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도움되는 사람(알도사): 다재다능르코




<다재다능르코, 운책일프로젝트 3일차>


1. 운동

아침에 일어나서 오전 일정을 마치고 

바로 달려가서 유산소 60분, 스트레칭 10분을 했습니다.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고 했으니 -

꾸준히 배우고 채워가야겠습니다.





2. 책읽기

전지 작가님이 대전에 오신다는 소식에,

대전 <도어북스>에 방문해서 

작가님의 생활과 창작사이를 들었습니다.

굉장히 진지하면서도 하나하나 채워진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책만큼이나 흥미로웠답니다 :) 




3. 감사일기

감사함이 많은 날이였습니다.

아침에 제자의 사고소식에 많이 걱정했는데, 

다행히 의식도 있고- 회복력도 있다고 하여서 정말 감사했답니다.

그래서인지 하루동안 왠지 가라앉는 듯한 마음도 있었는데,

다시 마무리할 때는 다시 에너지로 채워질 수 있었던 

행복한 날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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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꾸어가는 습관,

매일 매일 이렇게 쌓아가다보면 달라지겠죠 '-'?



<다재다능르코, 운책일프로젝트 2일차>


1. 운동

오늘은 PT가 있는 날이라서, 

트레이너 선생님과 50분의 PT와 

유산소 운동 40분을 했습니다 :) 


운동은 할수록 좋은 것 같습니다.

조금씩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2. 책읽기

요즘 허슬이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책읽으면서 하는 "메모리딩" ☆

책을 읽으면서 메모하다보면 생각도 늘고

발전방향들도 세워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3. 감사일기

하루를 돌아보는 감사일기는,

그동안의 시간을 돌아보는데 좋고,

오늘도 참 감사한 하루임을 느끼게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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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정리스킬>,<생각정리스피치>로 알게되어

꾸준히 보고 배우게되는 "복주환"작가님이

페이스북에 어느 날, 3가지 습관을 함께 하실 분이라는

글을 올리신 걸 보고,

요즘 하고 싶은대로가 아닌, 

삶을 패턴화를 시키고 습관화시키는 데에 고민을 많이 하고 있어서,

이거다 ! 하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운책일 프로젝트는 무엇인가요?

#운책일프로젝트는 매일 '운동'하고 '책' 읽고 '일기쓰기'를 하며 

함께 성장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조금씩, 매일, 계속’

한 걸음 더 성장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 무엇을 함께 하나요?

앞으로 함께 만들어갈 3대 습관은 운동, 책읽기, 일기쓰기입니다.


1. 운동하기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들죠?

매일 운동하며 건강한 몸을 만드세요!


2. 책읽기

나는 읽는 대로 만들어집니다.

매일 책읽기로 지식과 지혜를 쌓으세요!


3. 일기쓰기

자신과 나누는 소중한 대화의 시간,

매일 일기를 쓰며 자신과 대화하세요!




프로젝트를 함께 할 분들도 있고, 

습관도 때마침 진행중인 것도 있고, 

하고 싶은 거라서 습관으로 채워가보려고 합니다.



<다재다능르코, 운책일프로젝트 1일차>


1. 운동

요즘 걷는 것을 생활화 하는 중입니다 :) 늦었지만 그래도 30분 걷기 ! 




2. 책읽기

저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북콘서트를 찾아갔답니다 :) 

책읽기에 좋은 것 중 하나는 역시나 "저자와의 만남"이겠죠?

나만의 서재에 대해서 떠올려 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3. 일기쓰기

카톡으로 감사일기를 나누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 

이번 습관화를 통해서 더 꾸준하게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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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찰스 다윈은 "살아남은 생물은 가장 힘이 센 것도, 가장 높은 지성을 가진 것도 아니다. 다만 가장 변화에 잘 적응했을 뿐이다"라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 사람의 경우 사회와 기술이 진화해도 신체는 거의 변하지 않았지만, 움직이는 모티베이션의 형태가 가히 혁명적으로 바뀌었다. 분명 바뀌었음에도 보이지 않아서 언어화 되지 못한 모티베이션에 관한 내용을 현 시점에 맞춰서 기록한 책이다. 이전 세대와 현 세대를 비교하고, 현 세대가 어떻게 모티베이션을 일으키고 일과 마주하며 살아가는 지를 알려주고 앞으로 세상을 보면서 각자의 개개인은 어떻게 라이프스타일을 가져야할지 고민하게 하는 책이다. 꾸준한 딴짓이 기회가 되는 요즘, 어떻게 시간이 바뀌어갈지 궁금하다면 읽어보라.




