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코X기록의 힘/♩르코X경험하다' 카테고리의 글 목록 (24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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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자연과 어울어진 '문학마을도서관'이 있다 https://blog.naver.com/yuseonggu/221191314470 유성구 블로그 기자단 8기 활동 ^.^으로 문학마을도서관에 다녀왔습니다. 링크로 들어가서 읽어주세요 :) 2018. 1. 23.
2017 티스토리 블로그 결산 : 다재다능르코 한해를 돌아보다 어느새 2018년도 5일차, 시간이 정말 빠르다는 것을 다시금 체감해보고 있네요.오늘은 블로그에 들어오니 한해 결산을 해볼수 있게 되어있더라구요. 그래서 다재다능르코도 결산해보았네요 :) 블로그를 한줄평으로 써보라고 한 부분이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지만, 닉네임답게 살았다라는 부분이 2017년에 가장 와닿는 것 같아서 - 다재다능한 삶을 기록했다고 하고 싶었답니다 :) 어느새 4년차 블로거에, 상위 3% 부지러너, 10+만 방문자, 100개+포스팅이라는 결과물을 만들어낸 2017년 이였습니다. 특히 책에 관해서 많이 했더라구요. 올해는 다른 일들보다 서평을 100편 넘게썼다는 점에서 스스로에게 칭찬을 주고싶네요. 뿌듯 !!! 나름 고루분포된 게시글 수 ! 작년보다 24개나 더 많은 게시글을 남겼다는 사실.. 2018. 1. 5.
[르코,영화보다] 튤립피버(Tulip Fever), 뜨겁게 타올랐던 그날의 로맨스 페이스북 친구이자 대전청년네트워크로 알게 된 주승훈님이 "영화"를 예약을 해주셨어요 :) 안그래도 영화보고 싶었는데, 예고편만 엄청 보았던 튤립피버를 한 낮에 보게되었습니다 ㅎㅎ 청소년관람불가를 낮에 보게되다니, 어머낫- 사실 운명처럼 피어난 아름다운 로맨스라는 포스터의 내용을 보고 로맨스가 위주인가라는 생각을 하고 영화를 보기 시작했는데,역사의 한 부분을 휘몰아쳤던 "튤립대란", 그리고 그 역사적 사건에 비취어 사람들의 다양한 '사랑'의 모습들. 한순간 감정인듯 휘몰아치던 그 시대의 사람들의 모습을 굉장히 극적으로 담아냈더라구요. 남자 주인공 얀(데인 드한) , 최근 많은 영화들에서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그가 한순간 사랑에 빠지는 화가의 모습과그 사랑때문에 휘몰아치는 그의 삶이 잘 표현했다. 가난하지만.. 2017. 12. 31.
[대전청년네트워크] 청춘문화Bar, 마음 따뜻해지는 후기 사실 청춘문화Bar를 준비하면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급하게 준비되어지는 행사였기에 잘될 수 있을까를 가장 많이 고민했습니다.행사를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과정부터 섭외, 진행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는데요. 이 모든 힘든이 싹 사라지게 만든 건 함께해주신 공연자분들과 전시작가님들의 따뜻한 응원과 진짜 멋진 공연을 보여주신 것과 그 추운날 모든 추위를 뚫고 나타난 대전시민분들과 대전청년분들이였습니다 :) 모든 행사가 끝나고 많은 분들이 후기를 작성해주셨어요 !모든 분들이 즐거워하시는 표정이라, 준비한 저희도 행복했답니다 :) 마음을 따뜻하게 한 후기를 만나볼까요?(내용이 참 따뜻해서, 사회자이자 분과장인 다재다능르코가 아직도 후기지를 가지고있다는 후문이...ㅎㅎ)정말 모든 분들의 .. 2017. 11. 30.
[대전청년네트워크] 청춘문화Bar, 당신에게 '예술'을 권하다 (2) 청춘문화Bar 1부만 봐도 풍성했는데, 2부에도 놓칠 수 없었던 다양한 공연들이 준비되어있었습니다 :) 아쟁 최두리님 저는 아쟁이 작은 악기인줄 알았는데 거문고만한 악기가 나타나서 휘둥그레 했는데 - 아쟁은 소아쟁과 대아쟁이 있다고 하더라구요.서양악기로 하면 '첼로'와 비슷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연주를 듣는 동안 차분해지는 느낌이였답니다. 마림바 이상윤님 마림바 연주를 2번째 듣는 거였는데, 들을때마다 이 소리가 너무 좋아서 잘 잊혀지지가 않더라구요. 이전에 다른 곳에서 연주들은 기억이 있어서 연락을 해서 직접 섭외했는데 흥쾌히 연주를 해주겠다고 하시더라구요. 현재 학생이신데도 이렇게 연주를 잘하시니 앞으로가 기대되는 청년연주가시더라구요 ^^ 버스킹 울랄라보이스 원래 울랄라보이스는 4명이신데, 이.. 2017. 11. 30.
[대전청년네트워크] 청춘문화Bar, 당신에게 '예술'을 권하다 (1) 청춘문화Bar 오픈날, 정말 많은 분들이 예약연락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부푼 마음을 가지고 오픈할 수 있었답니다 :) 청춘문화Bar의 입구에는 대청넷에서 준비된 볼펜과 대청넷 홍보팜플렛 그리고 청춘문화Bar 행사팜플렛, 그리고 예약하신 분들과 현장으로 찾아오는 분들을 위한 방명록을 준비해두었답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방명록을 써주시면 바로바로 "간식"을 드릴 수 있도록준비해두었어요. 오픈이라 그런지 가슴이 두근두근 하더라구요. 드디어 이렇게 행사를 열게 되다니 놀랍기도 하고 새롭기도 했답니다. @박다정 회원님, 전은주 주무관님, 다재다능르코, 박한나 회원님, 김주현 회원님 문화예술분과 행사를 위해서 주무관님도 와주시고,비록 4명이지만 일당백으로 행사를 준비했답니다.적은 인원이라도 충분히 멋진 행사를 할 .. 2017. 1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