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현 - 필사 쓰는 대로 인생이 된다│필사는 왜 해야하는가? ⓐ 책소개 노란색에 눈에 띄는 "필사"책, 주변에 요즘 필사를 하면서 행복을 찾는 분들이 많아서 문득 읽어보고 싶어진 책이였는데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떠밀려왔던 그동안의 삶에 의문을 품기 시작했던 저자는 책을 읽게되었고 이후에는 퇴사를 하기도 하고 고난 중 시작된 필사를 통해서 삶을 완전히 바꾸었다고 한다. 이 책에는 10년간 필사라는 독서법으로 책을 읽으며 평범한 직장인에서 저술가로 거듭난 저자의 경험담이 그대로 담겨있다. 확신있는 그의 글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필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저절로 든다. 혹 읽는 독서에서 아직도 부족함을 느껴 온 분들이 있다면 메모독서,필사독서를 권해주고 싶다 ⓑ 책과 나 연결하기 필사는 말 그대로 책을 손으로 베껴 쓰는 것을 말한다. 사람들은 필사를 작가 지망생.. 2019. 5. 26. [5분 독서]김찬호 - 전무님은 세일즈에 대해 이렇게 말했지│세일즈 생존법 다재다능르코의 "5분 독서" 북칼럼 김찬호/ 전무님은 세일즈에 대해 이렇게 말했지 / MADEMIND 증권사 국제업무로 시작해세계적인 금융은행의 아시아 헤드까지오른 김 전무의 세일즈 업계 생존법 지금 5분 독서하세요 ! 2019. 1. 15. [성장판 독서모임│대전] 11월 "학습하는 조직"을 함께 읽다 7월부터 어느새 5번째 모임이 이어가는 "성장판 독서모임 대전"성장판 모임은 정말 전국에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제 2의 성장, 제 3의 성장을 꿈꾸는 곳입니다. 독서모임을 중심으로 다양한 모임(명상, 고전학교, 그림, 문구모임 등)들이진행되는 곳이랍니다. 어느새 4분기 두번째 모임을 하게되었네요 ^^11월 도서는 서울과 달리 대전에서 직접 추천받고 선정한 "학습하는 조직"이였습니다. 연말은 연말이라서인지 야근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 모임 인원이 평소보다 적었던 건 아쉽더라구요.하지만 오신 분들과 풍성한 시간을 보냈네요 ! 한달만에 만나서 그간의 근황을 서로 나누었어요.(성장판 강남모임 후기를 보고 따라해봤네요 ㅎㅎ) 책이 나오게 되는 분도 있었고, 이사를 하게되고 가족여행을 다녀온 분들도 있고,책읽기가.. 2018. 11. 28. 임희성 - 계단을 닦는 CEO│삶의 생존기, 비법서, 현장 경험담 그리고 그녀의 마음일기 ⓐ 책소개그녀는 탄생부터 환영받지 못했고, 10대를 악착같이 보내야했던 가난한 가정의 장녀였다. 배운 것은 없지만 열심히 살아야겠다라는 일념하나로 살아내기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했다. 어린나이에 덜컥 임신이 되고, 22살에는 남편의 자살로 미망인이 되어야 했던 여러가지 불행들. 남대문 옷장사 13년, 청소용역회사 운영 25년, 뇌종양과의 동거 14년. CEO라는 호칭보다 임 부장이라는 호칭을 더 좋아하는 그녀는 배운 것이 없어 주변인들로부터 '깡패'혹은 '온실 속 화초'로 평가받아왔다. 그녀의 글은 솔직하다. 그리고 먹먹하다. 하지만 그녀의 강인한 마음에서 '희망'을 얻는다. 50대가 되어서야 내가 누구인지 탐구하고, 사람으로서의 도리를 배워가고 있다고 말하는 그녀. 그녀의 책은 자신이 누구인지 돌아보지 .. 2018. 4. 15. [1분 독서] 임희성 - 계단을 닦는 CEO│거친 인생에서 살아내는 그녀의 이야기 다재다능르코의 "1분 독서" 북칼럼 임희성 / 계단을 닦는 CEO / 영인미디어 삶의 고비마다 매일의 최선을다해서 한걸음을 내딛어 온그녀의 인생 생존기 지금 1분 독서하세요 ! 삶의 생존기 지적장애와 언어장애를 가진 아버지똑똑하지만 냉정한 어머니,매일 식구들 끼니를 걱정해야 했던 가난한 살림의 장녀22세 어린 나이에 미혼모에 미망인의 몸으로가족의 생계를 짊어지고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 쳤던 여자. 남대문에서 13년간 옷장사를 했고,청소용역회사를 운영해서 성공했지만,식당업에서 폭삭 망해 신용불량자가 되었다가다시 일어선 여자.43세에 덜컥 병에 걸려 15년째 뇌종양과 동거하는 여자 내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비결힘들거나 잘 안풀린다고 멈춰선 적은 없었다.빠른 판단과 실행력으로 붙잡은 타이밍, 촉이라는 감각,그리.. 2018. 4.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