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 글 목록 (2 Page)
본문 바로가기
[대전 심리상담/진로상담/타로상담] 22살 대학생 학점 및 생활코칭 시험 끝난 친구에게 연락해서 응원을 주려고 만났답니다.타지에 살기에 이런 날 연락할사람이 없을 것 같기도 하고시험기간동안 받은 스트레스도 응원하고 해주고 싶어서 급만났답니다♡선생님 오늘 시간되세요라고먼저 배려할 줄 아는 친구라서 응원을 더 하게되더라구요. 한번 마음 먹으면, 노력할 줄 알고 경청하고자신의 모습을 돌아볼 줄 아는 친구라 더 도와주고 싶더라구요.같이 맛집도 가고 카페도 가고그리고 앞으로의 코칭에 관한 이야기도 나누었는데,쉽지 않을거라고 느끼면서도 해보고 싶어하고성장하고 싶은 마음도 커서 얼마나 가능성이 열리게 될지가 참 기대가 됩니다. 세상에 모든 사람은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제가 넘어온 시간과 현재 스스로를 보면서 안될리가 없다고 생각하게 됩니다.아직 가능성을 만나보지 못했을 뿐이라고.. 2018. 9. 17.
[#르코의 영업노트.31] 맞춤형 보험을 권하는 보험설계사 점심시간에 만나기로한 고객님을 뵈러 갔다가알로하녹도 다녀왔네요. 멀리오느라 수고했다고 고객님이 커피와 당근케이크도 사주셨어요 (고객님 최고 😍😍) 소개를 받아서 뵈었는데 하나하나 꼼꼼히 보시는 고객님이 "제가 너무 꼼꼼하죠?유지를 고민하려고 하니까 이렇네요"라고 하시길래, 충분히 당연히 보셔야하는 점과 하나하나 챙겨서가입하시려는 부분이 멋지다고 말씀드렸네요 ^.^필요할때 필요한만큼, 낭비없이 맞춤형 보험을 찾아드리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주변에서 싸고 좋은 보험은 없느냐라고 묻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는 좋은 보험은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상황과 여건에 따라서 보험도 플랜이 달라야하는데, 그래도 꼭 가지고 있어야할 부분은 있으니까요.가지고 계신 부분에 5가지 꼭 있으면 좋을만한 부분이 있는지확인하셔야한다고 말.. 2018. 9. 17.
[#르코의 영업노트.30] 고객님의 월급관리를 응원하는 보험설계사 독립을 목표로, 더 자유로운 삶을 위해서월급관리를 시작하는 고객님을 응원하러 관평동을 다녀왔습니다. 관평동 맛집도 소개받고 - 가득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월급관리를 위해 처음에는 월급이 부족하다고 느꼈지만하나하나 돌아보니 감정에 의해 쓰거나,굳이 쓰지 않아도 되는 소비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점검하고 -계획을 바로잡아드렸습니다. 카페에서 커피도 한잔하고 ^.^이제 돈을 모으기 위한 캘린더를 하나 선물로 드렸습니다.안그래도 살까말까 고민했었다고 하셔서 딱인 선물이 아닌가 싶었네요.무언가를 하고 싶어서 마음먹는 분들은 많지만,지키기위해서 실질적 노력을 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마음먹은 고객님이 지키기위해 노력하실때옆에서 응원드리고 함께 공부하고 동행하겠습니다 ^^ 📑 보험은 잘 가입하는 것이 중요해요 💰"돈".. 2018. 9. 17.
[5분 독서]케빈 알로카 - 유튜브 컬처│유튜브는 왜 항상 이기는가? 다재다능르코의 "5분 독서" 북칼럼 케빈 알로카 / 유튜브 컬처 / 스타리치북스 유튜브가 사람들을 끌어들이는놀라운 전략과 장치 지금 5분 독서하세요 ! 2018. 9. 16.
[대전 심리상담/진로상담/타로상담] 29살 직장인 라이프코칭 고민이 있다는 친구를 데리고멀리 드라이브 겸 카페를 찾았습니다.카페에 전시도 이루어지고 있어서전시도 잠깐 구경하고 대화를 나누어보았습니다.고민하던 중에 제가 생각났다고 해서 왜 내가 생각났냐고 했더니왠지 언니를 만나면 해결이 될 것 같았다고 해서 웃어버리고 말았네요. 그래도 약 1시간 30분의 대화를 하고 이후에친구의 고민에 도움을 주었는데 생각보다 더 도움이 많이 되었고감사하다면서 스스로를 보게 되었다고그리고 감동이라고 표현해주더라구요.사람은 때에 맞는 사람을 만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내가 얻은 것을 나눔으로 더 부자가 되는 삶을 꿈꿔봅니다.부족하지만 도움이 될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어서 매일매일이 감사하네요. 🖱"다재다능르코"를 검색해보세요 ! ✌ 상담은 언제나 환영입니다.https://open.k.. 2018. 9. 16.
[#르코의 영업노트.29] 공부하고 또 공부하는 보험설계사 보험설계사이다보니 더 많은 공부를 해야한다는 생각을 항상 하게됩니다. 단순히 상품자체만 판매를 잘하려고 하는게 아니니까요. 어제도 타사건으로 두달째 고민하고 있는 고객님과 통화를 하게되었습니다. 고객님께서는 "본인 계약도 아닌데 이렇게 길게 통화해주고 고마워요. 설명들으니 알겠네요. 설명을 바라는건데 왜 이렇게 설명해주는 설계사가 없는지 모르겠어요. 조만간 만나요. 커피라도 살게요!" 라고. 보험은 잘 가입하는 것이 중요함을 다시금 생각합니다. 10년을 넘게 넣었는데, 한번도 설명들어보지 못한 세금문제,그 세금문제를 문의했더니 돌아오는 게 원래하는거다라는 무책임한 발언,진행중에도 2년이라고 했다가이후 온 사람을 통해서 10년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고객님.상품의 특징을 정확히 설명드리고나니이렇게 이해가 가면.. 2018.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