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태그의 글 목록 (2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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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서재&책 #43.안성준(100쪽읽기당 당주)_하루100쪽읽기 습관에빠지다, 꿈꾸는 서재&책 #43.안성준(100쪽읽기당 당주)_하루100쪽읽기 습관에빠지다, ▶ 하루 100쪽, 사람들을 바꾼 기적 달에 10권정도 책을 읽는데, 그렇게 읽다가 어느순간 마치 슬럼프처럼 책이 안읽혀질때가 있다. 일일히 블로그에 그 책들을 전부 올리기는 어려웠는데, 이 책은 그런 슬럼프에서 나를 꺼내주었다. 나도 모르게, 나도 읽고 싶다. 하루 100쪽이 문득 마음부터 올라온 책이였다. ▶ 그저 읽기가 아니다. 100쪽 읽기를 시작한 당주 안성준씨가 전하는 습관에 관한 모든 것, 어떻게 읽을 수 있는지, 시간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그저 100쪽읽기만이 아니라 습관을 바꾸고 결국 나를 바꾸는 기술이라고 이야기하는 그의 글이 마음에 들었다. "변화를 일으키는 신기한 숫자 "100" ▶ 꿈을 채워가는 가는.. 2013. 5. 12.
꿈꾸는 서재&책 #42.강풀_안녕,친구야_성장일기 ▶ 강풀은, 웹툰작가만이 아니였다. 책 그림체가 강풀을 많이 닮은 것 같다, 라는 느낌을 받았다. 그런데 진짜 강풀이 낸 책이였다. 강풀이 웹툰만을 쓰는게 아니구나, '-')/ 새롭게 느끼게 된 책이였다. 그저 잠깐 봐야지 하고 편 책이, 길고 두꺼운 책만큼이나 깨달음을 줄 수 있구나를 새롭게 느꼈다. ▶ 누구나 아이였을 때가 있다. 그리고 홀로선다. 누구나 홀로서기가 필요할 때가 있다. 아무리 가족이 함께해준다 한들 그래도 스스로 일을 해야할 순간이 온다. 꼭 그렇다. 사람이라는 것은 꼭 그렇다, 어떤 사건 / 혹은 어떤 사람/ 어떤 장소때문에 우리는 이제는, 기대기만 해서는 안되는 구나, 내가 스스로 해야하는 구나를 떠올릴때가 있다. " 함께한다고 해도, 가끔은 혼자일 때가 있다." ▶ 이제는 혼자 .. 2013. 5. 11.
[愛드림] 꿈노트에세이 34호. 생각,꿈을 현실로 만들기 [愛드림] 꿈노트에세이 34호. 생각,꿈을 현실로 만들기 말레이시아의 세노이족 이야기. 세노이 족은 아침에 일어나면 가족이 모여서 꿈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일과를 시작한다. 당시 세노이족은 범죄가 전혀 없었고 서로 평화롭게 살고 있었는대 그 이유가 전날 밤 꾼 그대로 다음날 행동에 옮기기 때문이라고. 전날 꿈에 마을의 누군가와 싸워서 다치게 했다면 다음 날 자기가 다치게 한 그 사람을 찾아가 꽃을 주며 사과를 한다. 꿈에 누구와 사랑했다면 다음날 꿈이야기를 하며 사랑을 고백한다. 마을 어른 오윈은 알리지라 부르는 그들의 신이 이런 꿈을 꾸게 한다고 말한다. 알리지가 마음을 안내하고 알리지의 힘으로 꿈을 꾸게 된다. 알리지의 힘 없이는 그런 꿈을 꿀 수 없다. 알리지가 있는 곳은 천국이다. 그곳은 새로운 .. 2013. 5. 6.
[愛드림] 꿈노트에세이 33호. 실천하라, 반드시 [愛드림] 꿈노트에세이 33호. 실천하라, 반드시 너는 말이다. 한번쯤 그 긴 혀를 뽑힐 날이 있을 것이다. 언제나 번지르르하게 늘어놓고 그 실천은 엉망이다. 오늘도 너는 열여섯 시간분의 계획을 세워놓고 겨우 열 시간 분을 채우는데 그쳤다. 쓰잘 것 없는 호승심에 충동된 여섯 시간을 낭비하였다. 이제 너를 위해 주문을 건다. 남은 날 중에서 단 하루라도 그 계획량을 채우지 않거든 너는 이 시험에서 떨어져라. 하늘이 있다면 그 하늘이 도와 반드시 떨어져라. 그리하여 주정뱅이 떠돌이로 낯선 길바닥에서 죽든 일찌감치 독약을 마시든 하라. 이문열의 『젊은 날의 초상』중 ------------------------------------------------------------------- 새벽에 위에 글을 읽으.. 2013. 5. 5.
정상과 비정상에 대한 생각. 그리고 꿈 정상과 비정상에 대한 생각. 그리고 꿈 생각.생각.생각 모든 것에는 적당히 의심을 품어보며,달리 살 방법을 모색한다 정상이라는 단어는 그저 익숙함을 표현하는 또다른 단어일뿐이니까. ... 조금 비정상처럼 느껴지면 어떠하리 '아하'하는 순간을 만나면 조금씩 또 자라나겠지 조금씩 가자, 꿈꾸러 친해지고 싶어요. 눌러주세요. 말좀 걸어주세요. 댓글이 필요해요. 꾹 한번 눌러주세요~클릭클릭 ♥ CLICK !! CLICK !! PLEASE 2013. 5. 4.
[愛동기부여]카디자 윌리엄스(Khadijah Williams)가난은 절대 꿈의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 [愛동기부여]카디자 윌리엄스(Khadijah Williams) 가난은 절대 꿈의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 노숙자에서 하버드생으로 - 저의 어머니는 14살 때 차가운 쓰레기더미 속에서 저를 출산하셨습니다. 어머니와 전 뉴욕의 거리를 전전했고 무료급식과 쓰레기를 뒤지며 굶주림을 해소했습니다. 전 아무것도 모르고 그렇게 길거리에서 키워졌습니다. 값싼 모텔과 노숙자 쉼터를 찾는 일은 굉장히 드물었고 대부분 차가운 길바닥과 냄새나는 뒷골목에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제 집 주소는 언제나 뉴욕 어느 동네의 식당 뒷골목 이었습니다. 그렇게 제 이름은 '노숙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전 공부가 좋았습니다. 가진 것 없는 제가 그나마 남들과 같아지기 위해 한권의 책을 더 읽고 한 번 더 생각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노숙.. 2013.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