ⓑ 책과 나 연결하기

 마른 세대와 마르지 않는 세대 - 나는 현재 2030으로 마르지 않는 세대에 해당이 된다. 말그대로 가진 게 없어서 개인의 성취가 사회의 공헌이 되었던 이전 세대와 달리 이제는 더이상 회사를 위해서 희생하고자 하는 사람은 갈수록 줄어든다. 그럴수록 노력이 부족하다고 사회는 말하고 있는데, 이 책에서는 시대가 변했는데 일하는 스타일만 바뀌지 않아서 양 세대간의 불협화음이 커지고 있다고 시사한다. 최근의 IT기업들을 살펴보면 세대 간 모티베이션 차이는 더 크다고 한다. IT 기업의 아쿠텐의 미키타니 히로시 , 사이버에이전트의 후지타 스스무 대표등을 보면 세계 최고, 20세기 대표 등의 목표를 가지고 뛰고 있고 물론 그만큼의 실적도 바쳐준다. 다만 그 목표가 요즘 세대들이 듣기에는 왠지 모를 부담감이 크다.  반면 페이스북 CEO의 마크 저커버그는 세계 5위에 들정도로 부자이지만,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 어마어마한 자산가이지만, 자기 소유의 주택이 없다가 샀다 싶었더니 회사 근처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는 모습을 보인다. 페이스북의 목표 또한 "전 세계인을 하나로 잇고 다음 시대를 이끌 모든 어린이를 위해,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을 키워 평등을 추구한다"이다. 단편적 예시를 보아도 이전 세대와 현 세대는 분명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다.




내용을 읽으면서 현 시점 내가 살아가고 있는 마르지 않는 세대이기에 공감가는 부분들이 있었다. 30대인 나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바뀌어가는 시스템을 보면서 참 빠르게 변한다라는 생각을 해왔다. 나는 이 시대에 어떻게 살아남아야할 것인가를 항상 고민해가는 것 같다. 책의 저자는 다양한 변화를 알려주면서 바뀌는 것을 알지 못하고 여전히 같은 상태로 있다면, 이미 한발 늦을 수 있음을 인식하게 했다. 그러면서 이전과는 다른 조직체계가 필요함과 나의 강점을 찾아야한다고 이야기를 한다. "나를 안다"라는 부분은 어떤 시대가 되더라도 꼭 생각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시대가 아무리 바뀌어도 나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은 미래를 준비하는 것에서도, 현실을 마주하는 생각과 행동이 다 다르기 때문이다. 피터 드러커도 피드백을 통해서 나의 "강점"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서 성공할 수 있다고 이야기를 했었기에 공감을 했다. 나라는 사람을 알아가면 알수록 나는 타인을 이해할 수 있는 폭과 수용성이 높아진다. 어떤 상황을 이해하고 대처하는 것과 아닌 것이 차이가 있는 것처럼 이 부분은 정말 필요하다고 느꼈다. 




책의 마지막에는 현재 작가의 삶과 일하는 방식을 통해 변화의 시대에 새로운 일하는 방식에 관한 힌트를 제공하고자 했는데, 개인이 하나하나 적용했던 점이 잘 나와있어서 나도 생각을 하게 되었다. 최근에 강의를 위해서 준비하고 있던 이야기를 정리해보면서 이 책을 봤던지라 과거부터 현재까지 다시금 정리를 하게되었다. 나는 어떤 것을 좋아하고 잘하고, 동시에 다른 사람은 못하는 일인데 꾸준히 하는 일이 무엇일까에 대해서 떠올려보게되었다. 꾸준히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늘었던 일들을 찾아보다보니 내가 하는 일들에 대해서 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유일무이한 나의 가치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계기를 만나게 되었다. 진짜 나만의 인생을 고민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서 좋았다. 앞으로 더 어떤 꾸준한 딴짓을 해봐야할지 재미난 상상을 하게 되었던 책이다. 




