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9년 1월 1월, 새해 첫날 저는 고객님을 만나는 게 가장 첫 일정이였습니다. 새해 첫 식사, 첫 커피, 첫 눈까지 고객님과 함께했네요. 올해는 더 잘 일하라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봤네요.
새 신을 신고 가서 뵌 고객님은 이전에 보험은 필요한 보험은 준비를 도와드렸는데요. 이후에 일하는 거 안정되면 연락드릴게요라고 했는데 진짜로 연락오셨더라구요.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하더라구요. 미래계획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해주셔서 생활패턴을 분석하다보니 "어..? 이건 어디갔을까요?"라며 당황하시더라구요. 미래를 준비하기위해 플랜을 세워드리고 2달뒤에 다시 뵙기로 했네요.
고객님이 상담이 끝난 후 "현실을 말씀드리러 왔는데, 미래를 보게되네요"라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올해도 고객님들과 함께 동행하겠습니다. 주변에도 많이 소개부탁드립니다(♡) 고객님
📑 "필요한 보험","정직한 보험"준비하세요
💰 "돈"은 현실입니다. 관리해야합니다
✔ 당신의 삶을 디자인해드립니다.
🖱"다재다능르코"를 검색해보세요 !
✌ 상담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https://open.kakao.com/me/lifevaluecreator
반응형
'알아두면 도움되는 사람 > ♩르코의 업무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르코의 영업노트.70] 장갑을 선물받는 보험설계사 (0) | 2019.09.25 |
---|---|
[#르코의 영업노트.68] 고객님이 건강챙겨주는 보험설계사 (0) | 2019.09.25 |
[#르코의 영업노트.67] 신입사원강의하는 6년차 보험설계사 (0) | 2019.09.24 |
[#르코의 영업노트.66] 보험설계사, 항상 새로운 사람을 만나다 (0) | 2019.09.24 |
[#르코의 영업노트.65] 보험설계사, 그리고 메모의 힘 (0) | 2019.09.24 |
[#르코의 영업노트.64] 보험설계사로 살아남는 방법은 끊임없는 변화 (0) | 2019.02.18 |
[#르코의 영업노트.63] 보험설계사가 어떻냐구요? (0) | 2019.01.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