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코의 영업노트.64] 보험설계사로 살아남는 방법은 끊임없는 변화 이제 1년이지만, 개척신공으로 사람들을 놀래킬줄 아는 신입사원친구와 - 더 오래 같이 일하기위한 방법을 구축하기위한 회의를 시작했습니다. 회사에서 개인브랜딩과 고객관리, ship을 강의하는 제가 가진 노하우를 하나하나 같이 나누었습니다. 신입사원친구도 고민하고 있던 부분이라서 같이 한번 해보기로 했네요. 쉽지않을 때가 많지만 그래도 시간과 소득에서 우리가 원하는 시간과 필요한 소득을 가지면서도 나를 위한 성장투자를 할 수 있는 직업으로 둘다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하기에 일의 철학을 세워가는 중이라 더 이야기가 되나봅니다. 아직은 시작이지만 자주자주 대화나누면서어떻게 실천해볼지를 떠올려봅니다. 우리팀은 다른 팀과 달리 유난히 서로를 잘 챙기는 팀으로 유명합니다. 영업실적을 위해 뛰지만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 2019. 2. 18. [1분 독서]임진환 - 영업은 배반하지 않는다│영업을 말하다 임진환 / 영업은 배반하지 않는다 / 쌤앤파커스 최고의 제품과마케팅을 가져도,제대로 된 영업이 없다면사상누각이다! 지금 1분 독서하세요 ! 제대로된 영업이 없다면 좋은 마케팅도 없다 영업은 실무 현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영업이론도 실무 현장의 목소리를 기초로 다듬어져야 한다영업은 곧 실무이기 때문이다.반드시 실무 지침을 바탕으로 제대로 알고 실행해야 한다.알기만 하는 것은 아무 의미도 없다.제대로 경험하지 않아 현장을 모르는,성공 경험이 없는 영업리더나 영업직원에게현혹되어서는 안 된다.실행없는 영업은 회사에 해만 될 뿐이다.배우고 계획하고 연습하고 반드시 실행해야 한다.그래야 영업이 번성할 수 있고 기업이 생존할 수 있다. 동기부여는 스스로 하는 것이다. 스스로 생각하게 하라 영업은 끊임없는 전투다. .. 2018. 7. 23. [5분독서] 임진환 - 영업주도 조직 다재다능르코의 "5분 독서" 북칼럼 임진환 / 영업주도조직 / 쌤앤파커스 강한 기업에는, 강한 영업 조직이 있다.기업의 문화를 바꾸는 힘.영업조직의 문화를 바꾸어야한다. 지금 5분 독서하세요 ! 5분 독서로 책 즐기기 2018. 2. 20. 채널A <서민갑부>제작팀&허건 - 서민갑부│망하지 않는 창업 & 영업노하우를 배우다 ⓐ 책소개 갑부하면 흔히 사람들이 떠올리는 것은 상속을 받거나 원래 부자이거나 어마어마한 재산이 원래 있던 사람들을 떠올린다. 허나 이 책속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그런 이미지의 갑부들과는 다르지만 연매출이 억단위가 되어지는 전국 곳곳에 있는 "서민갑부"들이다. 500만원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건물 8채의 사장님이 된 30대 - 정말 마음과 생각까지 갑부인 가게들의 모습을 읽다보면 그동안의 스스로의 모습들을 반성하고 또 돌아보게 된다. 안되면 연구하고 되면 더 잘될 방법을 찾아가고, 성공했다고 게을러지거나 멈추기보다는 끊임없이 변함없는 자세로 만들어가는 사장님들의 모습에 감동하게 된다. 혼자 잘되는 길을 택한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도 잘되기를 바라는 서민갑부 사장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 2017. 5. 22. [살아있는 세일즈를 배우다] 치킨편, 02. 생각하고 말하라. 한번의 실수가 가져오는 파장. 세일즈(sale) : n. 판매"세상에 영업이 아닌 것은 없다" 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우리의 일상생활 무형의 서비스와 유형의 물건들을 사고판다. 그 안에서 삶을 배우다. @야식의 왕, 치느님 #01. 고객의 이야기를 귀 기울이지 않으면 놓친다.회사 동료들과 사무실에 모여있다가 '치킨'을 먹자고 이야기가 나왔다. 그래도 시킬때마다 시켰던데에 시키자고 전화를 걸었다. 메뉴판 없이 기억만으로 메뉴를 시키려고 하니 쉽지 않았고, 3가지 종류를 시키기보다는 반반에 한마리를 더 시키겠다고 생각해서 말을 하려고 했는데 전화 주문을 받는 직원이 본인이 이해한대로만 이야기를 했다. 어찌저찌해서 치킨을 시킨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 아직 끊지 않은 전화기에서 들리는 목소리. " 약간 이상한 사람아냐? 지가 뭐 먹을건지도 몰.. 2017. 3. 29. 팀 어시니&게리 드모스&제임스 모렐 - 영업의 결정적 순간, 코칭이 답이다│탁월한 성과를 얻는 코칭 세일즈 ⓐ 책소개세일즈는 참 많은 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의 삶 깊숙이 세일즈(영업) 존재하며 하고 있다. 금융 서비스업에 종사하든, 부동산을 취급하든, 성직자든, 잔디 관리자든, 영업을 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 대부분은 세일즈를 생각하면 많은 사람들이 '상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한다고만 생각하지만, 세일즈란 다른 사람에게 확신을 주거나 설득하거나 지원하는 형태로 매일매일 다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결국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타인의 결정을 돕는 것이 '세일즈'이다. 더이상 상품과 서비스의 스펙만으로는 세일즈를 할 수 없는 시점이다. 수많은 세일즈 사이에서 내가 하는 세일즈가 팔리게 하려면 더이상 세일즈맨이 아니라 코칭맨이 되어야하지 않을까 싶다. 영업의 방법들이 점점 다양하고 전문화 되어가고 있다. 제 4차.. 2017. 2. 23.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