ⓒ 책을 권해요
바뀌어가는 시대에 적응이 아니라 살아남고 싶은 사람이라면, 바뀌어진 시대를 먼저 알아채고 살아가는 사람을 통해서 힌트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내가 잘하는 일로 남들에게도 신뢰를 얻어 살아갈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요? 이 책을 통해서 


ⓓ 실천할 것/ 아이디어
  • 나의 강점은 무엇일까?
  • 나의 편애지도를 한번 만들어보자

"독서는 
생각을 성장시키고
마음을 변화하게하여
인생을 바꾸어주는
터닝포인트다"

다재다능르코 읽고 배우고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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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누구나 성공을 꿈꾼다. 그러기 위해서 필요하다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자라왔다. "규칙을 잘 지켜야 해, 착하게 굴어야 해". 과연 진짜로 성공을 가져오는 것은 무엇일까. 단순한 물질적인 성공이 아니라 '삶'의 성공말이다. 일이건 사생활이건, 원하는 분야에서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이 되는 태도와 행동은 무엇일까? 많은 자기계발서, 경영서 들이 성공에 요구되는 자격과 전술에 대하여 말해왔지만, 과연 이 방법들은 진짜로 효과가 있는 것일까? 우리가 원하는 목적지까지 나아가는 데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배워야 한다. 이 책은 성공적인 삶의 비결을 찾아 양쪽의 이야기를 우리에게 던져주면서 나만의 방법을 찾아가라고 이야기를 한다. 나만의 별난 짓, 내가 애써 없애려 하는 습관, 학교에서 놀림받았던 행동, 어쩌면 이런 것들이 누구도 따라잡지 못할 나만의 장점일 수 있다고 말이다. 성공하는 법칙에 관한 우리의 생각을 넓혀줄 수 있는 책이다.




ⓑ 책과 나 연결하기

 책은 목차부터 흥미롭다. 모범생과 반항아 중 더 성공하는 건 누구일까, 착한 사람은 꼴찌로 살 수 밖에 없는가, 끝까지 해내는 그릿이냐, 전략적 포기냐, 실력과 인맥 중 무엇이 더 결정적인가 등 우리가 흔하게 자기계발서를 통해서 마주하는 이야기들을 한쪽에 치우쳐서만 말하지 않고 둘다 보면서 느낄 수 있도록 한다. 학창시절 뛰어났던 우수학생들이 사회의 제도권에 갇혀 자기 직업에서 제법 성공하긴 하지만, 세상을 바꾸거나 꿈꾸는 비전가가 되는 경우가 드물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결국 교실에서 두각을 보이게끔 만든 요소가 반대로 교실 밖에서는 홈런 타자가 되지 못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었음을 보여준다. 말그대로 순응하며 동조했기에 얻은 결과물이라는 것이다. 무엇이든 두루두루 잘했던 학생들이기에 어떤 한 분야에 모든 열정을 쏟아부은 적이 없고, 그래서 아주 뛰어나게 탁월해지지 못하는 것이다. 책을 읽어나갈 수록 나는 편협하지 않았는가에 대한 질문을 하게 된다. 그동안 당연시 해왔던 내용들을 많이 마주하게 된다. 다양한 예시들과 실험을 보면서 성공을 가져오는 것이 단순히 어떤 하나의 방향성이 아닌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그저 좋은 습관을 꾸준하게 가진 사람들이 성공한다고 생각은 해봤지만, 그들의 습관이 '강박'에 가까움은 떠올려본적이 없음을 생각하게 된다. 





이상적인 이야기와 현실사이의 갭을 많은 사례를 통해서 마주하게 한다. 착한 사람이 성공하기 힘든 현실, 하지만 꼼수부리는 사람, 정직하지 못한 사람, 못된 사람만 보상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나쁜 것은 퍼지는 힘이 강하고 결국 모든 사람이 다 그렇게 한다면? 성공법칙 속 두가지 상황에 대해서 우리가 한쪽에 치우친 관점이 아니라 균형있는 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 성과에 대해서도 단기적 관점과 장기적 관점을 제시하면서 볼 수 있게 한다. 그리고 그동안 생각해온 성공법칙 중 어쩌면 나도 치우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 있지 않았을까 관점을 다시금 돌아보게 된다. 나 역시 한쪽으로 당연히 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해온 경우가 생각보다 더 많았음을 인지하게 되었다. 그동안의 관점이 어디에 있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상식이라 불리면서 이렇게하면 성공한다고 했던 많은 말들이 진짜인지 사례를 통해서 돌아보게 해준다. 또한 그 단어나 상황에 담긴 한단계 더 깊이를 바라보게 된다. 그릿이라는 말도 그저 포기없이 꾸준히 시도하는 것이라는 것자체보다 어떤 일에 그릿을 할 것인지를 알아야함을 이야기한다. 





