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연 -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말합니다│일잘러를 위한 '일의 언어' 사용법 ⓐ 책소개일상에서는 친구들과도 대화도 잘하고 어울리면서 유난히 직장에서는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있다. 왜 그럴까? 이 궁금증에 해답이 될만한 책을 찾아서 읽게 되었다. 개인적 관계에서는 괜찮은 데 같이 일만하면 어려워지는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가 '일상의 언어' 와 '일의 언어' 사용을 적절히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적인 관계에서는 해도 되는 이야기지만, 비즈니스, 공적인 관계에서는 넘어서는 안되는 선이 되는 경우가 있고, 본인은 일을 아무리 잘해도 다른 사람과의 협업이 필요한 일을 할 때 소통을 하지 못하면 어려운 경우가 있다. 평상시 말을 잘하고 소통을 잘해도, 일은 어려워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 나는 상대방이 알아듣기 단순하고 정확하게 말하고 있는지, 상대방의 선택을 끌어낼 수 있도록 말.. 2020. 8. 1. 우메다 사토시 - 말이 무기다 │ 카피라이터가 알려주는 완벽한 말하기 ⓐ 책소개'말'은 점점더 중요성이 높아져 가고 있다. 자신을 어필하는 용도이면서도 또한 누군가를 설득하고 개인이나 조직의 의견을 주장하고 서로 조율하고 나아가는 부분까지 완전 다르다. 그렇기에 이책의 제목을 보면서 고개를 끄덕끄덕하게 될지도 모른다.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타인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말하기 기술은 정말 일상부터 업무, 자아실현까지 우리에게 쓰이는 범위 자체가 다르다. 장황하고 지루하지 않게 짧지만 임팩트있게 말하는 기술, 저자는 카피라이터로서 30개가 넘는 글로벌 광고제를 휩쓸면서 자신이 알겓된 완벽한 설득과 소통의 비밀을 전한다. 말 잘하는 것이 능력인 시대 훌룡한 말하기 기술을 당신의 무기로 만들어 본다면 어떨까? ⓑ 책과 나 연결하기'말을 소통의 도구로만 생각하고 있지 않은가요?'.. 2017. 8. 5. 채석용 - 독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50가지│소통하며 독서하기, 세상과 통하기 소통하며 책을 읽어야 독서가 즐거워진다! 독서의 재미를 느끼고 싶다면? 제목부터 - 우왓! 이러면서 책을 보게되다.독서를 좋아하는 1인으로서 사실은 이책은 꼭 읽어보고 싶었다. 책이라는 것이 읽으면 읽을수록 더욱 읽고 싶고, 정말 열일 다 제치고 독서만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혹은 독서를 통해서 이익창출만 된다면 24시간 책만 읽고 싶은 1인이기도 하다. 시간이 지날수록 독서는 점차 매력을 더해가고 있기에 제목에서 말하는 50가지를 다 가지고 싶어서 행복한 느낌으로 책을 폈다. 독서모임을 하고 있는데, 160여명의 회원분들이 각자 읽는 스타일을 보면 참 다르구나 싶었는데, 이 책은 들어가는 부분부터 또다른 책의 부분을 이야기해서 흥미로웠다. '책읽기는 시끄러운 작업이여야한다'. 저자는 철학자로서 .. 2016. 6.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