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드림] 꿈노트에세이 07호. 마음먹기

 

 

 

 

° 겸손한 별이 가장 반짝인다. 하늘에 떠 있는 별이라고 다 같은 별이 아니다.

빛나는 별에는 겸손이라는 선물이 달려있다.

°°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 크게 숨을 쉬고 "참 별일도 다있네"라고 생각해라.

그럼 그 순간 '그 일'은 '별 일'이 되는거야.

박경림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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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절이 있는 사람은 죄를 짓지않는다는 말도 있던데, 세상 속에서 어두운 속사정만을 내뱉는 우리는 장성하지 않은 채 스스로가 어리다는 사실을 모르는 게 아닐까요? 스스로도 그런 걸 모르면서 지내고 있는건 아닐까요? 나에게 한번 물어봅시다.

'장성한 자인가..

어린아이인가..'

항상 스스로만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버릇이 있지는 않을까요? 성공한 사람들과 밝고 씩씩해보이는 사람들에게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보면서 부러워하기 보다는 자신이 살아가며 겪는 삶은 '별 일'이다. 라며 넘겨 생각할 수 있는 그릇을 넓힐 수 있는 사람이 되셨으면 합니다. 사람이 사실 가장 공감할 수 있는 TV의 크기는 14인치라고 합니다. 너무 크지도 않은 작은 인치. 하지만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인치. 당신의 마음의 인치는 몇인치일까요?

 

From.행복전파자를 꿈꾸는 VM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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