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호 - 너무 바빠서 죄송합니다│작은 가게들이 잘나가는 비밀, 맛과 아이디어로 승부하라 ⓐ 책소개요즘 대한민국에도 장사를 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은 이 시점에 작가는 남들이 힘들다고 말할 때 자신만의 아이템으로 손님들이 몰리는 곳, 그 자리는 장사가 힘들다고 모두가 말할 때에 오히려 약점을 강점으로 바꾼 곳, '장사가 안된다'는 말이 일상일 때 '너무 바빠 죄송합니다'라는 인사를 듣는 곳을 일본과 홍콩에서 하나하나 찾아가서 직접 보게된 소감과 그 가게만이 가진 이야기들을 풀어놓았다. 작아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주변에 많은 같은 가게들이 있어도 유난히 장사가 잘 되는 곳들에는 정말 작지만 분명한 이유들이 있었다. 작은 추억과 배려, 분명한 컨셉 등 맛집 블로거의 품평처럼 스토리를 가지면서 설명해줘서 한번쯤 여행가게 되면 들리고 싶게 하며 이야기에 귀기울이게 된다. ⓑ 보고 배운 것 흔한 것일.. 2016. 1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