하나의 관점을 제시하는 책이 아니라서 읽다보면 그래서 뭘 어쩌라는 거지라는 생각이 드는데, 책속에도 그 생각을 아는지 문장으로도 나온다. 이거면 이거고 저거면 저거지 왜 말이 오락가락하냐고? 대체 뭘 어쩌라고? 라는 문장이 나오는데 그럴때마다 어떻게 알았지 싶다가도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라는 말이 떠오른다. 단순히 정답이 될만한 상황이 없다기보다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는 정해진 답은 없구나 싶다는 생각도 든다. 어쩌면 작가는 그것을 우리에게 던져주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틀에 갇힌 우리의 생각을 열고 우리에게 더 많은 기회가 있다는 것을 떠올리게 하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이상을 가지라는 말을 우리가 현실로 마주했을 때 어떤 지에 대해서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그렇게 우리에게 '현실'을 마주하게 한다. 단순히 어려워 힘들어 이런 말이라기보다는 왜 우리가 성공할 수 없었는지에 대한 과학적인 증거를 대며 생각하게 해준다. 내가 무엇을 놓치고 있는 지를 생각하게 한다. 그덕분에 조금씩 생각을 넓히고 내가 걸어가던 단계에 놓친, 혹은 더 좋은 방법들을 떠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내용이 담겨있다. 정답을 말하기보다 생각을 넓혀주는 책이라서 좋았다.




ⓒ 책을 권해요
자기계발서를 읽으면서 정말 이 방법뿐일까? 나는 저렇게 할 수 없는데? 라는 생각을 그동안 해오셨다면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을 정리해보셨으면 합니다. 규칙을 따르는 것은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라고 시작하며 이 세상을 바꾸려면 어떤 시선이 필요한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 실천할 것/ 아이디어
  • 나라는 사람의 행동을 가치있게 여겨줄 곳은 어디인가? 



"독서는 
생각을 성장시키고
마음을 변화하게하여
인생을 바꾸어주는
터닝포인트다"

다재다능르코 읽고 배우고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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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누군가가 책을 써주길 바랬는데, 아무도 써주지 않아서 결국 스스로가 쓰게 되었다는 미국의 대표적 페미니스트이자 사회운동가 벨 훅스가 쓴 "친절한 페미니즘 입문서", 어쩌면 한창 미투운동이 진행되고 페미니즘에 대하여 이전보다는 더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하고 있는 바에 따라서 내용이 진부한 사람도 있을거고 누군가는 페미니즘을 이해할 수 없기에 이런 책이 나오지 않기를 바랄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페미니즘은 인권에 대한 문제이고, 우리의 생각을 틀을 깨는 운동이라고 생각한다. 시대가 변하면 그 시대에 따라 상식이 변화한다. 상식이란 "정답"이 아니라, 당시 사회의 트랜드일 뿐이니까. 사회의 꼰대로 남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페미니즘 분야의 고전으로 불리우는 이 책, 첫 출간후 20년간 여전히 페미니즘의 교과서처럼 불리우고 있다고 한다. 페미니즘에 대해서 알아야 왜 이슈가 되는지, 나와는 어떤 연관인지 알 수 있지않을까? 꼭 한번 일독을 권한다. 




