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공발전소] 통일을 이해하다, 'PEACEPLAN 3030'을 가다 제 주변지인이라면 저에게서 한번쯤 들어봤을 뭐라고 지칭할 수 없는 회사 르코가 덕질을 하는 회사 "놀공발전소" 놀공에서 이번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성공한 덕후 르코는 바로 달려가봤는데요. 2020년은 독일이 통일이 된지 '3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합니다. 독일 사람들에게 통일은 결국 '해피엔딩'이였다라고 칭해진다고합니다.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결국 해피엔딩이였다고한 독일의 통일 30년을 느끼며 한반도의 미래 30년을 느껴볼 수 있는 게임이라니 두근두근하더라구요. 역시 행사의 최고 복지는 '먹거리' 저녁시간이라 배고팠는데, 케이터링이 잘되어있는 음식에 - 마음을 열고 신났답니다 히힛 ㅎㅎ 물도 귀엽귀엽 ㅎㅎ 이번 행사장소에서는 이전에 진행했던 수남장마당 https://booklikedream.tistor.. 2019. 10.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