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 피터슨 - 가짜 일 vs 진짜 일│나는 지금 진짜 일을 하는 걸까? ⓐ 책소개대부분 많은 사람들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능률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한다. 허나 9 to 6, 혹은 영업사원, 혹은 9 to 9 등 많은 시간을 일하고 주말마저 출근을 함에도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이 일을 전부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없다". 이 책에서는 이런 것을 말한다. 올바른 지도가 없이는 올바른 정신과 마음은 의미없다고- 그 이유를 가짜 일(fake work)에 빠져서 일하고 있기때문에 즉 회사의 전략과 목표를 타깃으로 하지 않거나 그에 정렬되지 않는 일을 하고 있어서 능률적으로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중요한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시간을 소모시키고 비효율적으로 활용이 되어지는 일이 생각보다 많은 직장인들이 겪고 있다는 것이다. 단순히 개인의.. 2016. 10.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