ⓑ 책과 나 연결하기

 이전에 우연한 기회로 사회복지계열에서 일해본 적이 있다. 당시 나는 장애인 팀장님의 업무보조를 위해서 기본적인 인권교육을 받았었다. 만약 당신앞에 "계단"이 있고,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나는 순간적으로 도와줘야죠라고 생각을 했었다. 허나 이어진 다음 말에 내가 얼마나 협소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였는지 느끼게 되었다. 먼저는 장애인이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다면 돕지 않아도 된다. 스스로 할 수 있는데도 장애인은 불편하겠지? 비장애인인 내가 도와야지한다는 것자체가 인권을 이미 침해한 것이다. 게다가 그곳에 엘레베이터가 설치되면 장애인과 비장애인은 차이가 없다. 이 두가지를 듣고나니 나는 머리를 띵-맞은 듯 했다. 나 역시 비장애인의 시선속에서만 사는 사람이였다. 사람은 자신이 경험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생각한다. 나에게 익숙한 것을 벗어나 '다름'을 인정해가는 과정은 쉽지 않다. 그렇기에 페미니즘은 많은 사람들에게서 의견이 갈리고 불편하다. 기존의 지배, 상식에 도전하는 모든 상황은 모두가 인지하기까지 꽤나 시간이 걸린다.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독서모임의 발제자였기 때문이지만, 읽으면서 또한번 나는 알게되고 비동조하는 삶, 비본능적인 삶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다. 아는 것은 충격이기도 하고 상처를 받기도 하고 거부감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앎으로 우리는 성장하지 않을까?





 이 책이 페미니즘 분야의 교과서라고 불리우는 이유를 알것 같았다. 그녀는 페미니즘을 성차별주의와 그에 근거한 착취와 억압을 끝내려는 운동이라고 말한다. 아무도 지배받지 않는 세상, 계급주의가 없는데 무슨 말이지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회를 살아보면 그렇지 않다.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계급을 만든다. 위라고 말하지 않았지만 '위'인것처럼 느껴지게 한다. 예를 들면 돈의 유무에 따라 사람들은 미묘하게 스스로를 비교하게 된다. 여자와 남자가 무조건 똑같거나 평등한 곳이 아니라 서로에 대한 존중이 사람과 사람사이 관계의 틀을 만드는 기준인 세상을 꿈꾸면서 시작된 운동이 페미니즘이라는 말이 참 와닿았다. 게다가 페미니스트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는 말이 굉장히 와닿았다. 페미니즘이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초창기에 어떤 회사원분이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본인의 회사에 상사가 "나는 페미니스트야, 내가 아내가 하는 집안일을 얼마나 많이 도와주는데..." 라는 말을 했다고, 그랬더니 주변의 남자분들이 대단하네~라고 했다고 한다. 한편으론 방송인 봉태규씨가 방송에 나와 "살림은 생각보다 힘을 쓰는 일이 많기 때문에 남자가 해야한다라고 말하며 살림은 같이 해야한다"고 이야기하자, 뭇 남성네티즌들에게 욕을 먹었고 패널들에게도 충격을 주었었다. 아이러니한 상황들이 우리주변에는 여전히 벌어진다. 페미니스트는 만들어지는 것이다. 여성으로 태어났다고 해서 모두가 페미니스트가 되는 것이 아니다. 알지 못하면 될 수 없는 것이지 않은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터의 여자들, 인종과 젠더, 폭력 종식하기, 페미니즘 남성성, 페미니스트 부모되기, 결혼과 동반자 관계를 해방하기, 페미니즘 성정치, 완전한 행복 등 다양한 관점에서 페미니즘을 이야기하기에 좋은 입문서이다. 게다가 10대부터 실제로 실천하는 페미니스트였던 그녀의 이야기는 다양한 관점을 느끼게 된다. 아직도 페미니즘은 여러가지 관점이 있고 공존을 위한 준비가 여전히 진행중이다. 




ⓒ 책을 권해요
막연하게 페미니즘을 반남성주의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혹은 이슈되는 페미니즘에 대해서 인터넷에서 왈가왈부하는 말만을 들어오셨다면 이 책을 통해서 한번 개념을 정리해보셨으면 합니다. 페미니즘이 왜 모두를 위한 일이 될 수 있는지를 한번 떠올려보세요. 


ⓓ 실천할 것/ 아이디어
  • 여성용 주차장, 휴게실, 지하철칸은 필요한가?

