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드림] 꿈노트에세이 18호. 당연함에 대한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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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드림] 꿈노트에세이 18호. 당연함에 대한 의문

by 다재다능르코 2013.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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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드림] 꿈노트에세이 18호. 당연함에 대한 의문

두번째우리가만난사람은 상품개발팀담당자였다.상품개발팀은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에 끊임없이 의문을 던지는 사람들이었다. 이를테면 '왜 다들 불편해하면서도 주차공간을 좁게 만들까?' '왜 아파트 단지들은 사람이 아닌,자동차를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을까?' 등등 그들은 그 의문에 대한 답으로 상품을 개발하고 그걸 바로바로 아파트에 적용시키고 있었다. [중략] 다음에만난사람은인테리어담당자.그도 시작부터 우리의 상식에 의문을 던졌다. '서울 에쿠스랑 대구 에쿠스랑 다르면 안되잖아요. 아파트도 마찬가지 아니에요? 서울e편한세상이랑 해남e편한세상이랑 다르면 사람들 기분이 어떻겠어요?그래서 우리는 전국을 표준화했어요.' 생각해보면 당연한 일이었다. 서울e편한세상과 해남e편한세상이 같아야한다는것.하지만 현실덕으로는 전혀 당연한 일이 아니었다.땅값이 다르고 눈높이가 다르고 프리미엄의 단가가 달랐다

김민철의 『우리 회의나할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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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이끌려 책을 읽던 중 한 아파트회사의 생각이 너무 와닿았습니다.

당연한 상식에도 현재는 당연하게 물든 습관에도 의문을 던지며 새롭게 또 새롭게 만들고 적용하는 그 모습.

 우리가 가져야할 모습이 아닌가 생각이 되었습니다.

"왜 힘들게만 일을 해야하는가?"

"왜 성공으로 가는 길은 즐겁지 않은가?"

"왜 습관으로 만들기 어려운가?"

"왜 꿈을 꾸며 살아가지 않는가?"

그리고, 도구는 같은데 왜 결과가 다른가. 등등.

 

매일의문을 던지고 그답을 찾기위해 도전해보세요.

어떤 일이든 새롭게 또 새롭게 도전할 수록 가야합니다.

그래야 다른 상황에서도 답이 생겨납니다.

정형화된 답은 없습니다.

매 순간이 다릅니다.

분명하게하려면 많은 경험이 필요합니다. 쓰라려도 가야합니다!

 

도전하는 청춘이 되어주세요♥^3^♥

오늘 당신에게 일어난 변화는 무엇인가요?^^♥

 

From.행복전파자를 꿈꾸는 VM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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