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먹는 코끼리' 태그의 글 목록 (11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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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현열, 김도윤 - 기획에서 기획을 덜어내라│누구나 이미 선천적 기획자다! ⓐ 책소개60번의 공모전 수상, 그 창의성을 인정받아 받은 대통령상까지 ! 광고, 마케팅, 홍보, 영상, 도서, 인터뷰, 교육, 사업 등 거의 모든 분야에 대한 기획을 하고 이제는 누군가를 가르치기까지 저자들, 세어보니 어느새 1000번이 넘는 기획들이였는데도 기획에 관련된 책을 쓰기까지는 오래 걸렸다고 말한다. 처럼 팔리되, 그렇게 읽히지는 않는 책이 되기위해서 고민하고 고민한 기획관련 도서이다. 이 책을 기획하며 기획의 모든 것을 이해시켜보겠다고 당차게 이야기하는 프롤로그로 시작하는 이 책은 면/선/점이라는 메뉴얼을 통해서 기획을 배우게 한다. 또한 기획에 대한 저자들의 고백을 통해서 더이상 기획이 어렵기만한 분야가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임을 깨우치게 한다. ⓑ 책과 나 연결하기 '기획'이라.. 2018. 6. 8.
[5분 독서]박경덕 - 프로작가의 탐나는 글쓰기│베테랑 작가의 말글쓰기 특강 다재다능르코의 "5분 독서" 북칼럼 박경덕 / 프로작가의 탐나는 글쓰기 / 더퀘스트 처음 시작하는 콘텐츠 스토리텔링,방송상 그랜드슬램베테랑 작가의 ‘말글쓰기’ 특강 지금 5분 독서하세요 ! 2018. 6. 8.
[5분 독서]크리스티 - 세상을 놀라게 한 경매작품 250│크리스티 경매장에 올랐던 예술품을 말하다 다재다능르코의 "5분 독서" 북칼럼 크리스티 책임편집 / 세상을 놀라게 한 경매작품 250 / 마로니에북스 미술시장과 예술 애호가들이주목하는 경매회사 크리스티, 크리스티 경매장에 올랐던 250점의 예술품과 그 경매 일화를 한권에 담다 지금 5분 독서하세요 ! 2018. 6. 7.
사이토 다카시 - 메모의 재발견│메모가 삶을 바꾸는 방법 ⓐ 책소개'적자생존'이라는 말이 있다. '적는 자만이 살아남는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우리는 학생의 신분을 벗어나면 '메모'를 그저 흘러가는 일상에서 기억해야할 것을 적는 것정도로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학창시절에 우리가 했던 공부의 의미와 삶을 통틀어서 보는 공부의 의미는 다르다. 그러기에 우리에게는 '메모'가 필요하다. 인생공부를 위해서 말이다. 사이토 다카시 작가는 국내에서 굉장히 많은 책을 내는 작가 중 하나다. 정말 굉장히 많은 책을 내서 - 자기계발서를 몇권 만나다보니 나 역시도 그의 책만 해도 6편의 서평을 썼을 정도다. 그는 그가 이렇게 다양한 책을 낼 수 있었던 방법 중 하나로 '메모'를 꼽는다. 평범한 대학원생에서 메이지 대학교 교수가 되고 700여권 의 베스트셀러를 썼고 수백만.. 2018. 6. 2.
마누시 조모로디 - 심심할수록 똑똑해진다│삶을 채워주는 지루함과 기발함 프로젝트 ⓐ 책소개지루한 시간들에 관한 '또다른 시선'을 엿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첫 아이를 임신하고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현실에 마주했던 마누시 조모로디 작가는 배앓이를 하던 아이때문에 시작했던 '산책'에서 삶의 시선이 바뀌는 경험을 하게된다. 목적도 없이 쉬지 못했던 산책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거리의 모습들이 인식되기 시작하면서 몸은 고단했지만 오히려 자유와 감사함을 느끼게 된다. 처음에는 잠깐의 경험이 다시 워킹맘으로 돌아간 어느 날에 모든 에너지가 소모된 듯한 느낌을 받아서 자신을 돌아보면서 산책들을 떠올리며 아무런 자극 없는 지루한 상태가 창의력이나 추진력과 어떤 연관성이 있음을 발견하고 그 기록을 남기게 된다. 스마트폰이 우리에게 생긴 이후 카페에서 만난 서로가 서로의 눈이 아니.. 2018. 6. 2.
[1분 독서] 함규진 - 개와 늑대들의 정치학│인간의 역사가 바뀐 11가지 결정적 순간들 다재다능르코의 "1분 독서" 북칼럼 함규진 / 개와 늑대들의 정치학 / 추수밭 우리의 한 표가 정말 역사를 바꿨을까?인간의 역사를 바꾸었던 11번의 순간을 마주하며정치를 돌아본다. 지금 1분 독서하세요 ! '우리의 한 표가 정말 역사를 바꿨을까?' 선거는 나은 사람을 뽑는 일이라는 인식 때문이다. 나라를 이끌어가려면평범한 사람,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사람 가지고 되겠냐는 것이다.영웅이나 초인은 아닐지언정, 절로 우러러볼만한 사람을 뽑아야 하지 않겠는가?그런데 그런 사람들은 대체로 재산, 학력, 연령 등에서 상위 계층에 속한 사람들이다.그러다보니 서민들의 손으로 귀족이 뽑히고귀족들이 서민을 위해 나를 운영하는 모양새가 반복되는 것이다.선거의 역사를 보면 이밖에도 우여곡절이 많다. 그럼에도 한 표는 역사를 .. 2018.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