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부터 1월 21일까지
읽고 있습니다.
읽으며 남기고 싶은 문장을 적고
행동하고 싶은 부분을
정리해보려고합니다.
그리고 책을 다시 콘텐츠처럼
남겨보고자 합니다 :)
2일차 독서노트
✍ 30p
지속할 수 있는 것과 못하는 것을
기록하고 인지하다 보면
어느새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주제의
콘텐츠를 만들고 있는 모습을
만나게 됩니다.
: 지속할 수 있는 것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할 수 없는 걸 정확히 아는 것도 중요하다.
사람에겐 시간이 한정적이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더 좋은 결과를 만들수도 있다.
꼭 기억하세요.
처음부터 100퍼센트 좋아하고
잘하는 주제에 대한 확신을 가진 채
시작하는 일은 벌어지지 않습니다.
현재를 기록하는
가장 쉬운 것부터 일단 시작하고,
더 잘하고 좋아하는 것을
하나씩 발견하겠다는 인식만
하고 계세요.
좋아하고 잘하는 일은
도전할수록 계속 바뀝니다.
흔들리고 계신가요?
아주 잘하고 계신 겁니다.
: 참 좋은 말이다.
흔들리고 있는 순간마다
또 생각할 수 있겠다.
📕
인지(cognition)
쌓은 지식을 바탕으로 무언가를 아는 것
인식(recognition)
무엇인가에 대해 명확하게 구별할 수 있는 것
🏃♂
무엇을 기록해볼까?
성장과 변화, 책, 돈공부 -
내가 매일 채워가는 걸 기록해보고
비워가는 과정을 인지해보자.
✍ 51p
식어도 맛있는 커피가
진짜 맛있는 커피인 것처럼,
당장의 세일즈 전환만을 위해서
만들어진 콘텐츠가 아니라
콘텐츠 그 자체로 잠재고객에게
의미가 있고 돈을 지불할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생명력을 유지하는 콘텐츠가 쌓여서
계속해서 매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게
콘텐츠 마케팅입니다.
: 식어도 맛있는 커피처럼,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고싶다.
말, 글 어떻게 나를 만나도
내가 다시 만나고 싶었으면 좋겠다.
그것도 콘텐츠 마케팅이 될 수 있을까?
✍ 61p
빨리 성공하고 싶은 욕심만 크고
성과는 노력과 비교하면 안나서
금방 지칩니다.
: 빨리보다는 '오래', '계속'에
초점을 두자.
🏃♂
서평리뷰와 쿠팡링크는 어떨까?서평리뷰와 온라인독서모임 홍보는?고객과 내가 연결될 수 있는 고리를더 생각해보자.
✍ 67p
유일한 지름길처럼 보이는 길은
항상 주의하세요.
사실은 지옥 길일 수 있으니까요.
: 내가 진짜로 쉬워져서 지름길 느껴지는 길과
나는 아무것도 경험해보지 않았는데
지름길로 느껴지는 길은 다르다.
🏃♂
내가 콘텐츠 마케팅을 하고 싶은 이유는?
지속하는 동력이 될 이유는?
내가 유튜브를 해야할 단 하나의 이유는?
1. 게으른 내가 오프라인 활동없이
더 많은 사람들과 만날 수 있기에
2. 내가 배우고 익힌걸 실행한 과정을
기록하는 시간이기에
3.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배우기 위해서
4. 내가 꿈꾸고자하는 미래를
조금더 가깝게 만들어줄 수 있기에
✍ 89p
노력은 아름답지만,
다듬어지지 않은 노력은
몸과 마음을 지치게 합니다
: 어떤 일이든 열심히 한다고 결과가
나는 게 아니다. 제대로된 순서로 일해야
결과를 낼 수 있다.
🏃♂
나는 고객관점이 있을까?
나의 콘텐츠는 콘백깔때기를
잘 갖추고 있을까?
콘텐츠 발행계획을
다시 다잡아야겠다.
✍ 109p
기업은 판매하는 상품이
어떤 고객의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지
계속 고민하고 발전시켜가야 합니다.
: 나는 고객의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보험: 가입하고 관리안해준다?
보험청구: 어렵다?
가입전 충분히 인지하는 단계를 만들고,
보험청구를 오히려 적극적으로 돕는다.
어떤 시간이든 편하게 연락하실 수 있도록만든다?
더 고민해봐야겠다.
✍ 115p
저는 제가 명확히
줄 수 있는 도움을 언급하고,
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도
정확히 언급합니다.
: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
🏃♂
호감을 적립한다!
내가 줄 수 있는가치있는 것은 무엇일까?
잠재고객에게 줄 수 있는
콘텐츠,이벤트, 서비스를더 고민해보자.
✍ 123p
제대로 고객관리 시스템을
갖추기 전까지는
상품에 대해 최대한
보수적으로 고객의 기대감을
설정하는 게
현명한 접근입니다.
: 성급해지지말고,
철저히 기버가 되자.
✍ 126p
상품이 누구의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지 명시합니다.
: 나는 쉽게 접근할 수 있게하고,
동기부여를 잘 줄 수 있다.
내가 만드는 콘텐츠에 이를 넣어보자.
두번째 읽고
실행가운데 읽으니
더 많이 느껴진다
실천하면서 또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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