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자기계발/청춘지침서]김도윤_제갈현열_날개가 없다 그래서 뛰는거다 어쩌면 이 책을 만나게 된건 행운이였다. 제목을 보고 마음에 들어서 책을 골랐는데, 책제목만 보고 책을 펼쳐본 건 오랜만이였던 것 같다. 두 작가, 두 청춘의 이야기가 마음을 울리기에 충분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분류에 청춘지침서라고 넣었다. 요즘에는 [김난도교수님의 천번은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등 과 같은 청춘들에게 외치는 도서들이 많은데, 이 책은 실제로 그 청춘이였던 사람들이 현실을 보라며 후배들에게 다시금 외친다. 모두가 같은 스토리로는 갈 수 없어도, 감동이 아닌 진심을 줄수 있지 않을까로 시작하는 [날개가 없다 그래서 뛰는거다]는 마음을 주기엔 충분한 책이지 않나 싶다. 본인들보다 아직 세상에 나오지 않은 청춘들에게 그들은 인재상을 받은 지방대 출신의 선배로서 이야기한다. 세상은 그렇게 녹록한.. 2013. 3. 18. [愛드림] 꿈노트에세이 06호. 삶에서 조심해야할 3가지 [꿈노트 CANO #6호 ] 삶에서 조심해야할 3가지 삶을 살아가면서 3가지 조심해야할 것이 있다. 첫번째, 타성에 젖어 대충대충함 두번째, 교만 세번째, 성실하지 못함 전옥표의 『이기는 습관』중 ---------------------------------------------------------------------- ★북드림:꿈꾸는 서재★ http://booklikedream.tistory.com 운동도 12주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변화가 일어나는 것은 12주차가 지나서부터 일어난다고 해요. 저렇게 되지 않으려면 매일매일 스스로를 다잡으셔야합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자라나지 않는 것은 아니니까요. 혹시 동물중에 쥐와 코끼리의 차이를 아시나요? 쥐의 2-3년 호흡이 코끼리의 70년 호흡과 같다고 합니다.. 2013. 3. 18. [愛드림] 꿈노트에세이 05호. 연필같은 사람 [꿈노트 CANO #5호 ] 연필같은 사람 그래, 너에대한 이야기지. 하지만 무순 이야기를 쓰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쓰고 있는 이 연필이란다. 이 할머니는 네가 커서 이 연필같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구나. 연필에는 다섯가지 특징이 있어. 그걸 네 것으로 할 수 있다면 조화로운 삶을 살 수 있을 게야. 첫번째 특징은 말이야. 네가 장차 커서 큰일을 하게 될 수도 있겠지? 그때 연필을 이끄는 손과 같은 존재가 네게 있음을 알려주는 거란다. 명심하렴. 우리는 그 존재를 신이라고 부르지. 그분은 언제나 너를 당신 뜻대로 인도하신단다. 두번째는 가끔은 쓰던 걸 멈추고 연필을 깍아야 할때도 있다는 사실이야. 당장은 좀 아파도 심을 더 예리하게 쓸수 있지. 너도 그렇게 고통과 슬픔을 견뎌내는 법을 배워야해. 그.. 2013. 3. 18. [愛독가] 꿈노트에세이 04호. 티끌모아태산 [꿈노트 CANO #4호 ] 티끌모아 태산 영어는 무엇보다 지치지않고 즐기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우리말에 '가랑비에 옷젖는다'는 속담이 있는데 영어공부도 그런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표현하나, 단어 몇개로 시작했는데 그것이 매일 차곡차곡 쌓이면서 놀랄만큼 향상된 자신을 발견할 수 있거든요 전대건의 『하루15분,기적의 영어습관』중 ---------------------------------------------------------------------- ★북드림:꿈꾸는 서재★ http://booklikedream.tistory.com 이글을 보다보니 저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성공은 무엇보다 지치지않고 즐기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가랑비에 옷젖는다'고 하는 말이 있는데 공부도 성공도 그런 것 같습니다.. 2013. 3. 13. 이전 1 2 3 4 5 다음