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일기]나라는 사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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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일기]나라는 사람은 ?

by 다재다능르코 2013.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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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m Zi young : YZY

 

            지금은 꿈을 꾸는중 이거든요 ,                   
그 꿈을 내가 이루려면 할일이 많아요.   

하늘로가는기차가출발하기전에 -         

어서어서 짐도꾸리고 같이갈친구도 찾고 

내가할일도체크하고 그렇게무지무지많아요. 

그래서 잠시만 안녕을 해요.


그저 봉지속 금붕어 보다는
차라리 산속에있는 샘물속 송사리가 될래요.
여러곳을 많을곳을 가고싶어요.
한곳에 정착보다는 정말 하고싶은걸 많이 하고싶어요.
그래서 준비할게 많아요.
 
지금은 내가 가진 한계를 넘어서는 꿈을 꿔요.
가진건 아직 소박하지만 조금씩 채워갈거예요.
사실 , 아주 조금밖에 없어요 -
그걸로는 저문아주 밑에서 바닥으로 가는게 빠를지도 ?
하지만 나는 하늘이 좋아요.
하늘로 꼭 갈거예요.
 
솔직히 하고싶은일이 훨씬많아요.
내가해야될일들보다는 , 근데 -
해야할일들을 해야 , 하고싶은일을 할수 있대요.
나도 그렇게 생각해요. 그래서 -
안녕인거예요.
 
가끔은 또 쓰러질지도 몰라요.
무리하지않으면서 멈추지 않을려고 생각은 하지만,
사람이니까 쓰러질지도 몰라요.
하지만 금방 일어날래요. 우울하다고 -
그런거 없애버릴려구요.
이젠 내가 힘들때 할만한 일이 뭔지 알것 같거든요.
물개가 그거 찾으라고 많이 그랬거든요.
이젠 조금은 알것 같아요.
그일을 하면 - 아마 - 난 금방 또 일어날거예요.

세상 돌아가는 일에도 신경을 써야겠지만 -
아마 나에게 일어나는 일에 조금더 신경을 써야겠죠 -
어쨋든 , 안녕입니다.
 
다음에만날때는깜짝놀라도록해줄게요.많이강해져서.많이멋져져서

 

예전부터 써온 글들을 보면 정말 이런저런 생각들이 들기도 하면서 쓰는 것을 좋아했던 내모습이

참 많이 드러나는 구나 싶기도 하다.

 

아직도 비슷한 마음이다.

하고싶은 게 너무 많다. 그래서 한번씩 다해보고 싶다.

 

 

아직도 할게 많다. 그래서 행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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