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독서]임진환 - 영업은 배반하지 않는다│영업을 말하다 임진환 / 영업은 배반하지 않는다 / 쌤앤파커스 최고의 제품과마케팅을 가져도,제대로 된 영업이 없다면사상누각이다! 지금 1분 독서하세요 ! 제대로된 영업이 없다면 좋은 마케팅도 없다 영업은 실무 현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영업이론도 실무 현장의 목소리를 기초로 다듬어져야 한다영업은 곧 실무이기 때문이다.반드시 실무 지침을 바탕으로 제대로 알고 실행해야 한다.알기만 하는 것은 아무 의미도 없다.제대로 경험하지 않아 현장을 모르는,성공 경험이 없는 영업리더나 영업직원에게현혹되어서는 안 된다.실행없는 영업은 회사에 해만 될 뿐이다.배우고 계획하고 연습하고 반드시 실행해야 한다.그래야 영업이 번성할 수 있고 기업이 생존할 수 있다. 동기부여는 스스로 하는 것이다. 스스로 생각하게 하라 영업은 끊임없는 전투다. .. 2018. 7. 23. [살아있는 세일즈를 배우다] 치킨편, 02. 생각하고 말하라. 한번의 실수가 가져오는 파장. 세일즈(sale) : n. 판매"세상에 영업이 아닌 것은 없다" 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우리의 일상생활 무형의 서비스와 유형의 물건들을 사고판다. 그 안에서 삶을 배우다. @야식의 왕, 치느님 #01. 고객의 이야기를 귀 기울이지 않으면 놓친다.회사 동료들과 사무실에 모여있다가 '치킨'을 먹자고 이야기가 나왔다. 그래도 시킬때마다 시켰던데에 시키자고 전화를 걸었다. 메뉴판 없이 기억만으로 메뉴를 시키려고 하니 쉽지 않았고, 3가지 종류를 시키기보다는 반반에 한마리를 더 시키겠다고 생각해서 말을 하려고 했는데 전화 주문을 받는 직원이 본인이 이해한대로만 이야기를 했다. 어찌저찌해서 치킨을 시킨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 아직 끊지 않은 전화기에서 들리는 목소리. " 약간 이상한 사람아냐? 지가 뭐 먹을건지도 몰.. 2017. 3. 29. 팀 어시니&게리 드모스&제임스 모렐 - 영업의 결정적 순간, 코칭이 답이다│탁월한 성과를 얻는 코칭 세일즈 ⓐ 책소개세일즈는 참 많은 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의 삶 깊숙이 세일즈(영업) 존재하며 하고 있다. 금융 서비스업에 종사하든, 부동산을 취급하든, 성직자든, 잔디 관리자든, 영업을 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 대부분은 세일즈를 생각하면 많은 사람들이 '상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한다고만 생각하지만, 세일즈란 다른 사람에게 확신을 주거나 설득하거나 지원하는 형태로 매일매일 다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결국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타인의 결정을 돕는 것이 '세일즈'이다. 더이상 상품과 서비스의 스펙만으로는 세일즈를 할 수 없는 시점이다. 수많은 세일즈 사이에서 내가 하는 세일즈가 팔리게 하려면 더이상 세일즈맨이 아니라 코칭맨이 되어야하지 않을까 싶다. 영업의 방법들이 점점 다양하고 전문화 되어가고 있다. 제 4차.. 2017. 2. 23. 한국세일즈코치협회 - 신뢰를 파는 것이 세일즈다│모든 것을 이기는 세일즈의 제1법칙 ⓐ 책소개세일즈는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사이에서 끊임없이 이루어진다. 세일즈의 분야와 상관없이 가망고객과 1:1로 마주했을 때 어떻게 해야 신뢰를 얻을 수 있을지에 관한 내용을 권한다. 상품과 서비스를 권해서 세일즈가 잘되는 시기는 지났다. 마켓 3.0 시대, 결국 소비하는 소비자가 똑똑해진 경제시장을 이야기한다. 이때 무엇을 권하기보단 어떻게 권하여 신뢰를 얻고 결국에는 세일즈가 잘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세일즈의 역사부터 세일즈맨의 태도, 고객 문제 파악과 구매 욕구 강화를 할 수 있는 방법까지 고객과 소통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다양한 설득과 클로징, 그리고 고객관리까지 세일즈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사회가 투명해질수록 세일즈의 가치가 올라간다. 더이상 부정적인 세일즈나 주먹구구.. 2017. 2. 17. [살아있는 세일즈를 배우다] 카페편, 01. 무엇이든 고객취향저격 세일즈(sale) : n. 판매 "세상에 영업이 아닌 것은 없다" 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우리의 일상생활 무형의 서비스와 유형의 물건들을 사고판다. 그 안에서 삶을 배우다. #01. 고객의 취향을 분석해야, 고객의 선택을 부른다. 카페의 디자인이라고 한다면, 작은 카페들도, 큰 카페들도 대부분 비슷한 디자인을 선택하고 몇 명이 앉게 될까라는 생각의 배치가 많다. 카페의 디자인은 아무래도 카페가 가진 특징이나 분위기를 좌우하기 때문일 것이다. 오픈 때부터 쭉 가게 된 7LABS(이하 세븐랩스)를 보면서 "아, 이거야 말로 취향저격이 아닐까?"라는 진짜 살아있는 세일즈를 배우게 되었다. 트렌드를 익히려면 하나를 꾸준히 쭉 봐야 한다. 짧은 시간을 보면 데이터의 부족이나 미흡, 잘못된 정보들이 겹쳐져서 진짜 분.. 2017. 2. 7. 최용민 - 세일즈 신화를 만드는 힘│판매왕 세일즈 명강의, 영업 노하우 "당신도 세일즈 신화를 만들 수 있다" 판매왕의 100억 성공의 비밀 세일즈는 결국 다시 사람이다거절에 대한 두려움, 그로인한 사람에 대한 공포감까지, 이 문을 열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너무 두려웠던 그때의 시간을 이야기하며 '세일즈' 곧 영업에 대하여 18년간의 이야기를 나눈다. IMF 직후 너무 힘들었던 그 시간을 통해서 저자가 얻은 세일즈의 이야기. 결국 세일즈는 '사람'이 없이는 되지 않는다라는 것, 사람이 항상 중심이라는 것 - 아무것도 없는 순간에도 일어설 수 있는 길마저 오직 사람밖에 없었음을 이야기한다. 무일푼이였기에 무조건적이였다기보다는 자신이 세웠던 많은 기록들도 '사람'이 있었기에 가능했음을 다시금 이야기하는 내용을 보고 많이 공감을 했다. 시스템 세일즈가 아니라, '사람을 이해하는/.. 2016. 8.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