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카페/갈마동]"작지만 알찬카페 갈마동 카페 더크레마를 가다" /수제 메뉴가 가득!

친구에게 카페가자고 만나자고 ~ 한달을 넘게 약속만 잡던 어느날,

집에서 프리랜서식으로 일하고 있는 친구라서 

친구네집 근처 좋은 카페로 가기로 했어요 ㅎㅎ

갈마동에 있는 룸이 있는 카페라서 '-'

안그래도 가야지 가야지 했는데 -  

드디어 오게되었네요 >_<

갈마동에 위치한 카페 더크레마는

작지만 알차다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 ㅎ

눈에 들어오는 메뉴판도 사장님이.....<-

능력자  ♥

주문하는 곳에는 수제로 만들어진 여러가지 디저트들이 보입니다.

여러가지 디저트들이 있는 것도 신기한데 ,

전부 직접만든 디저트라고 하니 그저 신기방기 !!

그 외에도 다양한 먹을거리가 있답니다 ? ㅎ

그리고 레몬청, 크렌베리청도 판매하더라구요~

그리고 카페 더크레마의 큰 특징은 사진을 마구마구

찍고싶게 만드는 디자인입니다.

무언가 슥삭슥삭하는 친구가 보입니다 ㅋㅋㅋ 

음악 / 미술 / 건축이 어울어진 듯한 

카페의 디자인은 한번쯤은 도전해보고싶다라는 느낌을 불러 일으킵니다.

카페 크레마는 리필 커피를 제공해요 '-' ㅎㅎㅎ

아이스커피도 핫 커피도 ...

크레마는 사랑입니다.......ㅎㅎㅎ 

그리고 물병까지 귀엽죠 ? ㅎ

아기자기한 디자인과 물품들이 마음을 사로잡고, 안정적인 

모습을 그려줍니다 >_< 이히히히히 ..

친구와 간김에 친구가 실력발휘를 하고 왔어요 ㅎ

크레마를 위한 ! 

혹 크레마에 가서 이 그림을 보시면 

오 ~ 진짜 있구나 이렇게 한번 아는척해주세요 ㅎㅎ

구석에 있지만 그래도 분명하게 알차게 존재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