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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년이지만, 개척신공으로
사람들을 놀래킬줄 아는 신입사원친구와 -
더 오래 같이 일하기위한 방법을
구축하기위한 회의를 시작했습니다.
회사에서 개인브랜딩과 고객관리, ship을 강의하는
제가 가진 노하우를 하나하나 같이 나누었습니다.
신입사원친구도 고민하고 있던 부분이라서 같이 한번 해보기로 했네요.
쉽지않을 때가 많지만 그래도 시간과 소득에서
우리가 원하는 시간과 필요한 소득을 가지면서도
나를 위한 성장투자를 할 수 있는 직업으로
둘다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하기에
일의 철학을 세워가는 중이라 더 이야기가 되나봅니다.
아직은 시작이지만 자주자주 대화나누면서
어떻게 실천해볼지를 떠올려봅니다.
우리팀은 다른 팀과 달리 유난히 서로를 잘 챙기는 팀으로 유명합니다.
영업실적을 위해 뛰지만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나아갑니다.
그래서 다른 팀들도 신기하게 보기도 하시고,
우리팀을 만나본 분들은 분위기가 참 좋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26살 아무것도 모르던 저도 5년을 다니고있는가봅니다.
더 열심히 뛰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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