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독서] 3일차, 생각을 하게 하는 책 "게콘돈잘"

 

1월 15일부터 1월 21일까지

읽고 있습니다.

읽으며 남기고 싶은 문장을 적고

행동하고 싶은 부분을

정리해보려고합니다.

그리고 책을 다시 콘텐츠처럼

남겨보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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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독서노트

 

✍ 134p
구매한 고객의 불안감을

헤아릴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세요

: 고객의 데이터를 정리하고,

고객과 연락하는 날을 만들자.

구매한 고객에게 제공하는

가이드라인은 뭐가 있을까?

 

보험청구, 보험상품에 대한 설명,

고객을 관리하고 있음을 느끼게해줄-

코칭이후 다시한번 연락해서

어려운 점은 없는지 묻는 것은?

 

✍ 138p

더 많이 알려주는 것을

뛰어넘는 것은

상대의 내면에서

더 많은 가능성을 발견하게

돕는 것임을 체감하는 중입니다.

 

✍ 146p

당장은 좀 덜 멋져 보여도

상대가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것을 전제로

공짜를 제공하세요.

 

✍ 163p

달라진 세상에

적응하기 위해 

달라진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연습이

더욱 필요한 때가 되었습니다.

 

 

✍ 167p

하루라도 빨리 자신의 아이디를 통해서

자기 분야의 콘텐츠를 발행하면서

그 분야의 입지를

미리 구축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 어떤 투자보다 시급한 투자입니다.

왜냐하면 시간이 쌓여야만 생기는

이력이기 때문입니다.

: 하루라도 빨리 실행하자!

 

✍ 175p

콘텐츠를 제작하는 지루한 과정을

단순 반복하다가

그 작업으로 인한 에너지 소모가

0에 가까워질 때

가장 창의적인 성과물을

만들게 됩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솟구칠 때,

바로 써낼 수 있는 컨디션이

갖춰져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 183p

어떤 관점으로 일상을 관찰하고

기존에 알던 것과

잘 연결하느냐에 따라서

차별화 포인트는 무궁무진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

 

✍ 190p

정도를 걷지 않고 상위 노출의

지름길만 찾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은 '지금' 쌓을 수 있는

귀한 것을 쌓지 못합니다.

지금 쌓아야 하는 것을

쌓지 않으면 시간이 가면서

조급함은 더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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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수록 본질을 생각하게 된다.

나는 왜 콘텐츠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