들과 협동할 수 있다.2. 경품행사로 효과적인 마케팅이 가능하다.3. 제 3자 앱을 사용할 수 았다.4. 사은품으로 고객의 이메일 목록을 만들 수 있다.5. 즉석 메세지를 통해 쉽게소통할 수 있다. 생각은 원래 온갖 것이 뒤섞여있어서 반듯하게 갈라놓을 수 없다. 해시태그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첫째, 해시태그를 잘 활.. 2018. 5. 8. [1분 독서]김철수 - 생각경영법│개인과 조직의 진짜 생각법 다재다능르코의 "1분 독서" 북칼럼 김철수 / 생각경영법 / 플랜비디자인 생각이 모든 역량의 시작이다.문제해결력,소통력,협업력,리더십,팔로워십,혁신력,창의력,조직력 지금 1분 독서하세요 ! 언어가 다르면 생각도 다르고 정신도 다르다. 모든 언어는 생겨난 이유가 있다. 그 이유를 찾는 것은 내가 태어난 이유, 나의 존재 이유, 우주의 근원을 찾는 것과 같다.일단 그렇게 찾아서 들어가니 철학이 나오고 종교가 나오고 과학이 나오고 수학이 나왔다.어휘의 용례를 찾아 현대로 오니 인공지능이 나오고 뇌과학이 나오고 스티브 잡스가 나왔다. 생각은 원래 온갖 것이 뒤섞여있어서 반듯하게 갈라놓을 수 없다. 생각이 깊이 박혔으면 꺼내고 생각이 위태하면 바로 세우고 생각한 바가 있으면 만들자.다른 사람과 생각을 다투고 새로.. 2018. 5. 8. 지바 마사야 - 공부의 철학│깊이있는 공부, 진짜 공부를 위한 첫걸음 ⓐ 책소개'공부의 철학' 제목만을 읽는다면 얼마나 어려울까라는 생각을 하게되는 책이다. 공부는 공부지, 철학이 있을수도 있나? 라는 의문을 가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은 '공부'에 뜻이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다. 어떤 분야의 공부와 상관없이 공부라는 말에 담긴 조금 더 깊은 이야기, 즉 "공부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 물음을 탐색한다. 공부의 유토피아를 살고 있음에도 넘치는 정보 자극속에서 스스로 생각하여 판단할 수 있는 시간조차없이 공감을 요구하는 아이러니한 시점이다. 이 책은 공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공부법을 다룬것이 아니라 공부와 함께 삶의 자세를 이야기한다. 지금 이시점을 살면서, '무언가가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생각된다면 책 속에서 말하는 깊이있는 공부를 .. 2018. 5. 7. 임미진,정선언,최현주,김도년,하선영 - 새로운 엘리트의 탄생│세계적인 석학들이 들려주는 미래 ⓐ 책소개새로운 엘리트의 탄생을 만났을 때, 이 책이 퍼블리를 통해서 나온 것을 보고 '아, 그 내용이구나'하며 알게되자 굉장히 즐거웠다. 퍼블리 멤버십을 통해서 좋은 컨텐츠들을 만나보는 1인이였기에 이렇게 종이책으로 나온 컨텐츠는 더 반가웠다.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뉴칼라의 다섯 가지 조건' 중 가장 어려운 과제로 꼽힌 역량이 바로 협업인데, 이 책이 바로 협업을 통해서 이루어진 내용이니 그 어느 책보다 실천을 보여주고 있는 책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다. 우리가 앞으로 맞이해야할 미래에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할지 끊임없이 힌트를 던져주는 책이다. 4차산업혁명과 인간의 삶이라는 주제로 시작하여 미래를 조명한 내용은 5명의 기자가 고군분투하며 쌓은 취재가 모여서 책이 되어 우리에게 인사이트를 던져준다... 2018. 5. 7. 우치다 다쓰루 - 어떤 글이 살아남는가│혼을 담은 글쓰기 강의 ⓐ 책소개문학, 철학, 교육, 정치,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비판적 지성을 보여주는 일본의 대표사상가인 '우치다 다쓰루'가 퇴임 전 마지막 강의를 엮어 이 책을 냈다고 한다. 저자 스스로 문학과 언어에 대해 '이제까지 우치다 타쯔루가 이야기 한것의 종합'이라고 생각해달라고 밝혔다고 한다. 그의 퇴임전 마지막 강의였던 "창조적 글쓰기"는 글로벌이라는 흐름속에서 일본어가 야위기 시작했다는 강한 위기감에서 시작했다고 한다. 21세기에 들어와 일본의 지적 생산력이 떨어진 점을 들어서 '모어의 중요성'을 다시금 이야기한다. 작가가 생각한 것처럼 '훌룡한' 모국어를 가진데 비해서 지적 창조가 점점 약해지고 있다. '영어'가 현실적으로 더욱 쓰이는 현상가운데서 우리는 무엇을 놓치고 있을까? 생각하게 한다. .. 2018. 4. 30. 이전 1 ··· 66 67 68 69 70 71 72 ··· 1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