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민족:브랜딩 이야기] 배민다움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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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민족:브랜딩 이야기] 배민다움을 받다

by 다재다능르코 2016.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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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우아한 형제들"을  알게된 건 신문기사였다.
평상시 관심있는 몇개 브랜드를 몇년간 쭉 보는걸 굉장히 좋아한다.

브랜드의 성장과정을 보는 것도 흥미롭고, 

그 과정을 통해서 내가 배우는 것도 많기 때문이다. 




그 중 하나가 배달의 민족이였고 우아한 형제들이였다. 
배달의 민족에서 브랜딩이야기로 책이 나온다고 공지가 뜬지 
1시간도 안되서 바로 예약하고

2주만에 - 책을 받았다.
기다린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을 만큼의 "가치"를 주었다.
주변에 자랑하면 
주변에서 감탄사를 하고
주변에서 나도 갖고 싶다고 
그렇게 말한다.



나도 그런 브랜드가 되고 싶다
"다재다능르코"라는 나의 닉네임.
그리고 삶에서 만들어갈 
많은 이야기와 가치가 
나도 저렇게 더 성장하고 싶다.



2017년엔 꼭 날아올라야지.
일력에 하나하나 내 이야기를 기록해서 일력이 일지가
일기가 되고 책이 되게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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