"독서는 
생각을 성장시키고
마음을 변화하게하여
인생을 바꾸어주는
터닝포인트다"

다재다능르코 읽고 배우고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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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이 책은 외부로 보여지는 자신감과 내면의 자신감 두가지를 다루고 있는데, 외면과 내면을 같이 채워야함을 이야기한다. 두가지는 동전의 양면 같아서, 하나가 없으면 나머지 하나도 기능을 발휘하지 못함을 알려준다. 책의 구성이 순서대로 읽어도 되고, 골라 읽어도 되도록 독립적으로 구성되어있다. 내용을 샅샅이 살피며 읽은 후 스스로를 분석하는 것도 의미있는 작업이 될 수 있다. 또한 중요한 주제는 몇 번씩 반복적으로 읽어서 실천한다면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 많다. 단순히 이론만이 아니라, 이론과 사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부분을 담고 있다. 자신감은 단순히 잠깐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님을 생각하게 한다. 꾸준함을 통해서 스스로를 변화할 수 있도록 잡아주는 내용이 많다. 그동안의 나를 발견하고 존중하면서 나를 찾아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도움이 될 것 같다.




ⓑ 책과 나 연결하기

 책을 읽어나가면서 그동안 머리로는 알고 있었지만 정리해보지 못한 부분들을 하나하나 짚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 자신감이라는 추상적일 수 있는 부분을 이론과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서 구체화를 시킬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책이다. 자신감을 공부하기 위해서 스스로를 먼저 이해하는 과정들을 제안한다. 시작에 "자신감 테스트"를 해보면서 스스로의 현재 상황을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읽을 수 있어서 책이라기보다는 일기장 같은 느낌을 받았다. 현재 상황을 보고 생각을 조금 더 디테일 나눠볼 수 있었다. 생각에 따라 느끼는 감정이 얼마나 다른지 알게 되고, 이에 따라 나의 행동도 달라질 수 있음을 인지하게 되었다. 자신감이라는 것이 단순히 누군가의 앞에 설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잘 알고 그것을 수용할 수 있는 것이라는 걸 알고나니 스스로에게 많은 질문을 던지게 되었다. 




나는 어떤 것들이 부족한지를 생각할 수 있었고, 질문들을 보면서 더 나의 생각과 사실을 나누어볼 수 있었다. 나의 현재 상태, 성격, 하나하나를 돌아보면서 다르게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해주었다. 게다가 생각해볼 수 있는 내용뿐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해볼 수 있는 내용들도 노하우로 나와있다. 처음에는 생각과 마인드로 시작해서 뒤로 갈수록 실천과 생각해볼만한 내용으로 이어져서 단계별로 실천해볼 수 있는 내용들이 채워져있다. 그리고 실행해볼 수 있는 내용들의 예시가 굉장히 디테일해서 구체적 행동으로 이어지기가 쉽도록 제안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들은 '나'라는 사람의 생각과 마음이라는 것을 다시금 생각할 수 있다. 훌룡한 질문들을 많이 던져주다보니 읽으면서 채워보다보면 생각을 정리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자신에게서 시작해서 타인으로 연장되어지는 부분으로 확장되어지는 부분이 좋다. 




그동안 내가 놓쳐왔던 부분들도 확인해볼 수 있었다. 그리고 설명했던 방법들을 압박으로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당부도 놓치지 않는다. 모든 것을 한꺼번에 고치려고 하지말고 무리하면 오히려 위축될 수 있는 점을 짚어준다. 그래서 하나하나 천천히 조금씩 꾸준히 시도하라고 해준다. 그리고 가장 손쉽게 시도할 수 있는 것으로 추천해준 것은 바로 웃음이였다. 나의 웃음이 주변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도 생각해보게 되었다. 물론 모든 것을 실천에 옮기려면 쉽지 않을 것이지만, 단 몇가지라도 습관으로 만들어볼 수 있다면 삶에 있어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 책을 권해요

나라는 사람을 정리해볼 수 있는 하나의 '일기장'같은 책입니다. 자신감에 대해서 고민이 있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보시면 작은 팁을 얻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실천할 것/ 아이디어
  • 나의 자신감에 대해서 외면/내면을 돌아보자

"독서는 삶의 가장 바닥에서 나를 바꾸고 또 바꾸어준 가장 특별한 시간이다"

다재다능르코 읽고 배우고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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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수많은 커뮤니케이션 도구 중 가장 사랑받는 도구 중 하나 "이메일", SNS가 발달하고 다양한 협업도구가 나와도 이메일은 여전히 우리 생활에서 뗄레야 뗄 수 없는 도구이다. 나 역시 업무상에서 이메일을 자주 사용하는 업종인데, 이 책을 보기 전에는 "이메일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 그만큼 아무도 가르쳐준 적이 없다는 사실을 드디어 인지하게 되었다. 많은 직장인들이 매일 수많은 이메일을 주고받지만 이메일을 작성하고 다루는 수준은 천차만별인 것을 보면 나 또한 고민하게 되었다. 생활로 하나하나 익힌 이메일가이드라서 하나하나 굉장히 알찬 꿀팁이다. 꾸준한 이메일 사용법이 어느새 주변에서 이메일 작성법 강의를 요청하는 사람들이 생길정도라고 했는데, 그 이유를 책을 읽으면 충분히 느낄 수 있다.





