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름 - 내 아이만큼은 수포자가 아니었으면│20년차 수학강사의 수학의 모든 것 ⓐ 책소개한 분야에 10년이상 근무를 하면, 무엇을 하든 성공했다고 말한다. 수학강사 20년, 초등수학을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이 전하는 '수학'이야기는 어떨까? 수학하면 사실 부정적인 생각이 더 많다. 학창시절, 수학은 항상 발목을 잡는 과목 중 하나였고, 나도 수포자라고 스스로를 칭했기에 이 책의 제목이 참 와닿았다. 수학이라는 과목을 20년간 가르치며 느낀 사례들을 '학부모'와 '학생'에게 필요한 내용을 정리하였다. 초등 수학을 이야기하고 학부모로서 수학을 어려워하는 내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다양한 방향성과 이야기를 담아냈다. 대부분 내용들은 내가 어릴 때 이 내용을 알았다면 좋았겠다 싶었고, 주변의 학부모분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내용이였다. ⓑ 책과 나 연결하기수학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학창시절 항상.. 2020. 6.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