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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드림] 꿈노트에세이 22호. 지금 하는 일에서 최고가 되라 [愛드림] 꿈노트에세이 22호. 지금 일에 최선을 다하라 지금 하는 일에서 최고가 될 수 없다면 다른 어떤 일을 하더라도 최고가 될 수 없다. 그 작은 일에 그토록 충실한 사람은 어떤 일을 하더라도 자신의 일이 권태롭거나 단조롭다고 느끼지 않을 것이다. 지금 자신이 하는 일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새로운 가치를 찾아라. 그러면 그 일은 남들이 쉽게 흉내내지 못할 특별한 일이 된다. 내가 가장 잘할수 있는 일? 즐겁게 할 수 있는 일? 내게 가장 맞는 일? 그답은 바로 당신이 지금 하는 그 일에 있다. 이종선의 『멀리 가려면 함께가라』중 -------------------------------------------------------------------- 흔히 이런 생각을 하게됩니다. 이 일은 나에게.. 2013. 4. 6.
꿈꾸는 서재&책 #33.조동성_김성민-장미와 찔레 사실 이 책은 리디북스에서 운영하는 스토리 홀릭이라는 어플을 통해서 만났다. 이동중 간편하게 책을 볼 수 없을까하는 생각에 어플들을 뒤지다가 찾았는데, 그렇게 해서 1,2화 읽다가 뒷 내용이 궁금해서 안되겠다 싶어서 책을 샀다. 궁금한 책은 견딜 수 없으니까, 이 책의 서평을 쓰면서 한번더 성장해봐야지라는 생각으로 책을 샀다. 어플로 볼때보다 조금은 촌스럽다라고 느끼진 장미와 찔레 '-'ㅋㅋ 막 궁금해서 펴서 봤던 부분을 넘기고 다음부분들을 읽기 시작했다. 왜 장미와 찔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까? 이 책이 주고싶은 이야기는 무엇일까라는 생각에 쉴틈없이 읽어가기 시작했다. 장미꽃 인생은 흔히 반짝하는 인생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에서는 반대로 이야기한다. 장미꽃 인생이 처음에는 힘들지만 장미가 만발하면 다.. 2013. 4. 6.
[생각일기]센치해지는 밤샘공부, 멘토링, 자기보기하기 사실, 밤샘이 잘되려나 중간에 졸려서 포기하면 어쩌지 싶었다. 하지만 앞에서 아는 동생도 열심히 공부했다. 영어도 보고, 계획도 짜고, 아는 녀석이 공부하고 싶은데, 계획짜는 게 어렵다며 SOS를 요청했고, 24시간 둔산동 카페베네가서 밤샘을 시작했다. 계획을 먼저 짜보라고 하고, 녀석의 성격에 맞추어서 학습계획표를 다시 디자인 해주었다. 그리고 계획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라면서, 꿈노트이야기도 해주었다. 마음이 여린것 같으면서도 한껏 열심히 하는 녀석에 모습에 나도모르게, 불끈 힘도 났다. 사람을 도와준다라는 건 정말 매력적인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계획을 짜주고 나니, 슬슬 각자 공부를 시작했다. 나도 마무리해야할 계획들을 다시한번 점검해보면서 참 안일하게 흘러왔다. 달별로 10권이 .. 2013. 4. 5.
[문화/드라마]노희경_그겨울,바람이 분다_조인성&송혜교(오영&오수) 3탄 [문화/드라마]노희경_그겨울,바람이 분다_조인성&송혜교(오영&오수) 2탄 노희경, 이라는 이름하나만으로도 이 드라마를 택하기에 너무 충분했다. 사실 드라마를 자주 편애하는 나에게 이 드라마는 여러가지 생각/감정/마음을 느끼게 해주는 시너지였다. 뭐였을까, 노희경이라는 작가의 이름하나만으로도 그겨울 바람이 분다를 택했다. 16번의 눈물과 16번의 감동과 슬픔과 마음과 사랑과 그리고 .. 아픔과 성장을 준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마지막 회를 뜯어보자 ! 마지막 3탄 !! 개인적인 드라마 뜯어보기입니다. 평소에 미디어물을 촬영장면/작가의도/복선 생각하는 걸 좋아해서- 후후, 개인적인 생각이니, 틀려도 뭐라고 하지마요 ㅠㅠ상처받을거예요 http://booklikedream.tistory.com/144 1편을 못보.. 2013. 4. 5.
[문화/드라마]노희경_그겨울,바람이 분다_조인성&송혜교(오영&오수) 2탄 [문화/드라마]노희경_그겨울,바람이 분다_조인성&송혜교(오영&오수) 2탄 노희경, 이라는 이름하나만으로도 이 드라마를 택하기에 너무 충분했다. 사실 드라마를 자주 편애하는 나에게 이 드라마는 여러가지 생각/감정/마음을 느끼게 해주는 시너지였다. 뭐였을까, 노희경이라는 작가의 이름하나만으로도 그겨울 바람이 분다를 택했다. 16번의 눈물과 16번의 감동과 슬픔과 마음과 사랑과 그리고 .. 아픔과 성장을 준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마지막 회를 뜯어보자 ! 그 2탄 !! 개인적인 드라마 뜯어보기입니다. 평소에 미디어물을 촬영장면/작가의도/복선 생각하는 걸 좋아해서- 후후, 개인적인 생각이니, 틀려도 뭐라고 하지마요 ㅠㅠ상처받을거예요 [문화/드라마]노희경_그겨울,바람이 분다_조인성&송혜교(오영&오수) 2탄 http.. 2013. 4. 5.
[문화/드라마]노희경_그겨울,바람이 분다_조인성&송혜교(오영&오수) 1탄 [문화/드라마]노희경_그겨울,바람이 분다_조인성&송혜교(오영&오수) 노희경, 이라는 이름하나만으로도 이 드라마를 택하기에 너무 충분했다. 사실 드라마를 자주 편애하는 나에게 이 드라마는 여러가지 생각/감정/마음을 느끼게 해주는 시너지였다. 뭐였을까, 노희경이라는 작가의 이름하나만으로도 그겨울 바람이 분다를 택했다. 16번의 눈물과 16번의 감동과 슬픔과 마음과 사랑과 그리고 .. 아픔과 성장을 준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마지막 회를 뜯어보자 ! 개인적인 드라마 뜯어보기입니다. 평소에 미디어물을 촬영장면/작가의도/복선 생각하는 걸 좋아해서- 후후, 개인적인 생각이니, 틀려도 뭐라고 하지마요 ㅠㅠ상처받을거예요 [15회때, 영이의 자살로 마지막을 내며 끝을 냈었는데,] 같은 시간/ 다른 장소 힘들다면 힘들게 혹.. 201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