ⓑ 책과 나 연결하기

책은 이메일을 잘쓰기가 왜 중요한지부터 시작하여, 계정 만들기, 작성법, 첨부파일 쉽고 가볍게 보내기, 이메일 스킬 업그레이드, 이메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직업별 이메일, 체크리스트, 이메일 덕후 사전 등 이메일과 관련된 많은 내용을 다루고 있다. 굉장히 디테일하고 문체가 참 마음에 들어서 하나하나 다 배우고 싶은 내용이 가득했다. 이메일을 제대로 작성한다는 건 소득없는 미팅 횟수를 줄이고, 맥락 없는 고객의 갑질을 예방하고 두서 없는 상사의 지시를 가나하고, 업무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입 사원이 업무 감각을 깨우친다는 의미라고 한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노하우인지 모를 정도로 이메일의 중요성을 한번더 생각하게 되었다. 이메일은 전 세계 이메일 사용자는 약 28억명, 페이스북보다 보편적이고 카카오톡보다 안전하다라는 그 말이 참 와닿았다. 보편성, 안정성, 영속성이 다른 커뮤니케이션 수단과 비교가 되지 않는다는 점을 다시금 주목할 수 있었다. 





잘 쓴 이메일 한 통은 천냥 빚을 갚을 수도 있고, 천 시간을 아낄 수 있다는 말에 크게 공감했다. 나 역시 영업을 하고, 다양한 기획을 하면서 서로 주고 받는 서류가 정확하고,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록 시간도 절약했고 상대에게 충분한 신뢰를 줄 수도 있었고, 업무 효율은 상당히 높아진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이메일주소 하나를 만드는 작업도 굉장히 다시금 생각할 수 있게 해주었다. 내가 그동안 많은 것을 놓치고 있었구나를 돌아볼 수 있었다. 뭐 이런게 필요하겠어라고 생각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실제로 실천에 몇가지를 옮겨보니 확연히 다르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예시도 알아들을 수 있도록 세세하게 되어있어서 충분히 보면서 실천을 해볼 수가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나는 어떻게 해볼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되었고, 현재 쓰고 있는 이메일에 부족한 부분들을 점검할 수 있었다. 




실제로 읽으면서 익힌 내용을 이메일 제목부터, 내용까지 하나하나 업무에 적용을 해보았는데 실제로 이메일 한번으로 계약이 체결되기도 했고, 다양한 업무들이 굉장히 효율적으로 돌아감을 느낄 수 있었다. 왜 제목이 <일잘러를 위한 이메일 가이드 101>인지 실제로 읽고 실행에 옮겨보면서 알게 되었다. 실제로 실천하면 일잘러에 가까워질 수 있다. 디테일함 덕분에 잘 모르는 사람들도 익히기에 좋은 실용서이다. 그리고 그동안 이메일로 혹 스트레스 받았던 분들이 있다면 도움이 충분히 될 수 있는 내용이 많으니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다. 책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이메일을 더 잘 쓰고 싶은 욕구도 높아진다. 업무에 응용하면서 열심히 써봐야겠다


ⓒ 책을 권해요

업무상 이메일 사용이 필요한 분들이라면 꼭 구입해서 회사 책상에 두고 하나하나 익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작은 것을 잘할 수록 큰 일도 잘 해낼 수 있다고 하죠. 이메일 하나를 통해서 업무효율도 잡고, 생각도 잡아보시면 어떨까요? 


ⓓ 실천할 것/ 아이디어
  • 이메일 서명 업데이트하기
  • 이메일 점검 리스트 만들기

"독서는 
생각을 성장시키고
마음을 변화하게하여
인생을 바꾸어주는
터닝포인트다"

다재다능르코 읽고 배우고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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